이래저래귀찮으니반말..
간간히들러서 랭킹든것들만보다가 끄적이는데..뭐묻힐이야기..

웃유3등인가하는분의중고딩담배..
뭐창피한거여도그냥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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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어제 나는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서든,카스질을 하다가
끝나서 피시방뒷쪽으로나왔어
'이거하고 집에나가야지...아..언제가냐..--..'
이러면서 친구들이랑 한대씩 빨고 옆쪽으로
나가는데 갑자기 왼쪽 뒷목부근에 뭔가 떨어져

'분명히 오늘은 비가 안왔는데..어디 고여있던거 떨어진건가..?'

하며 위를 보니 쪼그마한 전봇대하나밖에 없는거야

'아시발설마..?'

하며 내목으로간 손에 잡히는 찝찝함..
'...죳댓네..'

바로 피시방 화장실로 뛰어들어가는데 친구는 옆에서
개폭소중..

화장실들어가서 빛나게 딱는데 계속웃고..

원래친구랑 반대쪽인데 우리집쪽으로가면서
엠창어쩌구..
엠창저쩌구..

친구는 말할때마다 폭소고..

친구는 가고 집에혼자가면서

'아집에가서 새죽이는게임잇으면다죽여버려야지..'

이러면서 집에와서 컴터하닥 퍼질러잤다는 웃기지도않는이야기였어여,


추천..하면 새똥맞는일은..없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