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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에서
아주머니께서 자기 자식인지모르겟지만머리채잡으면서 끌고가는데끌려가는 애가 살려주세요 납치당하고있어요이러고있음...또 다른건 화장실에서 응가중인데애가 학원대신 피방간거 안걸릴라고 화장실에서 영통하는지전화상대방이 화장실에서 나가봐 나가보라고 너또 거짓말했어이러다가 화장실에 나가니 그 찢어지는 비명 지르면서 거짓말을!!! 하지말랫지!!!!!이러는데남에 가정사에 참견하는건 안되지만저러면 더더 반항적으로 될거같은데 하는 생각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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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16:05] |
답글마당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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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있는가위 |
어우야... 나 초딩시절에 피방가면 저런 또래들과 부모들이 많았었는데 지금도 있나보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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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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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전서구 |
이제 저러면 더 엇나갈거고 더 치밀하게 속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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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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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메짱이셔 |
규칙 내에서 어느정도 통제해야지 저렇게하면 집 안이랑 밖에서 완전 다른사람이 될텐데 어차피 갈 애면 진짜루 더 치밀해질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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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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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lz |
여기도 발로랏트하던 초딩, 어머니 되는분한테 뺨맞고 난리였어요ㄷㄷ 조용히 오셔서 뒤에서 지켜보고 계시던데 애가 계속 욕(폐드립 기본)하니 욕하는 애새끼 필요없다며 집 올생각하지 말라며 때리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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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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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나한테어쩌라고 |
나도 저런 부모님이엇는데 더 거짓말을 열심히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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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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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나한테어쩌라고 |
비슷햇던가 조금 덜하던가 햇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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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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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그리는덕후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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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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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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