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엄청 비싼거 둘둘 차서 재미 보다가 게임에서 그거 풀어주고 상급 새로 나오고..

이게 계속 도는게 게임 룰 인듯..

지금 골두껍이도 시기 적절하다고 보는 이유가 전각이 똥값임..

아무리 비싸도 100골 언저리..

지금 노양겔가도 전각 읽고 오라고 하는 사람 많고..

전각이 필수가 되어 버렸으니 유각을 좀 내려줘야 전각 읽은 사람이 올라갈 사다리가 있는건데..

근데 문제는 최상위급 유지기간이 점점 짧아지는거..

새로운 레이드가 나왔을때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난리나 버리니까 너무 쉽게 내려줌..

이 밸런스가 와 힘들다 아 좀 어려운데 정도로 맞추고 그걸 쭉 이어 가야 좀 어렵고 힘들게 장비 맞추고 다 맞췄을때 좀 쉬워지게 되는 밸런스를 맞춰줘야 하는건데..

일단 존나 빡세고 어렵게 만들어 놓고 너프 확 때려 버리니 최상위급 유지기간만 점점 짧아짐..

볼쾌한 기믹도 너무 많은 것도 문제..

자빠트리는 스킬을 주구창장 때리는 레이드도 많고..

이게 좀 텀이 있어야 어렵고 힘들어도 공격을 좀 해서 피를 깎고 공략을 할텐데 그냥 계속 나자빠지는 스킬을 써대니 하기가 싫어짐..

연속 세번이상 자빠지면 시발 하라는건가 말라는건가 할 때가 많음..

아무튼 개인적인 느낌은 이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