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 등에 올려주십시요


이전에 말했듯이, 거주하는 방에 전기가 끊긴지라, 핸드폰 밧데리가 다 되면 시간개념이 없고..

오늘이 그 경우였습니다.

어제 저녁은 pc방을 가지 않았고, 밧데리가 다 나가..

원래는 그 전날 밧데리를 사서 하루를 보내려 이전에 생각한 게 있어 그걸 했어야 했겠으나, 몇몇 그 외 사소한 상황과 계획 변경이 있어..

핸드폰 없이 원래 잘 살았고..

크게 문제 될 건 없으나..

문제는 시간 개념..


그동안 핸드폰에 많이 의존하여 보냈던 지라,

핸드폰 핑계대며, 간만에 잠을 잤다고 느낄 정도로 자고, 깨니 머리가 조금 돌며..혹은 풀려 어쩌면 객관적일 수 있는 현 상황에 대한 사고가 떠오르더군요..


제가 뭐를 했건, 제가 대한항공,한진정보에 대하여 어떤 감정을 가지던, （만약 했다면） 제가 저에게 보낸다는 문자를 한진정보, 대한항공 어느직원에게 보냈든, 제 이력서와 관련 무슨 잘못이 있든, 이 상황에 대하여는 제 잘못이 없다는 그런 해방감 비슷한? 거의 항상, 제 쪽 어느 잘못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쓰고 말을 했는데, 머리가 너무 비어 그런지..아니면 그냥 너무 자서 아무 생각도 없는 상황에 그냥 든 생각인지..몰라도..


그런데 어쩌면 이게 가장 객관적인 판단입니다.


선의로 했다 하더러도, 제가 스트레스를 받았던 안 받았건, 그들이 개입할, 제 주변에서 저를 훔쳐보고 주시할 이유는 없었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고..

악의라면 당연히 문제가 있는 거고..

요청전 시간들이 스트레스냐 아니냐 하는건..

구직활동 개입과 맛물리지 않았다면 모르되 맛물린 상황이었고, 그 미묘한 감정..왠만하연 제 책임으로, 체 착각으로 제 감정으로 닫아버릴 수 있는 걸 요청 후 상황이 감정을 정리해여 준 케이스라..


아 이런 생각도 2일 동안에 한 것 같습니다

사기를 치다 걸리면

그 건말고 그 걸린 사람에 대하여 세부 조사를 하다 이전 사기친 행각이 드러나는 경우..

물론 당한 사람은 모르다 그 발각으로 안지하고, 그것에 대하여도 처벌,배상을 요구하게 되는 경우..


제가 대한항공에 있을 때도 그냥 좋게 생각하다 마지막에 아 그게 어쩌면 당한 걸수도 있겠구나 하는 확신없는 무의식중 의심이 머리속에 맴돌아 지랄을 떨다 이꼴이 났다고 봐도 되는데..


제가 작년 초 중지를 요구했을 때, 정말 깨끗하게 사라져 줬다면, 저는 더 이상 대한항공에 요구하지 못했을 겁니다.

제가 카드값,핸드폰이 밀리기전, 아슬아슬하게 요구를 했고, 그들이 깨끗하게 사라진 후 문제가 터졌어도 그냥 사라져줬다면..

나름 제 책임의 부분을 염두에 두고 참은 시간이라..그 시간들에 대하여 뭔가를 요구할 생각은 하지 않았으니（확인하고 싶은 건 있기는 했습니다면）..

그런데 본인이 무슨 의도로 그랬는지는 모르되（짐작하는 건 있고, 그래서 끝까지 선의라는 건 염두에도 두려했지만） 상황이 지속되었고,

3015년 11월,12월 상황까지 벌어진 상황이라..

더 이상 그 이전으로 머물수는 없는..


모르면 모르되 알면 죄가 성립될 수 있고..


오늘도 스트레스 관련 소리가 건물밖에서 들린 것 같은데..

제가 한 요청은 스트레스와는 관련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단지 중지였지..

그런데 중요한 건 그 뒤에 상황이 걔속되고 있다고 제가 인식한 거고..그로 인하여 감정이 정의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들이 했건, 그들이 제가 요구한 상황에 뒤처리를 위하여 혹은 관련하여 연락을 취했던 다른 회사가 했건..그건 대한항공의 책임입니다.

그들 본인은 사라졌다하여도 그들이 그들에게 연력을 취하거나 혹은 고용하지 않았다면 있지 않았을 상황이고,

그대로 있었다면 그들이 계속한 것이라

그 뒤 감정, 그리고 관련된 상황으로 인한 피해는 그들의 잘못으로 벌어진 일입니다.

제가 그 상황에 대하여 대한항공에 글을 보내지 않았으면 모를까 계속 보냈기 때문에 더더욱..

게다가 그 상황에 11,12월 상황까지 있었으니..


스트레스란 단어의 의미가 어느 상황을 가리키는 지 모르지만, 나오고 나서 상황과 관련된다면 요청직후야 그게 스트레스가 아닌 걸로 할 수도 있었지만, 그 전개상 2015년 11,12월이후 그들의 행동은 믈림없이 스트레스 요소였고, 피해를 주는 행위였습니다.


물론 전기가 끊긴 게 결정적이긴 하지만, 하루 핸드폰없이 공부를 하여보면서도 그 피해는 여실히 느꼈고..


그런데, 저는 저에 관하여 스트레스다라고 말하는 쪽, 스트레스냐며 낄낄거리는 쪽 모두 싫습니다.

그냥 이용당하는 느낌이라..

내집단이면 이러지는 않을 것이고..


대한항공의 공식적인 해결만이 이 상황을 제가 원하는 대로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항공에 제 의사를 전달하여 주십시요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저도 매일 올리고 있으니 간단하게만 써도 알겁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등에 제 의사를 올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