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게 불법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pc방에서 든 생각을 바탕으로 과거 이야기를 조금 해 보겠습니다.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일..

나중에 다시 관련한 내용을 정리할 생각이라, 이 내용은 다시 쓰지 않으려 했는데..
그냥 문득 들어..
사실상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양쪽다.
그런데 이 말을 쓰는 건 그만큼 제가 대한항공,한진정보 혹은 대한항공 전산센터의 당시 상황, 당시 그들, 회사들에 대하여 좋은 느낌을 갖고 있지 않다는 거고, 그들과는 같이 일할 생각, 마음이 없다는 말이기도 할 겁니다.

전에도 한 번 적은 적이 있을 겁니다. 여기엔 모르지만.
usb 포트와 관련하여.
오늘도 pc자리를 한 번 옮겼습니다.
usb포트에 핸드폰을 충전시키려 꼽았더니 자꾸 접속이 거부되는 것 같은 상황, 경고음이 울려 충전이 안 될 것 같아..

그리고 자리를 옮기나 다른 곳도 마찬가지.
그래서 본체 뒤쪽에 꼽았는데 여기는 되는 군요.

이걸 왜 말하느냐 하면,
이 상황은 과거 대한항공에 있을 때 어느 대리가 저에게 시뮬레이션 처럼 보여줬던 상황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워낙이 방향지시가 없어 왜 이러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와 좀 가깝게 지내던 사람이라 정말 본인의 pc에서 안 되어 했을 수도 있을 것인데,
그런 상황이라면 기계가 웬만하면 usb포트가 작동을 안 할리가 없을 텐데 그런 상황이 딘 게 이상하고,
또 한 편으로는 저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려 베이스깔기 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다른 상세 내용도 없이 usb포트 옮겨 꼽는 그것만 보여주고 끝내는 상황이라 확대해석하지 말자 생각했던 상황..

조립식이 아니면 마더 보드에 있는 usb포트（?）와 케이스체 있는 구멍이 거의 일치할 것이고 아마도 자동으로 드라이브가 깔리거나 조작을 안 하면 그냥 usb포드를 꼽으면 다운로드 되거나.. （어쨌던 관련지식에 기대지 않고 줏어들은 내용으로 논리를 세워 ）직관적으로 보면 어느쪽은 깔리고 어느쪽은 안 깔리고 하는게 좀 낫설고, 3.0,2.0 차이인가 뭐 그런 갖가지 생각을 하면서 지나치고 말았는데..

당시 얼핏 든 또하나의 생각은 어느 부서,사람이 멀쩡하게 돌아가던 pc에 장난질을 쳤고,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당하여 제 컴퓨터에서 내용을 확인하려 하나 하는 쪽이었는데..

그런 의심은 개발을 들어가며 문제가 생긴 당시에 그냥 고장났나 하는 생각보다 의심을 갖게 했습니다.
（당시 제가 열받은 건 그게 타당한 부서가 하는게 아니라 같은 팀이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 혹은 다른 부서가 하더라도 약을 올리려고 하는 거라는 느낌,생각때문이었고）

제가 지금 제정신, 즉 집중력이 있으면 아마 usb상황을 보고 이런 식으로 "이해"를, 잠정적인 판단, 정리를 하고자 했을 겁니다.
만약 누군가가 장난질을 치고 있다면 한 포트에 잡힌 드라이브가 다른 포트를 바라보도록 수정을 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접속을 거부하게 장난딜을 칠 수는 있을 거라고. 또 한 포트에 잡힌 드리아브가 다른 포트를 바라도보록 바꿀 수 있나 하는 문제에 대하여 고민하기 시작했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그러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관련된 사람들이 잇는 상황, 이 상황이 지속됨으로하여 제 뇌가 무의식적으로 혹은 의식적으로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하여 사고하기를 거부하고있기 때문에..
사고할 의욕을 잃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상항은 그들이 있음으로 하여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이런 사소한 생각할 거리는 제가 컴퓨터를 사용함으로써, 관련 기사를 읽음으로써 자연스레 접할 수 있을 것이고, 이들이 없다면 더 광범위하게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은 단지 괴롭히려고 하는지 모르나 저는 이들이 관련된 듯한 것들을 모두 거부하는 상황에 있고, 그래서 그들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이런 식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게 있습니다
만약 대한항공에 있을 때 제 컴퓨터 usb포트를 사용하려던 사람이 제가 가정한, 이미 그런 짓을 당하여, 저와는 다른 의미일 수도 있겠지만, 사고할 의욕을 잃고 온 거라면..
혹은 그게 아니라도, 이미 당하여 상황대처의 교육 혹은 자기도 그런 식으로 배워 웨에서 말한 것 처럼 교육의 의미로 했다면?
어느쪽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냥 usb가 또 안 되는데 저 뒷쪽에서 관련된 사람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 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공부나 이런 것에 피해가 있습니다
꼭 이 이유는 아니겠지만 사고하고,기억하는 능력에 현재 문제가 있기도 하고.
또 이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집중력 이런 것이 좀 문제가 생기면서 관련하여 당시 들은 소리, 그들의 말과 제가 원래 공부하는 방식 등을 정확하게 분리하거나,판단하지 못하고, 공부를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뭔가를 거부,부정하는 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들은 저들이 그게 왜 우리책임인데 우길지 모르겠는데, 그들이 건물밖에 와서 떠들으면 열받고, 또 대응하느라 집중력을 잃은 건 엄연한 사실이고, pc방에서 또한 그들의 기척이 느껴질 때와 아닐때 엄연히 다릅니다.
그들이 없다면, 그게 확실하다면 저는 자료를 찾아보며 제 공부를 했을 수도,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저는 이 상황이 빨리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공식적으로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대한항공에 제 의사를 전달하여 주십시요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저도 거의 매일 올리고 있으니 간단하게만 올려도 알 겁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등에 제 의사를 올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