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글이 있는 링크주소를 먼저 올리겠습니다

대한항공에 공식적인 해결을 요구하며 보내는, 정당성, 처벌,책임기준이 있는 글 : http://cafe.naver.com/todhhj/54
일반게시판에 이미 상황을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정리하여 쓴 글 : http://pann.nate.com/talk/333321231
어제 대한항공 고�L게시판에 올린 글 수정한 글 : http://cafe.naver.com/todhhj/210
오늘 대한항공 고�┛督쳤퓻� 올린 글 : http://cafe.naver.com/todhhj/211

위 두글은 거의 항상 올리는 글이니 보기가 지겹고 읽어도 자꾸 읽으면 너무 반복이니 오히려 더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뒤 두글은 거의 항상 조금은 새로운..최근 겪었던 상황을 바탕으로 하여 쓰는 글이니 그래도 좀 나을 겁니다

실제로 저는 매일 겪고 있습니다.
글에 적혀 있는 것 처럼 저는 현재 과거 메일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삭제하지 않았다면, 제가 실수로 삭제하지 않았다면 과서 상황이 그래도 순차적으로 드러나기 마련이고, 첫 이유와는 다르게 그 이유로 계속하고 있기도 한데 하다보니 추측이 또 들어 할 만합니다

작년 11,12월 상황으로 저는 정말 악의로 했거나, 나중에 그런 식으로 변형된 미친 놈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청전 당시 구직활동과 관련하여 있은 두가지 분류의 개입은 돈 문제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도 또 얼핏들어 글 씁니다.
사람은 자기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현재 제 생각은 이들 어느쪽도 제 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요청전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그런데 묘하게 뭔가 이상한 상황을 겪은 건 저이고, 요청후 계속된 상황을 겪은 건 저이며, 11,12월 이후 상황을 겪은 건 저입니다.
그걸 겪으며 제 감정이나 이런 걸 요청전에는 확신도 없고 표현할 방법도 없어 그냥 재대로 표현하지 않았다 하여도, 이미 요청후 1년 9개월이 시간이 를렀고 그 상황에서 제가 겪은 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제 의사를 존중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저에게 개인적인 첩촉은 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 상황이 이들 둥 어느쪽의 승리로 끝난다면 결과는 뻔합니다.
저에게 먹다남은 뼈다귀 하나 던져 주는 것으로 저와 관련하여서 끝내고, 그 이득을 취하려는..

이 상황이 매일 계속되며 제가 제 상태에 대하여 느끼는 게 있습니다.
이건 적년 11,12월 이후 건물밖에서 반성하지 않으면 끝까지 하겠다, 아무 생각도 못하게 만들겠다는 의미인 듯한 말을 한 인간이 한 말과도 관련이 있는데..

상황을 말하면 제 방 전기가 끊긴것도 사실은 이 상황에서 하고 있는 어느쪽의 결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물안에서 어느쪽이 전기는 끊지 말자는 내용이었나 그런 내용을 말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럼에도 끊었던 인간,쪽이 있고,
요청후에도 상황은 계속되었으며,
제가 화를 냄에도 불쌍하다는 듯한 신음소리를 들으라는 듯 하고,
일부는 계속 불쌍하다는 소리를 했습니다.

제 의사 어느 쪽도 존중하지 않았고,
저를 대하는 태도는 불쌍하다였습니다.

관련하여 나란히 나아갈 사람이 아니교, 불쌍하다는 입장이며, 제 의사는 상관없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 사람들이며, 어떤 식으로 해결하더라도 자신이 관련하여 했음을 밝히지 않을, 아니 밝혀도 제가 대응하지 못할 방법으로 책임회피 수준으로만 할 사람이며, 같이 한다 하여도 동료가 아닌 지금 하는 식으로 행할 사람들입니다. 불쌍하다 이런 입장, 그냥 먹다남은 뼈다귀를 던져 주며 제가 사냥을 하고, 낚시를 하는 방법은 가르쳐주지도 않을, 오히려 제가 공부하여 사냥과 낚시를 하려면 방해를 할..
그건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분위기이기도 했고..

이 상황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대한항공이 공식적으로 해결하여 주는 방법뿐입니다.

대한항공에 제 의사를 잔달하여 주십시요
저도 매일 보내니 간단하게만 적어도 알겁니다
제이름은 김인학입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sns등에 제 의사를 올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