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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해 불법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처음 읽은 분을 위하여 조금 설명을 적으면 현재 저는 pc방에서 적고 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 전기가 끊긴 관계로..
그리고 방갑을 내기 않은지 1년 7개월 시상 정도, 보증금으로 암묵적으로 대체하던 시기도 넘어가 전혀 방값, 관리비에 대한 아무런 보증도 없이 무단 점유로 살고 있는지도 아마 7개월이 넘었을 겁니다
그런데 여전히 제가 묵고 있는 방에 묵고 있고, 제 주변은 표시가 예전처럼 많이 나지는 않지만 이건 글에 링크로 연결된 글에 써 있는 상황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글에도 적혀있지만, pc방에 저를 따라와 논쟁을 하는 거..요청후 제가 마무리 메일을 많이 보냈다 하여도 단지 그걸로는 설명이 안 됩니다.
저는 애초 보다 복잡한 상황,혹은 다른 배경이 있다 생각합니댜.
그건 오늘 대한항공에 보낸 글에 있는 링크 속 추측에도, 대한항공에 매일 보내는 처벌,책임의 기준과 관련된 글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본인들이야 자기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본인들에게 주어진 반복적인 업무,작업만 하면 되기에 이 상황이 업무에 어떤한 영향도 주지 않을지 몰라도, 또 알바라 돈만 받으면 땡일지 몰라도 저는 아닙니다.
애초 구직활동에 누군가 개입하는 듯한 상황에 당시 그 상황에서는 관련되어 있다면 취직을 포기할 마음가짐으로 임했기 때문에 중지를 위하여 한 것이고, 훔쳐보는 듯한 상황이 더 이상은 지속하여서는 안 된다는 판단하에 한 것이었으며,
요청 후 추가된 상황에 열을 받아 한 것이었습니다.
현재 저는 하루에 어쩜 가장 많은 시간을 관련하여 대응하고, 해결책을 찾고, 감정을 표현,감정을 해소하는 데 보내고 있습니다.
말하지만 저는 이들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글 속에 있는 허모상무,니드***,대한항공,한진정보 당시 이미 그 자체로는 감젇이 돌아선 상황으로 나온 것이었고, 나온 후, 요청전 상황이 선의라 하여도 나오고 나서 설명없이 계속된 상황에 그걸 제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모릅니다.
확실한 건 이 상황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 상황이고, 이 상황자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고 이상황자체가 분노를 느껴야 할 상황이란 겁니다.
대한항공과 공식적으로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등에 제 의사를 올려주십시요
저도 계속하여 올리고 있으니 간단하게만 올려도 알겁니다
오늘 대한항공에 보낸 글등의 링크를 달겠습니다
* 공식적인 해결시 요구하는 처벌,책임의 기준, 정당성과 관련하여 적어 대한항공에 보내는 글 : http://cafe.naver.com/todhhj/54
* 상황을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정리하여 일반 게시판에 올린 글 : http://pann.nate.com/talk/333321231
* 오늘 대한항공 고객게시판에 올린 글 : http://cafe.naver.com/todhhj/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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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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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ae |
조금만 추가하면 저는 요청후 11,12월 상황에서 요청전 상황, 그걸 시킨 사람-제가 이후 인지한 쪽이 같은 쪽이 맞다면- 애초 선의로 한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냥 애초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했고, 11,12월에는 그게 더 강하여졌다고..그리고 동인인물인지 모르지만 사람을 희롱하고, 조물락거리려는,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다는 느낌도..동인한 임물인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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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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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ae |
그런데 제가 하는 것을 훔쳐보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상황,그게 아니어도 마치 자신이 사람을 가르치려 하는 듯한, 자신이 모든 것을 제어하려는 상황, 혹은 그런 느낌..현 상황에서 그게 각각 어느쪽에 의해 벌어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현재 제가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낄낄거리는 쪽은 확실히 그런쪽이긴 한데, 그게 아니어도 이 상황 제가 좋게 생각할 면이 없는 상황입니다. 대한항공에 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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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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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ae |
조금 잘못쓴거 같아서..낄낄거리는 쪽은 확실히 기분나쁘게 하려,모욕하려 하는 쪽이긴 한데, 그게 아닌 다른 상황에서 느껴진 감정을 적은 겁니다. 어쨌던 이게 제가 겪은 혹은 느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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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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