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제가 쓸 얘기는 제가 7살때 꿧던 꿈을 쓸겁니다.

그럼 시작 ~_~

꿈의 시작은 저희집이였어요. 엄마랑 밥을먹고 밖으로나갔어요. （근데 꿈에서 그 엄마는 우리엄마가아니엇

다는...근데 꿈에서 제가 당연히 엄마!라고 생각햇엇서요..생각하니까 무섭네 ㅅㅂ..;;）

나갔을때의 거리풍경은 무슨 영국의 그 뭐시기 그런거엿서요.

그러다가 어떤 골동품가게에 들어갔는데요. 엄마가 그림을 골라보라고했어요 갖고싶은 그림을.

그래서 뭘고를까 고민하고있는데 유난히 삐에로 그림이 눈에들어왔어요. 전 그때당시 삐에로를 매우

무서워했엇어요. 그래서 안고를려다가 삐에로를 안무서워하는 멋진 아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꿈속에서 진짜 그런생각햇엇..）당당히 삐에로 그림을 갖고 집에돌아갔어요

집에서 놀다가 문득 삐에로그림이 떠올라서 한번보고 꿈에서 잠을청하려하는데 （이상햇다는..기분이..;;ㅋㅋ）

꿈에서 정신없이 자는데 （자는데도 제가 자는모습까지보인다는;;） 자다가 쉬가마려웟엇어요

그래서 화장실을 찾아가다가 （꿈에서 잠에서깻을때는 온 집안 배경이 빨간색이였습니다. 그

귀신나올때 그것처럼요.）삐에로 그림을 봤어요 근데 삐에로는 없고 배경만있엇어요 그 그림에

뭐별상관안하고 （지금생각하면 어이없엇다는;;;）쉬하러갔어요 쉬를하다가 옆을보니 세탁기가튼거라고

해야되나 뭐 그거 비슷한거에서 이상한소리가 났어요 그래서 뚜껑을 열어보니까

갑자기 삐에로가 칼을들고 샥 하고 제얼굴에 막 가까워지고 칼로찌르려고하다가 잠에서깻어요

그날 엄마랑같이 잤다는...뭐 그런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