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실 지금 기분이 무척 안좋습니다..

그래서 말마다 장난치는거 이번에는 많이 없을거 같네요..

Lovepool 님이 아프시다니..

눈도 퉁퉁붓고.. 에효...

시작해요..

나는 반말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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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0x년도..

나는 일종의 학원 여행을 갔지..

잘나가는 학원이라 학생들도 많지 않고.

중등 수학 심화반인 나는,

초등 과학, 수학, 중등과학 심화반들끼리

같이 여행을 갔어.

머 교육적인 목표였지만 말이야.

절대 *-_-*같은 상상은 하지 않은채로...

총 16명의 중등 수학은, 남자 12명, 여자 4명이었어

내 외모가... ㅅㅂ.. 그래 그저 그저 그런데,

여자애들도 이쁜건 아니야.

Body는 *-_-* 하긴 했지만 그런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고..





사실 하긴 했어..



어쨋든.

먼저, 친구들 이름을 정하겠어.


남자 5마리, 여자 4마리만 필요해.

나-한신 남자1-민 남자2-현 남자3-상 남자4-박

여자1-김 여자2-강 여자3-수 여자4-이

아놔 걍 대충지었어

머 실명（눈 이뭐병 되는거 말고）에서 약간

변형하긴 했지만.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버스에서-------------------

중등과학과 중등수학이 같은 버스를 탔지.

남자 5마리 즉 위에 언급한 사람 （나를포함）은

권력있어보이는 맨뒷자리를 차지했다.

그래도 수학반과 과학반의 심리전이랄까..

좀만한것들이 많던 과학반은, 키큰여자들만이

우리들의 상대였지.

이쁘지도 않으면서 더럽게 시끄럽고...

그렇게 버스에서 내려 콘도에 들어갔어.

아놔 그때 어떤색히 콘 도+ㅁ 해서

쌤들이 다들어가지고 ㅡㅜ

어쨋든, 정해진 방에 들어가서 밥을먹고

오만 채널을 다돌려가며 야애니를 찾았지만

SBS, MBC, KBS, Ongamnet 등..만 나와서 ㅜㅜ

그후로 배게 축구를 즐기고 있었지..

한신: 받아라 나의 곧*-_-*휴 슛이다.

현:그것도 슛이라고 풋, 그정도는 나의 매끈한 궁디（엉덩이）로도 막겠다!

훗.. 녀석 나의 곧*-_-*휴 슛을 모르나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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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곧*-_-*휴 슛이란, 3초동안 ㅌㅌㅌ 을 옷입은채로 한후,

매우 힘이 넘쳐나듯이 표현을 하면서 과장되게 슛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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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아어ㅏㅁ러ㅏㅣ더ㅑㅐㅈ러먀ㅐㅓㅑㅐ

녀석 정말 매끈한 엉덩이로 막는군.

현: 으아아아악!!!!!!!!!!!!!!!!!!!!!!

한신: 넌 치질이야.

이렇듯, 중딩의 한계는 여기 까지이다.

그래서 새벽 3시까지 배게 축구를하다,

OCN에서 *-_-*한 영화가 있길래 보고 있는데 갑자기,,

철컥~

놀란 우리는 이불로 TV를 둘러싸고 있었지,

다행히 티비를 막 누르던 참에 전원을 눌렀는지

TV는 꺼지고（잘가）

ㅈㅅㅈㅅ...

여자2명,

김, 수 가 들어왔어.

비명을 지르고 오던 녀석들은, 내가 덮고 구석에 박혀

찌그러져있던 나의 옆에와..

*-_-*훗.. 녀석들 나의 외모는 알아가지고~

한신:어서와.. 내가 몸 녹여줄께..^^ㅎㅎㅎ

김,수:ㅈㄹ하고있네 이불내놔..



캐새들.. 어쨋든, 걔네 말을들어보니,

여자 '이'가 귀미테를 붙였는데, 너무

심하게 붙이다 보니 정신이 약간 나갔다는 것이다.

한신:한마디로 미린년이네? 보러가자

그러나.. 그것도 완전 소름돋는 미린년인것이다..

막 사람먹고 싶다고하고.

없는 엄마를 찾으면서.......................

으히히히ㅣ히힣

막 돌아다니는거야.

그리고 여자 강은

아무것도 모른채 자고있었지.

우리는 구경을 하기위해,

5명중 용기있는......






5명을 데리고, 갔어.

먼저, 김과 수가 자신들의 신분을 확인하고 문을열면서

이를 어디론가 데려가고 우리는 재빨리 이불속으로 들어갔지..

아놔 鷄卵有骨（계란유골 : 재수없는 시키는 끝까지 재수 옴붙음）

이라던가.. 나한테와서 막 엄마라고 하는거야

나 끌어 안고.. 솔직히 진짜 무서웠다..

한신: '어떻게 해야하지? 때려? 기절시켜? 그대로 붕가붕가해?'

나의 계책은...












끄아아아아아아악 꺄어랴ㅐㄷ저ㅑㅐㄹ저ㅑㅐㅓㄷ쟈ㅐ러댜ㅐ 시붕

띄어갔다.. 그덕에 남자 4명과 여자 2명도 따라서 도망쳐 모두 무사히 귀환

하였지.

정말.. 소름이 쫙 돋더군..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혹시 '이'가 칼을들고 오지 않을까?

혹시 쇠로 문을 부수고...

정말 7명중 나혼자 떨고 있더군..

날이 밝고, 어떤 여자아이의 핸폰으로

선생님께 전화를 걸고 여기로 와달라는 문자를 보내자







1시간만에 선생님이 오시고,

우리는 사건을 자초지종 설명한후,

선생님께 해결 방안을 물어 볼려고 고개를 드니..








내가 찌그러져있던곳에 덜덜 거리며 있으시더군..

여자샘인데 *-_-*




오크가 무서운것도 있었나?????????????

어쨋든 선생님은 '이'를 달래러 가시고 우리는

'이'가 남은 인생을 지장을 덜받고 살기위해,

퍼트리지 않고 우리만 알기로 하였다.

그리고 날이 밝자 우리 일행들은 다시 일어나 버스에타,

다음 일정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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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서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여자를 때리는 것은 2화에 있으며,

내일 시간나면 2화를 올리겠습니다..


추천수 몇 받으면 올리는거, 그런거 없습니다

내일 올릴께요^^

그래도 추천 구걸은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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