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인작가（?）라고하기에도 민망한 blopy입니다



2년간 눈팅... 흐흐눈팅하면서웃대용어는조금익혓어요



하여튼!!!@@!!




눈팅하다가드디어생일이지나서 글을 쓰네요...예쁘게봐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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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중학교2학년입니다...



그리고 저희 누나는 대학교 2학년이구요



나이차가많이나죠???




어떻게보면좋지만...



어떨땐안좋을때도...



하여튼잡소리는그만하고!!!



저희 누나가 꼬마애들 가르치는 캠프?에서



경험（?）（하여튼 취직할때뭐쓰는그런거..._）




그거때문에 캠프를 갓는데...



3주일씩이나걸리거든요ㅡㅡ


꼬마애들도 3주일씩잇엇다네요...대단한녀석들




저랑 누나는 사이가 좋아요


......

어쩔???






죄송해요미쳣군...ㅋㅋㅋ





누나랑 사이가 좋아서 누나가 오기만을 기다리던 저는!!!!!!!!





학원끝나고




집에 들어가는 동시에 누나의 가방을 발견 햇습니다.




저는 누나를 누


라고 부르거든요?（쓰고보니병x같네요..ㅋㅋㅋ）



그래서



조낸미친듯이커서고막이찢어질듯한목소리로


"안녕누!!!!!!!!!!!!!!!!!!!!!!!!!!!!!!!!!!!!!!!!!!!!!!!@91409112312@*$&*@）&!~）&#"



햇어요.....................



그것도 제가 변성기라서 목소리가 생식기관같고




그래서 누 부분에서 삑사리가 낫거든요...









.......................








누나를보려고누나방으로들어가는순간....







（야한생각한분들...잇으리라믿음）









"푸하하하푸ㅏㅁ넝리ㅏㅓㄹㅇ;ㅣㅏㅓㄹㅇ니ㅏㅁㅇ나"


"미친놈"


"제니동생이야?"


"헐"



누나친구들이4명정도미친듯이웃고잇엇어요



누나....


친구들온다고문자좀보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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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광속으로 제방에들어가서 침대에서 3분동안 뒹굴엇어요...




저를불쌍히여기시는분들

코멘이라도 나눠주세요...ㅠㅠㅠㅠㅠ




지금생각해도어디숨어버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