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불과 10 분전 실화를 바탕으로한 이야기 임...

오늘 집에 아무도없어서 X동을 보고 탁탁탁을 과일먹고 남은 빈 접시에 우유를 쏟앗습니다...

근데 갑자기 엄마가 외출후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것이다 !!!!!!!!! 안되 !!!!

너무 당황한 나머지 팬티부터 올려야하는것을 우유담긴 접시를 옆에있던 이물에 숨기고 그 이불을 덮고있었다 근데 엄마가 들어와서는 반만 올려져있는 팬티를 보고는 너지금 팬티를 입은거야? 벗은거야?

한여름에 이불은 왜 덮고있어? 이불 들어봐 올려놓게 1 그안엔 접시가 있었다 !!!!!!!!

ㅅㅂ 그냥 모른척 나갓는데 난 걸린거겠지? 난 이제 어떡해야 한단말인가 !!!!!!!!

불상하다면 저를위해 추천좀 부탁드림.... 난 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