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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다른 사람들 해석도 듣고 다시 보니까 또 새로운 느낌,,처음 봤을 때는 레제가1. 자신이 덴지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무시했다 （한 행동은 모두 연기）2. 해변에서 연기였음을 고백했다.3. 도피하려다가 카페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으면서 자신이 덴지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라고까지 밖에 생각을 못 했는데좀 더? 그전부터? 좋아하는 마음이 진심이었다는 말을 듣고 나니가? 그게 맞는거? 같음...1회차 알쏭달쏭이었던게 불꽃놀이 때 한 말이1. 내가 지켜줄게2. 공안에 안 들킬 수 있어.3. 도망가자<~ 이게,, 왜~ 레제가? 지켜줌?? 이었는데지키기 위해서 폭탄의 악마로서 힘을 쓰겠다는 말이었고공안에 안 들킬 수 있는 건 모르모트로서 할 수 있는 수단을 쓰겠다는 말이었던거 같음그러니까 진심도피 <~ 였다~~근데 그거를 덴지가 거절하니까마지막으로 자기 진심을 키스로 전하고 / 혀를 잘라서 마음을 접은 느낌~??>?음...사실 후자가 더 당연한? 자연스러운?건데처음 봣을 땐 생각이 닫혀버려서 그렇게는 생각을 못했다가다시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듦,,,,,그,래서 결론은??>1. 2회차 <~ 의미가 있엇다2. 2회차 돌릴만큼 의미 잇는 만화를 그린 타츠키 <~ SEXY-MAN3. 타츠키는 신이고 마파는 신의 사자다 <~ 톱맨성경첫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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