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또 글을 쓰게 되네요*-_-*


그동안 너무, 제글이, 묻혀 와서 , -_-）







대박 한번 터트려야겟다는 생각으로 ㅠ_ㅠ








지난일들을 되세겨 봅니다-_-）












자 , 예기 들어갑니다,














저방에는, 문고리가 없습니다, 문잠그는 게 없다는거죠......










예전에 부숴 먹어서-_-）..........









그냥 밀기만 하면, 열립니다,










일부러, 사진도 찍어놧으삼 -_-）






대자는 왠지 시러서-_- 올리기가 싫어요 -_-）;











일은 그때 터졌으삼 -_-











그날밤 언제나 게임들을 하다 피로로 지친 몸으로









보고싶던 나의 정든 C드라이브 메추라기에 저장된 누님들이 저를 부르는 거였습니다.- _-










10분정도 감상, 똘똘이가 매우 화가난 상태에서 ,










하는수 없이 오른손이 저절로 갔습니다 .










똘똘이랑 즐기다가 , 쭉 발사된, 똘똘이의 가래침 -_-.......











왼손에 든 휴G는, 받기도 전에. 바닥에 엎질러진 상황 .









그때 초 난감한 상황은 벌어졌습니다-_-
























문을 열고 들어온 , 우리집 강아지 ,



















너무 배고팠던 모양입니다 .









보고만 있었습니다 .









닦을 틈도 없었습니다 .











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너무배고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