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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18:12] |
| ▼ 이전글 | 신입 전화하는거 들리는데 귀엽다.jpg | andrea5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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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17:5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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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라면먹는사람 |
여친 그냥 장난으로 한 말 아닐듯.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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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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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40075km |
고심 끝에 수 백 개의 확대 수술 종류와 꼬추 운동법 및 보조기구를 보면서 경이로운 방법으로 꼬추를 크게 만드는 조합법을 증명해 냈으나, 추천이 충분하지 않아 여기에 옮기지는 않는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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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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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당첨되셨습니다 |
40075km님께, 가을이 깊어지고 겨울의 초입에 서 있는 요즘, 40075km님의 안녕과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최근 며칠 사이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부담을 주어 감기나 여러 질환에 취약하게 만들기 쉽습니다. 혹시나 찬 기운에 건강을 해치시지는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이 앞섭니다. **'40075km'**라는 멋진 닉네임처럼, 때로는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듯한 긴 여정처럼 바쁜 일상을 소화하고 계실 것이라 짐작합니다. 맡은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모습은 언제나 큰 울림을 주지만, 그만큼 몸과 마음에 쌓이는 피로 또한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잠시 일의 속도를 늦추고, 자신의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업무의 효율도 결국 건강한 체력과 맑은 정신에서 비롯된다고 믿습니다. 건강은 모든 일의 기초이자 영원한 동반자이니 방법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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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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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마요네즈o |
가슴작다고 반박 못하는거보니 여친은 가슴 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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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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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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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랑엣치 |
좆도 좆만한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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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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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는사람 |
여친 그냥 장난으로 한 말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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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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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루틴 |
그니까... 넘치니까 밖으로 나온거지... 물론 작성자 고추는 커서 나온게 아니니까 오해하면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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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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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인e3 |
생각하던게 삐지니까 튀어나온거지 생각지도 않은 거면 나오지도 않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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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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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락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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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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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온 |
남자 입장에선 남성성을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더 힘들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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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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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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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은게 딱 한입에 들어가서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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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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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젠폭삭 |
이 한입고구마같은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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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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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나 |
그건 남자가 좋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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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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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종족 |
미더덕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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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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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차은우 |
좆만한 새끼가!! 라고 욕하니 '내가 그렇게 커?' 라고 응수하던 친구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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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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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력피스톤운동 |
자꾸 하는중에 여자친구 질이 마르면 꼬추가 작아서인거에요? 제얘기는 아닌데 아는사람이 그렇다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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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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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스 |
원래 물 부으면서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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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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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쥰비 |
원래 토렴하면서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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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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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
1. 20분 이상 길게 하는 경우 2. 체질적으로 물이 적은 경우 3. 아는 사람이 성적매력이 떨어지는 경우(작은 것 포함) 정도가 생각나네요. 아는 분이 평소에 고민이 차뮤많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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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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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w2 |
콘돔자체가 좀 비비다보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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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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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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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성 발기부전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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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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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질조이기 |
썅년이네. 지도 젖도 작은게. 하면 거품물고 발악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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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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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
고심 끝에 수 백 개의 확대 수술 종류와 꼬추 운동법 및 보조기구를 보면서 경이로운 방법으로 꼬추를 크게 만드는 조합법을 증명해 냈으나, 추천이 충분하지 않아 여기에 옮기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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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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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당첨되셨습니다 |
40075km님께, 가을이 깊어지고 겨울의 초입에 서 있는 요즘, 40075km님의 안녕과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최근 며칠 사이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부담을 주어 감기나 여러 질환에 취약하게 만들기 쉽습니다. 혹시나 찬 기운에 건강을 해치시지는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이 앞섭니다. **'40075km'**라는 멋진 닉네임처럼, 때로는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듯한 긴 여정처럼 바쁜 일상을 소화하고 계실 것이라 짐작합니다. 맡은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모습은 언제나 큰 울림을 주지만, 그만큼 몸과 마음에 쌓이는 피로 또한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잠시 일의 속도를 늦추고, 자신의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업무의 효율도 결국 건강한 체력과 맑은 정신에서 비롯된다고 믿습니다. 건강은 모든 일의 기초이자 영원한 동반자이니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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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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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유여캐하앙 |
구구절절한거 ㅈㄴ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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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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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는 |
얘 고추안달린애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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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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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여캐하앙 |
나는 안달리앤데 위에 둘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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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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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금 |
Gpt 썻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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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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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살기좋은곳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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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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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넘겨요 |
쥰나 진심이네 자소서도 이렇게 막힘없이 쓰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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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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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큼 |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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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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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
이벤트당첨되셨습니다 // 쪽지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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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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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있는거지 |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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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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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뀨큐 |
나도 알려줭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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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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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다회사여 |
40075km 위대하신 예수님 부처님 선생님 미약한 어린양을 위해 축복과 희망을 내려주시옵소서 간절히 아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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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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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뽀리쎄븐 |
뭐야 저도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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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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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영혼 |
님 제발 저도 알려주세여ㅠ저도 큰 고통을 겪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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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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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꼬맹 |
간절함이 느껴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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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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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ymen |
40075km님께. 가을이 깊어지고 겨울 문턱이 어쩐지 발목을 잡는 요즘, 뜬금없지만 40075km님 안부가 괜히 궁금해졌습니다. 몇 날 며칠 사이 기온이 미끄러지듯 떨어지는 걸 보니, 이대로면 우리 몸의 면역 체계도 “야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니냐” 하고 항의할 판국입니다. 사람마다 계절 타는 정도가 다르다지만, 이런 시기엔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감기 한 번 제대로 걸릴 수 있는 터라, 혹시나 40075km님도 찬 바람에 고생하고 계시진 않을까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40075km’**라는 닉네임을 처음 봤을 때부터 약간의 상상을 했습니다. 이 정도 거리면 지구 한 바퀴 커버 가능한데, 이건 뭐 거의 하루에 우주를 찍고 오는 스케줄 아니냐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만큼 바쁘고 역동적으로 사시는 분일 것 같아, 멋있다는 감상과 동시에 “저러다 과로로 쓰러지는 건 아니겠지…”라는 기묘한 걱정까지 생기더라고요. 그러나 건강도 중요하지만, 제가 더 궁금한 건 ‘그 방법’입니다. 40075km님, 그 비밀… 저도 좀 알려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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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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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엉덩이 |
뭐야 나도 보지쪽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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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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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민 |
이 위로 다 고추 작은 웃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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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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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 |
이정도 추천이면 가능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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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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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알갱 |
유~우명한 웃대 템플릿이란다 이 어린노무 웃대 후배녀석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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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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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중 |
난 긴말안해.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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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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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Dahlia |
40075km님께 가을이 어쩌구 저도 알려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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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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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투투잇 |
아씨 눈치 안챙겨?! 빨리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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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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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
소추 과연 남의일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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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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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낱낯났낮낟낳 |
일단 영원히 못 잊을 상처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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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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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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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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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o |
가슴작다고 반박 못하는거보니 여친은 가슴 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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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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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르스키 |
저정도면 컴플렉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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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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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핫도그 |
솔직히 사람 좃이 작아봤자 커봤자 거기서 거기겠지 했단 말야. 표준이 있으면 거기서 약간 내외 정도. 근데 목욕탕인가 사우나인가 갔는데 진짜 새끼손가락 만한 사람 보고 잠깐 일시정지 됨. 인지부조화가 와서. 남자 가운데에 왜 새끼손가락 같은 게 있지 하는 물음이 드는데.. 그정도면 컴플렉스 되겠다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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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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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호말고성우 |
발기력이 사람마다 달라서 새끼손가락만해도 발기 후는 평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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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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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만세번째 |
근데 보통 굵기는 그렇게까지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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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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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
보통 작은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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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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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6360 |
발기력이 좋아봤자 노말상태 큰애들보단 못하던데 물론 작으니까 커지는 비율은 훨씬 높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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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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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핫도그 |
발기전 크기가 차이 많이 나는 거 남자로 오래 살아서 나도 아는데, 실제로 보면 느낌이 옴. 학창 시절에 친구들 꼬추 여럿 봐도 그정도 본적이 없음. 평소 발기 안돼서 작다 느낌이 아니고 그냥 성인 몸에 유치원생 꼬추 붙여놓은것 같은 이상한 이질감이 듦. 하.. 그냥 보면 이해되는데 걍 좀 작네 느낌이 아니고 데드풀 잘린손 자라기 시작한 아기손 된것처럼 몸에 안맞는 느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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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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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빻았다 |
아 씨 데드풀 잘린손 보고 김치찌개 먹다가 뿜었네 아 ㅋㅋㅋㅋ 상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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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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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중 |
보기 전엔 모르지…근데 보면 뭔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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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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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기폭풍간지 |
뭐가 작으면 마음이라도 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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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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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꿀빵 |
근데 작은데도 만나는거보면 사랑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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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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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합체고단나 |
전 번데기입니다..여친도 없고 업소녀에게 귀엽다는 소리들었어요...물론 제 친구얘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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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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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
ㅠㅠ좀 만족이 안됐나봄...ㅠㅠ 그런말듣고 어케 계속사귀냐 선 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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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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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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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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