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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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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18:54]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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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웃대에서활동하는  |
항상 그렇지. 내가 20~30대일 때는 한심하게 보인 게 40~50대가 되면 또 이해가 되니까. 서로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 주며 삽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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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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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공휴일 |
이거 ㄹㅇ 맞는말.. 나도 30대고, 요즘 2030에 비해서 4050은 꿀빨았던 세대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이 한살한살 들어갈수록 글쎄....? 싶음. 그때는 지금보다 군대도 훨씬 빡셌고, 회사 조직문화도 개빡셌고, 업무강도도 높은데 연봉은 적었고, 나라에서 지원 같은거도 없었는데... 싶음. 사람이 다들 자기가 제일 힘들다고 느끼나봐. 다들 사랑하며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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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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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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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서활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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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지. 내가 20~30대일 때는 한심하게 보인 게 40~50대가 되면 또 이해가 되니까. 서로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 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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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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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봤던겁니다 |
머.,.멋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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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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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 |
이거 ㄹㅇ 맞는말.. 나도 30대고, 요즘 2030에 비해서 4050은 꿀빨았던 세대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이 한살한살 들어갈수록 글쎄....? 싶음. 그때는 지금보다 군대도 훨씬 빡셌고, 회사 조직문화도 개빡셌고, 업무강도도 높은데 연봉은 적었고, 나라에서 지원 같은거도 없었는데... 싶음. 사람이 다들 자기가 제일 힘들다고 느끼나봐. 다들 사랑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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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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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ttossib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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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한다고!!! (보듬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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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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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s |
동감합니다. 매일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기에도 모자른 소중한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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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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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의방패라네 |
IMF를 정면으로 쳐맞은 세대기도해서 4050의 입장도 이해가 안가진않음.. 서로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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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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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못하겟다 |
비스티보이즈인가 ㅋㅋ 영화는 안봣는데 왜 저짤은 기억에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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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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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
난 우리 윗세대를 '통기타 튕기다 남아도는 일자리 잡아서 취직한 꿀통세대'라고 하는 거 참 이해가 안갔음. 막상 취직하면 진짜 가축처럼 부려먹히던 게 우리 윗세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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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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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묶이 |
이젠 존경스럽다.. 가정을 위해서 회사에서 어떤 수모를 당해도 꿋꿋히 몇십년을 회사생활한다는게 대단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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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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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이뽀 |
꿀 빨던 세대 어쩌고 이런 구라는 대체 어디서 퍼진 걸까요? 70년대 초반 태어난 일부는 인정하지만 나머지는 조금만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소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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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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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s |
70년대 초중반생 형님들은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꿀빨긴 했지. 민주화운동 세대도 아니고 imf 전까지 끝도모르는 상승세에 편승해서 큰 노력없이 취업하고 돈벌고 했던 세대니까. 대학에서 하루종일 술먹고 재밌게 놀면서 공부 안하고 있어도 졸업쯤 대기업에서 나와 모셔간 세대니.. 무조건 꿀빨았으니 쓰레기다! 이게 아니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꿀빤 세대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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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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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지혜 |
꿀빨았다고?? 학부 졸업 취업률로 비교할거면 대학 진학률부터 보고 옵시다... 지금처럼 아무나 대학가는 시절인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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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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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s |
낀세대라 위아래로 압박받고 격변하는 사회에 여러가지 적응하려고 아등바등 사느라 힘들긴 했겠지만.. 다른 세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는 그렇게 보일 수 있어여. 대학진학률이 낮았던건 사회적 분위기+경제적사정인데 대학 졸업 후 취업 잘되는 30퍼센트의 사람들 빼고도 나머지 고졸도 취업 굉장히 잘됐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대학에서 놀다가 졸업후 대기업이 모셔간다' 라고 한 제 워딩에 꽂히신거면 추가로 얘기할게요. 대학생 말고도 고졸도 취업 매우 쉬웠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수치상으로도 주위 형님들 경험으로도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대학 진학률이 어려우면 얼마나 어려웠다고 지금 어학연수 다녀오고 토익 900이상에 봉사점수 만땅에 기본 국가자격증이랑 인턴 경험 빵빵한데 대기업,공기업은 커녕 중견도 들어가기 빡센 요즘애들만 할까요. 걔들은 대학가기위해 다니는 학원도 시험봐서 들어가던데요.. x세대 이전 세대는 워낙 힘들게 사셨으니 비교대상으로 놓기도 죄송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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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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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10년차눈팅 |
무섭다......난 40대후반인데....지금 회사에서 안짤리고 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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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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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기기 |
나도 3-40대에 짤릴까봐 애 낳을 생각을 못하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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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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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몸에조은걸 |
잦은 이직이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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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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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 |
잦은 이직이 자의가 아닐수가 있음 대부분 회사가 오래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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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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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고춤을추지 |
잦은 이직이 꼭 자의인 것 같지? 아니야... 회사가 망하고 폐업하고 그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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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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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숑숑송 |
나도 이력서 상으로 잦은 이직인데 경영악화로 권고사직. 자회사 분사. 분사 후 폐업 자회사 이동 등으로 한 회사 평균 근무 기간이 1년 반이 안돼ㅋㅋㅋㅋ 정작 내 의지로 그만둔건 12년차 동안 두번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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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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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창이칼국수 |
그 요즘은 진짜 중소기업 중견 대기업 할거없이 구조조정 장난아니에요.. 이름대면 알만한기업들도 구조조정 피바람 살벌해요. 제지인들도 이름말하면 알만한기업다다니는데 거의 한3년만에 분위기 살벌함.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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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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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nami |
이직하고 연봉 올릴래? 아니면 버티면서 신입하고 내 연봉하고 역전되는거 계속 보고 있을래? 아닐것 같지? 경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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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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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없는차 |
시야 개좁네 원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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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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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시철도공사 |
아웃소싱 소속으로 일하는데 악질한테 걸리면 11개월차에 아웃소싱 폐업하고 이름바꾸고 다시 하고 그런식인경우 있더라.. 이번에 들어온 사람이 지식이나 업무능력 같은거 면접봤을때 괜찮아서 잦은 이직 물어봤더니 그랬다더라구.. 퇴직금 안주려는 꼼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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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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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게롤트 |
이제 몇번의 이직은 당연한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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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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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
회사가 괜찮으면 이직할 필요가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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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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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
김치육개장에..빨간삼각김밥은 좀 맵맵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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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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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쮸펀치 |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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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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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
공무원 와이프 교사 와이프가 엄청 각광받는 이유기도 함, 남편 일자리 ㅈ되서 나자빠지면 집안살림 육아 전담시켜버리고 돈버는건 와이프가 담당하더라. 내 주위 직장에서 나자빠진 형들 두명이나 전업주부됨, 주간에 애보다가 와이프 퇴근하면 저녁에 당근알바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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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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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
장난아니고 요즘 4050상황보면 진짜 전업주부로 사는 남편들 많음, 자영업이나 투자같은거 뛰어들었다가 다날리고 나자빠지는거 하도 보다보니 퇴직금은 은행 돈놀이하고 육아하면서 애랑 엄청친하고 저녁에는 당근알바 다니고 하는데 옛날에나 백수냐 프리터냐 이상한 눈길로 봤지 요즘은 진짜 엄청난 불경기라 그렇게라도 하면 1인분 이상한다고 다들 이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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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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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다팩트 |
' 역지사지 ' 라는 옛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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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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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닝루 |
모르는 거임.. 나도 대학생 때 만학도들 보면서.. 왜 대학에 늦게 들어왔을까 싶었는데.. 그 땐 몰랐지. 나이 30에 대학교를 다시 다니게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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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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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개 |
공무원이 인기있던 이유지 안짤린다는거 문제는 고인물들이 신나서 뉴비 족쳐서 쫓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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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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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폴리 |
한회사에서 9년차임 악착같이 버텨서 살아남으면 이만한 스펙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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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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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밤꽃향 |
이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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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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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플러 |
나는 중소 1차 설계 밴더 - 중견 교대직 - 중소 현장관리자로 이직했음. 요즘 전세대출이랑 전세 알아보느라 느낀건데 연봉 조금 작아도 무조건 중견 남는게 답이였더라. 초대졸 초봉 3천, 대졸 초봉 3100에다가 인상률 ㅈ박은 개박봉이지만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 탄탄함 + 저금리 사내대출이 개사기더라... 사업소장이 말 바꿔서 면접 볼때랑 다르게 교대로 집어넣어서 빡침이 퇴사의 주 이유였지만 버틸걸하고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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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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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th |
본인이 우습게 봤던거를 돌이켜보고, 눈높이를 낮추고, 본인 커리어의 급여를 바라지 말라고... 취업시장은 그만큼 전쟁이니까...전문직 아니면, 다니던 회사에서 짤리는순간 사회초년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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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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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용자 |
공무원 임용이 애매하게 공부한 사람들의 유일한 희망인지는 20년이 지나가보면 알게됨. 호봉제의 위력은 가히 어마어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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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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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2047 |
젊을때 잘 모으고 투자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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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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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ine |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읽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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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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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둑게장 |
내가 광고일을 접고 타 직업군으로 넘어간 이유 : [ 경력이 너무 많아요 / 기존 회사 급여 지급은 힘들어요 ] 나이들어보니 내가 잘난게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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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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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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