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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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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12:21]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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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푸른쪽빛하늘 |
12살 애를 죽이냐....저기도 미친 나라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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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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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오바 |
저 어린애들 데려다가 노동시키는게 이미 미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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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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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인싸되고싶다 |
12살이 했다고 하기엔 너무 무거운 발언이네. 강제로 어른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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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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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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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쪽빛하늘 |
12살 애를 죽이냐....저기도 미친 나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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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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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
저 어린애들 데려다가 노동시키는게 이미 미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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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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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 |
우리나라의 경우... 기초교육도 못뗀 상태로 일을 시키곤 했던게 한세기도 안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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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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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이 |
우리 엄마 때도 초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일하러 다녔음. 그게 50년이 안됐음. 중학교 의무교육이 1985년 부터시작되었고 2004년에 완성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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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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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이 |
아 50년 아니고 60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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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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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Jung |
50년 까지 갈 일도 아니죠. 시골에서는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낫질부터 하던게 30년 정도전 흔한 광경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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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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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Jung |
그래도 이때는 교육시간은 보장해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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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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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
지금 선진국들도 어린 아이들의 노동착취를 하던걸 멈춘게 100년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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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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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와라냐루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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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참..진짜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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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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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0522베드로 |
이크발 마시 그의 이름인 이크발은 페르시아어 اق ا 펀자브어: ਇਕਬਾਲ 인데 페르시아어로는 행운또는 번영이지만 펀자브어로는 힘 또는 강한자이다 그는 이름 그대로 강한자이며 누군가에게는 행운이였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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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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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12살이 했다고 하기엔 너무 무거운 발언이네. 강제로 어른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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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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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
저런 대단한 아이가 있다니 하고 영웅일대기같은 느낌으로보다가, 친구들과 자전거타러나갔다가 변을 당했다고하는거보고 심장이 더 그게 내려앉았다. 그냥 사랑받고 웃으며자랐어야할 어린아이일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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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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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힌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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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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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용자 |
오늘도 안 평화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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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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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산들바람 |
환경이 어린이를 투사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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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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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qyu |
범세계적인 노동자계급의 연대투쟁 없이는 세상을 뒤바꿀 수 없다. 우리는 결국 싸워야 하고, 우리보다 앞서서 간 열사를 마주해야 하고, 죽음을 딛고 싸워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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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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