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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등학생때 등교하는 길에..지나가던 할머니가 제 얼굴 한번 슥 보더니..
" 그래 저런 놈도 살아있는데.." 하고 중얼거린거랑
어느날 집 밖에 나가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얼굴 보더니 침 뱉고
" ㅅㅂ ㅈㄴ 재수없게도 생겼네! " 하고 지나간 일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말을 들어보셨나요?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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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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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18:42]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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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반짝이로진화중 |
조금 신났을 때 "왜 저렇게 나대?" 이게 그렇게 충격적이었음 소심한 성격인데 손이 벌벌 떨리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쌍욕 박아버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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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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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이쁘면좋아함 |
난 신장병환자인데 나한테 신장병환자는 피갈이나 해라 신장병으로 어디까지 악화되는지 두고보겠다 얼마나 더 사는지 본다 등등의 말을 들음 ㅋ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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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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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포괄임금신형만 |
와 진짜 작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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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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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신형만 |
와 진짜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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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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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B아리 |
.......냉탕이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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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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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작약 |
냉탕에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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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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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푸른대방어 |
심한말보단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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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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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초밥은실망했다 |
심히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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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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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개 |
힘내세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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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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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럽시켜줘 |
저기 니여친 지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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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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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on |
힘 내라고 추천만 누르고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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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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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
존나 무섭게 생겼다. 왜 독하게 생겼냐 입이 무당입 같으니 다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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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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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돌침대 |
딱 봐도 찐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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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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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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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미친년놈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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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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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웃붕 |
차갑게 생겼다. 화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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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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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대방어 |
시발 내가죽이고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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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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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면쫄면 |
기억에 담아두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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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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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
난 신장병환자인데 나한테 신장병환자는 피갈이나 해라 신장병으로 어디까지 악화되는지 두고보겠다 얼마나 더 사는지 본다 등등의 말을 들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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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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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은실망했다 |
그런 새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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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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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나는 |
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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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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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는펠리컨 |
그것도 처음보는 사람이??? 호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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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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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박는다 |
나도 신부전 13년차에 작년에 이식받았는데, 저런 놈은 봇봤는데 저딴 새기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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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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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아사탕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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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렇게 사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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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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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행복할걸요 |
처음 보는 병장이 ㅅㅂㅋㅋ왜저렇게 생겼냐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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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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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잉크 |
도둑놈의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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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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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
악기들고 지하철 타고다니면 돈 못 버는 거라던데 -웬 할저씨가 말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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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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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
그쪽 아들보다 제가 잘벌걸요?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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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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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
우리아들 월 300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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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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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
뭐야 ㅋ 저 훨씬 많이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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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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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
시발 실제론 아니긴한데 ㅛ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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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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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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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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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로진화중 |
조금 신났을 때 "왜 저렇게 나대?" 이게 그렇게 충격적이었음 소심한 성격인데 손이 벌벌 떨리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쌍욕 박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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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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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쥰비 |
난 흔히 말하는 나댄다는게 욕먹을 일인가 싶음 그냥 아 저 사람 기분이 좋구나 생각하면 되는거지 꼭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려고 꼽주는 사람들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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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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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애 |
왤케 신났어?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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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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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
꼭 남한테 태클 걸어야 자기가 똑똑한 줄 아는 멍청이를 만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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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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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셀러 |
소심하다 해놓고 쌍욕박아거린게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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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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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멍 |
학교다닐때 이런일 많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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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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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이러고있니 |
소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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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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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금 |
너 생각보다 말 많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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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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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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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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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비 |
학교폭력 가해자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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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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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203 |
밤새 알바하고 아침 일찍 인적없는 벤치에서 삼각 김밥 하나 먹는데 지나가던 성인 커플 남자가 "돼지 같은 게 길에서 김밥 처 먹네!" 라고 큰소리로 말해서 깜짝 놀랐음. 여자분 안전 이별 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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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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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또 |
별일 없어서 다행이다 그정도면 조현병 같은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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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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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얼음 |
댓글들 다 맘이 아프다 어쩌다 생각없는 인간들을 마주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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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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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얼음 |
"누나 못생겼다" "(친)언니가 더 예쁘네요" 말 안 해도 알아 샛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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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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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님네 언니 몇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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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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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얼음 |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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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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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쟝 |
난 얼마전에 탈모때매 죽고 싶다니깐 죽기전에 꼬추보여 주고 가라더라 근데 꼬추털은 있냐고 한번더 놀리더라ㅋㅋ 근데 그 댓글 추천수가 11이나 되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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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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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이러고있니 |
ㅋㅋㅋㅋㅋ웃긴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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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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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이러고있니 |
그래서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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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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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ant |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오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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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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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우유 |
낳지 말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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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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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 |
낳지 말았어야 했는데 + 그때 죽게 냅둘걸 + 칼주면서 손가락이라도 잘라봐. 돈나올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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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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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여기서뭐하냐 |
직장상사가 아무짝에도 필요없는 새끼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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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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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강동원 닮았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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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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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리미드 |
암인데 이식한다고 가슴에 연결줄 달았음 히크만 삽입 이식하고 제거해야 되는데 대학병원에서 병원 지정해 주면서 그 병원에 가서 제거하라고 함 제거 중 원장하는 말이 하~돈도 안되는 환자를 왜 이렇게 보내주는지 짜증 나네… 요즘 세상 좋아졌네 옛날이었음 6개월도 못 살고 다 죽었는데 이ㅈㄹ함ㅋㅋㅋㅋㅋ 누워서 수술? 중이라서 지랄도 못하고 어이가 없어서ㅋㅋㅋ 이거 말고도 많은데 여하튼 아프지 마세요 환자되면 저런 상황에서도 불이익? 받을까 봐 지랄도 못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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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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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분위기 |
내 직장 듣더니 그런 비젼없는 공뭔같은거나 다니냐고 면전 앞에서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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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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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
반사@@@!!! 하고 끝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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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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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노력중 |
공익중 민원인이 업무 해달라는거 있어서 친절하게 인사하며 받아줬더니 뭘 실실 쪼개 시발 이러더라. 듣고도 암말도 못했던 내가 너무 스트레스받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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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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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전용로션 |
결혼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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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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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매 |
넌 크게 되긴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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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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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
그럴땐 그냥 "곧 죽을 사람이군" 이러고 "입에 걸레를 물었군" 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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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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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발키에스키 |
중학생 시절 새엄마가 나보고 밥버러지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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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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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기김치덮밥 |
난 복싱장에서 처음 입단하고 줄넘기 하는데 왠 일진 여중생들이 오는데 한명이 뭐야 저 새낀 이러면서 대놓고 말하더라 깜짝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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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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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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