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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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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10:10]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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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반숙계란 |
난 합반이였는데,, 수업시간에 자고 일어난 남자애가 일어나지 못하고 책상 붙들어잡고 못 일어나고 주변에서 다른 남학생들이 겁나 쪼갰던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아씨 . 얘네들이 꼬추가 달린 생명체구나 실감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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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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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카라멜마키아또 |
누나 그건 엇나간게 아니고 어쩔수 없는 거에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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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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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청순팬티 |
초딩때 엄청 친했던 친구 오랜만에 만나서 길거리에서 인사했더니 '아는척 하지마 병¹신아' 라길래 개충격먹었었는데ㅋ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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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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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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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
친구 머리채 잡아끌고와서 패야댐 그래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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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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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꼬부기 |
그러기에는 친구 주변의 안좋은 애들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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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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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계란 |
난 합반이였는데,, 수업시간에 자고 일어난 남자애가 일어나지 못하고 책상 붙들어잡고 못 일어나고 주변에서 다른 남학생들이 겁나 쪼갰던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아씨 . 얘네들이 꼬추가 달린 생명체구나 실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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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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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카라멜마키아또 |
누나 그건 엇나간게 아니고 어쩔수 없는 거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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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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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 |
자고 있을때 야한 꿈 꾸거나 이상한 생각한게 아니라 ㄹㅇ 개꿀잠 자고 일어나면 그케 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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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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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단비 |
재채기 나오는거랑 똑같아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커지는 상황이 있어요 청소년때부터 호르몬때문에 이유 없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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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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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힘없는곧휴 |
아 맞즘마즘 어릴때 친구가 점점 엊가날때 뭔가 좀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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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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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학자 |
님 캠릿브지 대원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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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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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
반대로 엄청 오만해지는 방향으로 엇나가는 친구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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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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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팬티 |
초딩때 엄청 친했던 친구 오랜만에 만나서 길거리에서 인사했더니 '아는척 하지마 병¹신아' 라길래 개충격먹었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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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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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아니라고 |
대가리가 나빠서 배운 윤리도덕을 잊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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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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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02 |
와 상처심했겠네 그친구도 크고나서 후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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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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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부캐암캐 |
나는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는데 중학교들어가고 점점 나를 피하는게 느껴지더라.. 어릴때 그걸로 상처 많이받은듯.. 지금은 살아있는지도 모르겠음 퓽딱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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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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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
줘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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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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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러버 |
같은 십덕들끼리 강당 구석에서 시시덕대고 놀다가 한명은 좀 양아치많은 학교로 진학함...그러고는 그런 일진부류에 드가는거 보고 친구 하나 잃은건가 싶었는데 나중에 성인되서 다시 만났을 땐 속은 그저 십덕 그대로였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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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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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대 |
그래도 일말의 정이나 우정이 남아있어서 단 둘이있을때는 예전처럼 행동함 그러다가 질 나쁜 얘들이랑 있으면 딱 일진짓마냥 행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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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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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쟝치기소년 |
우리때는 중학생 새끼들이 깡패 따라한다고 대장 행동대장 리더 이런거 붙혀서 무슨파 무슨파 이러면서 뭉치고다녔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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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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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무 |
나 초 3~6학년까지 우리집 5분거리에 같이 살던 개 친한 친구 있었는데 초등학교 졸업하고 다른 동네로 이사 갔었음 학교도 달라졌고 중학교 입학하고는 연락 못하다가 중2때 우리 학교로 이사 왔었는데 나 아는척도 안하더라 보니까 중1때 불량애들이랑 사고치고 우리학교로 전학온거고 우리 학교로 와서도 사고쳐서 중3때 여자애들 성폭행 해서 강제전학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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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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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땀냄새 |
내 친구는 겁나 문란해져서 멀어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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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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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등이 |
내가 초딩 고학년때 게임에 빠져 살아서 친하게 지내던 애들이랑 멀어지게 됬고 중학교 가보니 얘네가 단체로 일진이 됬는데. 찌질한 나를 멀리 안하고 평소처럼 대해줘서 편하게 살았던거 같음. 아직도 연락하고 간간히 만나는데. 나한텐 너무 고마운 친구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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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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