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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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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안보판독기 근황 | 관절엔역시게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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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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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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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전환 |
많이본뉴스 영상아이콘 실시간급상승 이슈+ "시끄러워" 항의하다 입맞춤 당했다…'삼단봉' 보복했다 빨간줄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2023.11.23 07:21 상단 댓글 버튼 0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고시원 소음 등에 항의하는 20대에게 입을 맞춘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부장판사 인형준)은 폭행 등 혐의를 받는 이모씨(42)에게 징역 1년을, 이씨에게 삼단봉을 휘두른 김모씨(27)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상해죄로 복역 후 2019년 6월 출소한 이씨는 서울 도봉구의 한 고시원에서 지내며 근처 편의점 직원 및 고시원 이웃 등 6명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했다. 또 이웃 고시원에 무단 침입하거나 출동한 경찰에게 남동생 주민등록번호를 불러 주는 등 행동을 하다 노원구 고시원으로 옮겼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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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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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
이씨는 새로 옮긴 고시원에서 지난 8월11일 새벽 3시 함께 술을 마시던 김씨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자 고함을 지르며 쫓아갔다가, 김씨가 방에서 들고나온 길이 65㎝의 삼단봉에 머리 등을 여러 차례 맞았다. 이후 김씨는 이날 낮 이씨의 소란이 계속되자 방문을 두드리며 항의했고, 그 과정에서 이씨는 문을 열고 나와 김씨의 얼굴에 입을 맞췄다. 김씨는 이에 격분해 들고 있던 삼단봉으로 이씨의 오른쪽 눈 부위 등을 내리쳤다. 재판부는 "이씨는 동종 범죄로 누범 기간이지만 범행을 저지르고 피해자의 용서도 받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김씨를 향해 "위험한 물건으로 상해를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지만 다소 참작할 점이 있고 동종범죄 처벌 전력이 없다"고 판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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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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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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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대방어 |
저러다가 자기직전에 그입술의촉감이떠오르고몸이달아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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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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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대장현승희  |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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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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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폭풍김할배 |
누가 스씨 키스짤 올리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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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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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대방어 |
아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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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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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폭풍김할배 |
으아ㅏ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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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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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식용대가리 |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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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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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
그40대남이 이진욱 공유는 아닐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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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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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이러고있니 |
ㅋㅋㅋ몸이 달아오름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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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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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
입술위에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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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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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밤꽃향 |
달콤하게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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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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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딸기 |
sm플레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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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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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
많이본뉴스 영상아이콘 실시간급상승 이슈+ "시끄러워" 항의하다 입맞춤 당했다…'삼단봉' 보복했다 빨간줄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2023.11.23 07:21 상단 댓글 버튼 0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고시원 소음 등에 항의하는 20대에게 입을 맞춘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부장판사 인형준)은 폭행 등 혐의를 받는 이모씨(42)에게 징역 1년을, 이씨에게 삼단봉을 휘두른 김모씨(27)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상해죄로 복역 후 2019년 6월 출소한 이씨는 서울 도봉구의 한 고시원에서 지내며 근처 편의점 직원 및 고시원 이웃 등 6명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했다. 또 이웃 고시원에 무단 침입하거나 출동한 경찰에게 남동생 주민등록번호를 불러 주는 등 행동을 하다 노원구 고시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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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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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
이씨는 새로 옮긴 고시원에서 지난 8월11일 새벽 3시 함께 술을 마시던 김씨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자 고함을 지르며 쫓아갔다가, 김씨가 방에서 들고나온 길이 65㎝의 삼단봉에 머리 등을 여러 차례 맞았다. 이후 김씨는 이날 낮 이씨의 소란이 계속되자 방문을 두드리며 항의했고, 그 과정에서 이씨는 문을 열고 나와 김씨의 얼굴에 입을 맞췄다. 김씨는 이에 격분해 들고 있던 삼단봉으로 이씨의 오른쪽 눈 부위 등을 내리쳤다. 재판부는 "이씨는 동종 범죄로 누범 기간이지만 범행을 저지르고 피해자의 용서도 받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김씨를 향해 "위험한 물건으로 상해를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지만 다소 참작할 점이 있고 동종범죄 처벌 전력이 없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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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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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리몰리과카몰리 |
어지럽네 두세번 다시 읽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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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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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먹으러태국행 |
아 왜 용원게이생각나지? 개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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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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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
용원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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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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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llili |
옆집춘삼이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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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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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세짜세 |
기사제목 존나 흥미진진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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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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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지마 |
어떻게 이게 어그로가 아니라 그냥 사실요약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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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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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wprnr |
삼단봉이면 막는순간 어디한곳 부러질건데.. 맞아도 부러지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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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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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
안죽은게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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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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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한민관 |
Love win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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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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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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