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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새벽에 있었던 롤 방송 통매음 고소 사건 | 탱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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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11:06] |
| ▼ 이전글 | 아니 이게 그렇게까지 삐질일임?. | 헤리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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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11:01]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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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봉봉조아봉봉 |
솔직히 나체가 아름다운 사람은 상위 0.01프로 정도라거 생각함... 빡세게 관리된 몸이라도 나체는 선천적 단점이 무조건 보임.. 뭐 하나라도 걸치고 적당히 가린게 제일 아름다운데... 하물며 관리 안된 인삼이 덜렁거리며 집을 활보하면.....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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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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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동정동동정남 |
아내가 보기 싫다면 거 좀 빤스라도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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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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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은둔형인싸 |
아무리 가족이라도 지켜야할 매너가 있는데 자기 편하다고 벌거벗고 다니면 유인원이랑 다를게 뭐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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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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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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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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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현 |
인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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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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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동동정남 |
아내가 보기 싫다면 거 좀 빤스라도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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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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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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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
난 빤스에 반팔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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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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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
인삼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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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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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저새끼날좋아하나 |
기행종 아닌게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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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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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폴리 |
인삼도 순화해서 쓴거같음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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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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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
저 사진 보여주면서 이거 너같다고 하면 충격요법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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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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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흘려 |
ㅋㅋㅋㅋㅋㅋㅋ 몸에는 좋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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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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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조아봉봉 |
솔직히 나체가 아름다운 사람은 상위 0.01프로 정도라거 생각함... 빡세게 관리된 몸이라도 나체는 선천적 단점이 무조건 보임.. 뭐 하나라도 걸치고 적당히 가린게 제일 아름다운데... 하물며 관리 안된 인삼이 덜렁거리며 집을 활보하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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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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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느낌이고싶다 |
아무리 나체가 아름다워도 난 알몸은 진짜 싫을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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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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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Ray |
팬티한장이라도 입고있는거랑 아닌거랑 차이가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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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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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챤 |
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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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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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카아오이 |
저긴 샤워하러갈때 화장실에서벗고 샤워하고 화장실에서 옷입고 나오라는건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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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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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
모든 나체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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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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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찌찌를안고시포 |
그냥 궁굼한건데요 인간은 원래 알몸인데 왜 관리되지않은 몸을 보기 싫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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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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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아니라고 |
샤워하고 물기 대충 닦고 나와서 바로옆 내방드가가 실링팬 틀고 바람으로 말리고 바디로션 바르고 수분크림 바름. 와이프도 똑같이함. 머리도 실링팬으로 말리니 좋다고 함. 내방 파우더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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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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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모 |
난 오빠랑 아빠가 맨날 사각팬티에 난닝구 입고 다녔는데 너무 싫었음 몸에 열이 많은사람도 아니면서 그러고 다니는게 편하다고 .. 근데 결혼하고 남편을 보니 남편은 형제만 있는데도 꼭 옷 다 입고 다님 제일 얇은게 반팔 반바지 . 나름 더위 타는 몸이라 땀 자주 흘려도 차라리 흘리고 갈아입지, 절대 난닝구에 사각빤스 입고 다니지 않아서 너무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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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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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카아오이 |
저긴 샤워하러갈때 화장실에서벗고 샤워하고 화장실에서 옷입고 나오라는건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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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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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모 |
응 내남편은 그렇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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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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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
인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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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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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리핑퐁 |
담금주해버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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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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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
사람을 불러 우당탕탕 옷 입게 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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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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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아악사람이다 |
몸좋으면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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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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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살비 |
사진찍어다 커뮤 올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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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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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
ㅋㅋㅋ나 이당시에 사진봤었는데 팬티인가 반바지인가 암튼 옷사이로 삐져나온거였을걸?그래서 진짜 긴가민가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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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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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딘 |
난 이거볼때마다 말투가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박이에요..얼른감추세요 눈이 휘둥그레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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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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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인싸 |
아무리 가족이라도 지켜야할 매너가 있는데 자기 편하다고 벌거벗고 다니면 유인원이랑 다를게 뭐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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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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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제이파일럿 |
이 친구 아니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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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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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밥에김치도시락 |
깨끗이 관리를 한다 해도 대소변을 보고 난 후에도 알몸으로 돌아다니면 다 묻히고 다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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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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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대소변 보고 난 후 물로 씻은 다음에 나오면 괜찮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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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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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쟝치기소년 |
ㅇㅇ 쇼파나 이불에 똥가루 졸라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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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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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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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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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밥에김치도시락 |
ㄴ닉이 주는 신뢰감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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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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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ㄴ 댓글 다는 타이밍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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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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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알약 |
비데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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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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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카아오이 |
저긴 샤워하러갈때 화장실에서벗고 샤워하고 화장실에서 옷입고 나오라는건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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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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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거울치료하면 고쳐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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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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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구마 |
다른부분에서도 안들을꺼라는게 저문제가 다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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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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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11 |
그런데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음. 나 회사 다닐 때.. 옆 동료가 이야기 하는데... 다른 동료 집에 놀러 갔는데... 그 동료가 샤워 후 알몸으로 나옴. 본인 집이니깐 뭐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집에 그 친구 엄마도 있었음..엄마 앞에서 알몸으로 돌아 다님.. 넌 나이가 30대 인데 엄마 앞에서 팬티도 안 입냐???? 하니깐. 뭐 어때 내 엄마인데?? 이러면서 수건으로 멀리 털더니.. 쇼파에 앉아서 알몸으로 엄마가 깍아 준 사과 먹음... 웃긴게.. 친구 엄마, 친구, 알몸 친구 이런 순서로 앉아서.. 동료는 가운데 끼어서 불편한데.. 친구는 쇼파에서 팬티도 안 입고 계속 사과 먹고.. 엄마도 신경 안 쓰고 본일 할일 함... 회사에서 그 이야기 나오니 깜짝 놀라서.. 아니.. 엄마 앞에서 알몸도 좀 그런데.. 손님이 집에 왔는데.. 옷은 좀 입어야 하지 않냐? 하니.. 내가 왜? 내가 내 집에서 알몸으로 다니면 안돼? 엄마 앞인데 왜? 난 평소에도 이러는데?? 너희들은 안 그래?? 이럼. 그때.. 아.. 이래서 가정 교육이 중요하구나..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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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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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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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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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11 |
그때 사무실 사람들 다 충격 받아서.. 뭐 이런 새끼가 있지하고 다들 뭐라함. 나이 30살에 엄마 앞에서 알몸으로 다니는건 좀 문제가 있다.. 그리고 집에 손님으로 불렀으면 옷은 입어야지.. 무슨 원시인이냐.. 사람들 앞에서 알몸으로 다니게?? 한소리함. 그래도 당사자는 평생 그렇게 살아와서 이게 왜??? 이럼. 저 글에 남편도 집에서 평생 저렇게 살았고 부모님도 터치 안 해서 그냥 그냥 그렇게 살아온거임. 나이 먹으면 상대 젓가락질만 봐도 그 사람 부모님 인성 나온다는 말 있는데.. 틀린말 아님. 부모님이 케어 하는 집은 애들 젓가락질, 연필 잡는 법, 인사 하는법, 옷 깔끔하게 입는 법 모두 케어함. 그래야 나이 먹고 모르는 사람한테 꼬투리 안 잡히고 배우자 부모한테 한소리 안 듣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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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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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만보면환장함 |
미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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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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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
이게 야동 스토리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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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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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
ㄴ그걸 또 그렸어 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댓글님! 혹시 그 분 여자동료가 찾아가도 벗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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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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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11 |
남자니깐 옷 벗고 다녔겠지... 대학 기숙사에서도 알몸으로 다니는애 있었는데.. 이새끼가 미쳐서 복도에도 알몸으로 다녀 경고 받음. 겨우 팬트만 입으라 했는데 잘 때는 또 덥다고 팬티 벗어서 룸메가 개 싫다고. 룸메 바꿔 달라 했는데.. 사유가 알몸으로 다님 이었음. ㅋㅋㅋ 여자들도 불편하다고 집에서 브레지어 빼고 헐렁한 옷 입다는다 하는데.. 팬티가 불편하다고 알몸으로 다니는건 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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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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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카리나 |
난 고등학교 기숙사때도 같은방쓰는 애들 있으니까 방에서 브라차고있다가 침대에서 잠들때만 벗고잤는데 친구도 아니고 직장동료가 집에 왔는데 알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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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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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엄마 |
가정교육이 진짜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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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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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w3er |
난 결혼전엔 내방에서만 팬티만입고 지내고 거실나갈땐 옷입음. 결혼후엔 와이프 지시로 실내복입고 지냄. 고치기 ㅈㄴ 쉬움. 잘때도 딱히 안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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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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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카아오이 |
저긴 샤워하러갈때 화장실에서벗고 샤워하고 화장실에서 옷입고 나오라는건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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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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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w3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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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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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호랑이 |
뭐 가족구성원끼리 합의가 된 사항이면 벗고다니든 같이씻든 가족내문화라 생각하고 존중해주고픈데 싫다잖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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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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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리샤 |
같이 사는 아내가 '싫다'라고 한것에 대해 내맘임. 시전했다는것 자체가 좀 큰 문제인데? 팬티 정도로 타협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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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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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랑꼴레 |
난 유인원과 인간의 구분이 빤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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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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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sso쏘쏘 |
내 친구는 남편이그럴때마다 사진찍어서 카톡으로보냈더니 충격받고 안그러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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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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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견없는사람 |
거울치료가 답이지. 똑같이 벗고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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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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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카아오이 |
계속 빨개벗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씻으러갈때 씻고나와서 옷갈아입다가 물먹으러 갈때는 좀 봐주자… 샤워하기전 화장실에서 옷벗고, 샤워하고 화장실에서 옷입고 나오는거는 좀 그래… 옷갈아입다가 물마시러 가는거 몇 초된다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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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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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 |
선풍기앞에서 다리 벌리고 부랄 말리는 꼬라지 봤을 때 이혼 했어야하는데 너무 멀리 온 것 같다...(이게 이혼사유는 아니고 이런저런 이유가 매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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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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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표범 |
똥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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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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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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