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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가 떳어요!
제목 19) 자위를 하다가 늦둥이 여동생에게 걸려버린 사연.jpg [11]
작성자 너대채뭐가될거냐
번호 1369639 추천 387 반대 0 답글 11 조회 31,197 작성시간 2025-06-14 22:39:20 이동시간 2025-06-15 15: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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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날, 여동생은 그때의 일을 기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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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닝루
저 정도면 기억함ㅋㅋ
154 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이동 이동 답글 답글 2025-06-1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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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음악병장
지금은 중학생돼서 오빠한테 저걸로 용돈벌이하고있을듯 [1]
144 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이동 이동 답글 답글 2025-06-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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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빵
ㅋㅋㅋㅋ 진짜 억울해서 울면서 '고추 흔든거 아빠한테 왜 말했어 엉엉' ㅋㅋㅋㅋ
73 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이동 이동 답글 답글 2025-06-15
15:34
답글마당 (11)
우리동네음악병장
지금은 중학생돼서 오빠한테 저걸로 용돈벌이하고있을듯
144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6-14 22:47:10
마음속엔항상평화
?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5-06-15 20:21:12
또닝루
저 정도면 기억함ㅋㅋ
154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6-15 02:23:57
서대문차은우
무조건 기억하지 ㅋㅋㅋㅋ 꼬추흔들다가 개처맞은 오빠썰로
3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6-15 13:56:16
   게시물이 1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5-06-14 22:39:20 / 이동: 2025-06-15 15:31:24 / 어시스트: 지리산산토끼 )
미꾸라지빵
ㅋㅋㅋㅋ 진짜 억울해서 울면서 '고추 흔든거 아빠한테 왜 말했어 엉엉' ㅋㅋㅋㅋ
73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6-15 15:34:39
유단시타
어릴 때 일부의 기억은 엄청 훗날에도 기억 될텐데.. 내가 30여년이 지낫지만 3~4살 무렵 공주 외할머니 댁에서 엄마랑 논두렁?에서 뛰놀던기억이 남. 딱 그 나이에 그 기억만 있음 ㄷㄷ..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6-15 16:26:44
청와구리
난 2살도 안됬을때 집에 혼자 있었는데 마루에서 놀다가 처음 땅바닥에 내려갔었음. 헌데 대문열린틈 사이로 엄청큰 백구진돗개가 들어오는데 크게 소리지르며 울었지. 옆집 아줌마 나와서 살았음. 그때기억이 40년이 넘도록 아주 생생함. 아빠 눈찌르는 기억도 나고.
2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5-06-15 17:47:51
수해찡
확실하게 장기기억으로 남긴데다 본인이 인터넷에 글써서 평생감 ㅋㅋㅋㅋㅋ
2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6-15 16:36:11
반달가슴gom
ㅋㅋㅋㅋㅋㅋㅋ
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6-15 18:04:14
에잇슝슝
유치원 다닐때 남한테 지 꼬추 보여주고 다니던 애 있었음.. 당시엔 아무생각 없었어도 그런것만 기억나는거 보면 성적인 장면을 충격적으로 받아들이는게 본능인거 같음
3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6-15 19:32:40
자색고구마맘
다행히 4살이라 기억 못할듯 ㅋㅋ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06-15 19: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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