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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13:24] |
| ▼ 이전글 | 설탕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의 혈당 수치 .jpg | 섹시한권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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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13:07]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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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쿠팡로켓와우회원 |
전략을 잘못 짰다고 생각함... 난 이미 월 2만 원씩 후원하고 있어서 저런 거 요청 받아도 거절하는데 웃긴 건 내가 이미 후원하고 있다고 말하면 '아 그러세요? 무리하게 더 부담을 드릴 순 없죠 알겠습니다' 식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아 경력직 호구셨어요? 월 2만 원이나 4만 원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추가로 기부하고 가세요^^' 이런 식으로 나옴. 게다가 금액도 월 5천 원 1만 원은 불가능하고 무조건 2만 원 부터임. 좋은 마음으로 그래 조금만 늘려볼까? 해도 바로 부담스러워서 마음 접게 됨. ㅈㄴ 사람을 우습게 보는 것 같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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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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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북부대공 |
타인에 대한 신뢰라는 사회적 자산에 기생하는 기생충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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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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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기린은귀엽죠 |
저거 처음에 대학병원 앞에서 봣엇는데 스티커 하나만 붙여달래 스티커 붙이는 판 보니까 스티커도 막 붙어있길래 나도 스티커만 붙여줄까하고 스스로붙잡혓는데 스티커만 붙이고 가려고하니까 정기후원하래서 돈업다그러고 도망침. 지금생각해보니까 스티커도 자기들이 좀 붙인거같다!!! 요즘엔 다이소 앞에 맨날잇더라 말걸까봐 눈깔고 다이소 들어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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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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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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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
ㄹㅇ 그래서 이젠 저기요, 혹시 대학생이세요? 하면서 말 거는거 그냥 씹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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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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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딸기모찌 |
아 저 유니세프 다단계구나 내 지인도 저거 했었다던데.난 잘모르고 대단하다고 칭찬해줬는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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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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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는사람 |
자연스럽게 쿄토 씹쌔끼 화법 하셨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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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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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소보루 |
유니세프 저게 다단계면 진짜 유니세프는 뭐 대응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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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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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
다단계가 아니라 유니세프 알바 아냐? 기부 계약 건당 얼마씩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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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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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로켓와우회원 |
전략을 잘못 짰다고 생각함... 난 이미 월 2만 원씩 후원하고 있어서 저런 거 요청 받아도 거절하는데 웃긴 건 내가 이미 후원하고 있다고 말하면 '아 그러세요? 무리하게 더 부담을 드릴 순 없죠 알겠습니다' 식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아 경력직 호구셨어요? 월 2만 원이나 4만 원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추가로 기부하고 가세요^^' 이런 식으로 나옴. 게다가 금액도 월 5천 원 1만 원은 불가능하고 무조건 2만 원 부터임. 좋은 마음으로 그래 조금만 늘려볼까? 해도 바로 부담스러워서 마음 접게 됨. ㅈㄴ 사람을 우습게 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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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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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창의어린넋 |
저거 그냥 단건으로 기부라도 해볼까 했더니 무조건 월 정액제만 받더라고 기부 받는건데 이상하기 깐깐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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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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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하는미리아 |
와 이걸 나만당한게 아니구나? 유니세프 3만원 후원중이었는데 전화로 "3만원이나 5만원이나 그게그거 아닌가요?"라면서 5만원짜리로 바꾸라 ㅈㄹ하길해 빡쳐서 그 상담원 때문에 탈퇴한다 연락하고 탈퇴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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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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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쌓인상자 |
와... 내가 느낀 그대로네, 내가 이미 아프리카 난민 후원 한다니까 좀만 더 보태면 뭐 할 수 있다, 이 소리 듣고 진짜 개빡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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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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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맨크로캅 |
나 유니세프 월 10만원(당시 제일 큰 기부액이었음 지금은 몰라) 자동이체 했었는데. 몇년 하고있으니 유니세프에서 저나옴. 기부액 올릴수있는데 몰라서 안올리는지 올릴수 있다고 더해달라함. 내삶 빠듯하중에 쪼개서 하던거라 지금이 적당하다고 대답했는데. 기부액올리라는 전화를 그후로 너댓번 더받고나서 기존에 하던것도 해지함. 굿즈도 니오는 족족 샀는데 사이트 드가본지도 오랜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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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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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가최고 |
나도 기부하던데가 있었는데 만원정도는 부담 없이 더해볼까하는 마음에 호객인거 알아도 스티커도 붙이고 기부신청서도 썼는데 무조건 2만원이상부터래 만원이나 이만원이나 그렇게 생각할수있겠지만 기분이 ㅈㄴ 나쁜거임 그래서 안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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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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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매국처단 |
혹시 한국유니세프라면 잘 알아보세요. 사무장놈이 사적으로 탕진하고 다님. 640만원짜리 비즈니스만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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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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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한걸음 |
나랑 같은 경험 있넹 나한테도 더 하라고 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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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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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대공 |
타인에 대한 신뢰라는 사회적 자산에 기생하는 기생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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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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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깁 |
그 심리를.. 악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이 참 많음.. 선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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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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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당신말이옳습니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한 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선량함을 이용한 저런식의 마케팅도 세상을 각박하게 만드는데 일조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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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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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
다이소 앞에 잇드라..불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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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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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시싯츄 |
그래서 그냥 꼬라보고 지나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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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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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귀엽죠 |
저거 처음에 대학병원 앞에서 봣엇는데 스티커 하나만 붙여달래 스티커 붙이는 판 보니까 스티커도 막 붙어있길래 나도 스티커만 붙여줄까하고 스스로붙잡혓는데 스티커만 붙이고 가려고하니까 정기후원하래서 돈업다그러고 도망침. 지금생각해보니까 스티커도 자기들이 좀 붙인거같다!!! 요즘엔 다이소 앞에 맨날잇더라 말걸까봐 눈깔고 다이소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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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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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전 |
수법이 다 똑같네ㅋㅋ 나도 스티커 붙이는 건 별거 아니니까 하나 붙이고 갈길 가려는데 갑자기 후원 얘기 꺼내길래 바로 씹고 갈 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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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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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괜찮 |
ㅋㅋㅋㅋ나도 대학병원 앞, 그 것고 소아병동 앞에서 아이랑 진료 받고 나오는데 유치원생 아이 인질로 붙잡다시피 해서 스티커붙이게 하고 애 홀리게 하고 말걸길래 이미 가족들이 함께 후원하는 거 있다니까 어디냐고 물어보고 자기거 하라고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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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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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 |
금수같이 하고 다니니 접근 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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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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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김아싸 |
그래도 아직 "길 좀 물어볼게요!" 하고 불러세운 뒤 "천국으로 가는 길이요, 예수님 믿으세요" 하는 인륜애 개박살난 사회는 아니니까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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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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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시계유튜버 |
많던데 강남 지나다니니까 신천지인지 도믿인지 기운이 좋아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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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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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토마스 |
저거 통크게 월20만원 30만원 기부하겠다 하면 한놈 뛰어가서 아아사들고오고 뒷주머니에서 영화티켓나오고 페레로로셰 한박스주고 그러는데 다 받고 집에 오자마자 전화로 기부취소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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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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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나 |
대학생 초년때 설문만하고 가라길래 진짜 설문만 합니다? 돈달라고하지마세요 했는데 설문 다 쓰고 돈달라고 구걸하길래 결국 실랑이 끝에 오천원 뜯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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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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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퍼슨 |
ㅋㅋㅋㅋ여기랑 떡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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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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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시러 |
유니세프는 저거 마주칠때마다 레파토리가 똑같더라 몇년동안. 전쟁났을때 챙겨야할 물품 생필품, 물, 갈아입을 옷, 신분증 뭐 이런것중에 사지선다로 골라서 스티커붙이고 무슨 코팅된 책자 같은거에 아프리카 흑인 꼬마랑 조립식 컨테이너집같은거 보여주면서 자기내들 사업 소개해주는데 합성사진인거 티가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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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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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기획사 |
예전 군복무시절에 후배가 고속터미널에서 어떤 아재가 지갑잃어버렸다고 돈빌려달라해서 10만원 빌려줬다는데 진짜 성질났음 사기를 쳐도 아들뻘 나라지키는 군인한테 치는지 월급 십만원도 안될때인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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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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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사 |
요즘 진짜 서울대입구역 앞에 선 넘었더라. 날씨 좋아서 그런가 유니세프에 신천지에 전단지까지 다 나와있음. 그냥 평온하게 지나갈 수가 없더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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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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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달링전효성 |
대구 동성로역 근처에서 혼자 10분만 앉아있어보면 다양한 여자들이 말거는 인기인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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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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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꿀빵 |
사전투표날부터 주민엔터앞에 계속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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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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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양 |
술 한번 안먹는다치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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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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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화상 |
뉴스보려고 YTN, 연합TV보면 구호단체 광고 반, 보험광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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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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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방구먹여 |
처음엔 뭔지 몰라서 당했는데, 나중에 바쁘다 그러면 금방이면 된대, 그럼 가면서 말씀하시죠 하면 절대 안따라오더라. 말동무 필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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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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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땡 |
서울대생이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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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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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
와 ㅅㅂ 엊그저께 아빠랑 다이소 갔다가 저거 해달라길래 좋은 의도로 해줬더니 나보곤 사회초년생이라 안된대. 그래서 뭔 개소린가 했더니 아빠한테 가더니 아드님은 지금 힘드시니까 아버지께서 대신 해달라고 해서 월 2만원 후원 신청했는데 ㅅㅂ 바로 취소하라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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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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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
기분좋게 스티커 붙이고 가려다가 엄한 아빠 2만원 뜯겨서 기분 엄청 언짢았는데 (안그래도 기존에 다른 곳에 4만원 후원중이었고 어차피 자영업자라 환급도 못받음) 취소하라 해야겠다.. 우스갯소리로 월 6만원 아들한테 후원하는게 더 의미있을 거라 그랬는데 ㄹㅇ 그러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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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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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빅맥 |
걍 아동후원1대1로 1대1로 하는게 더 보람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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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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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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