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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체벌하고 돈 뺏는데 안티가 없었던 선생.jpg | 시골소년의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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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12:45] |
| ▼ 이전글 | 야인시대식 퇴사빵 결과.jpg | 시골소년의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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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12:37]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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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웃대고고학자 |
지금까지 만난 문신한사람들 100% 결혼 혹은 아이키우면서 후회하더라고 젊고 이쁘고 탱탱할때는 섹시하고 퇴폐미인데 나이들고 살찌고 그러면 진짜 보기좀 그래져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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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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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
젊을 땐 퇴페미인데 나이들면 퇴폐인가봐 |
3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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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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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행동하는자 |
애키우면 어린이집이든 학교든 왜 그 이상한 문신한 엄마/아빠네 애 있자너 라고 사방에서 입방아 나오면.. 애기는 그냥 문신네집 애기 되는거라 100퍼 후회할듯 ㅣ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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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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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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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고고학자 |
지금까지 만난 문신한사람들 100% 결혼 혹은 아이키우면서 후회하더라고 젊고 이쁘고 탱탱할때는 섹시하고 퇴폐미인데 나이들고 살찌고 그러면 진짜 보기좀 그래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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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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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
젊을 땐 퇴페미인데 나이들면 퇴폐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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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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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속스티브잡스 |
주위 운동하는 친구들도 문신존나 후회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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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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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고보니맞는말이야 |
나도 한때는 대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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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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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오육칠 |
괴물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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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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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치잠지리 |
조혜련이 등에 호랑이 문신했는데 시간 지니니까 고양이 되어있다고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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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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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
그런데 나이들고 보면 확실히 좀 별로이긴 하더라... 병원에서 일할때 가끔 몸에 문신 있는 어르신들 만나는데 옛날 스타일 문신이라 그런가? 뭔가 싶더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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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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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ark |
나도 20대땐 문신 한번 해보고 싶을때가 있었는데 생각을 접게된 이유가 젊을때야 몸이 탱탱하고 어느정도 근육도 유지되어 미용상 나쁘지 않겠지만 늙어서 몸이 쭈글 쭈글할때 내몸에 문신있다고 생각해보니 너무 추해보일거 같아서 생각 접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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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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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떵꺼파이어 |
레알 젊었을 때는 이쁠지 몰라도 나이들면 극혐임. 아는 분 한쪽 팔부터 가슴까지 용문신 했는데 나이드니 겁나 짜쳐보임. 남자도 나이들면 근육 빠지고 특히 가슴이 점점 주저 앉으니까 용이 찌글탱이 됐음. 피부도 젊었을 때보다 안 깨끗하니까 얼룩덜룩 지저분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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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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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훈남 |
내 친구는 애둘에 등에 문신 있는데 안중근 의사 그 손 모양이라 좀 애매함 이새낄 양아치라 해야하기엔 너무 독립투사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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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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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39 |
전 회사에 전신 관우,용 문신한 50대 아저씨있었는데 선들 전부 희미해지고 지저분해져서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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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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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럼프 |
사우나에서 이레즈미 비슷하게 한 최소 70대 노인을 봤는데..어르신한테 할 말은 아니지만 참 추하더라. 나이 들어서 근육빠지고 살 쳐져있는데 그런 문신이 있으니까 좀 보기 안타까울 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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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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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
그거 어디서 봤는데 형사가 중년 조폭 잡았는데 배에 한자로 중심 써있어서 왜 중심이냐고 물어봤는데 충이 배 나와서 중심 된거여어서 엄청 기분나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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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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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
어디 어깨나 이런데 조그맣게 있는 건 그러려니 하겠는데...허벅지 한바퀴 둘러서 해놓은 문신 같은 건 건달 같아서 꼴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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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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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반대의반대 |
돈 많으면 젊었을때 하고 나이들면서 지우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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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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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냥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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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담배 피어싱 다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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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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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자 |
애키우면 어린이집이든 학교든 왜 그 이상한 문신한 엄마/아빠네 애 있자너 라고 사방에서 입방아 나오면.. 애기는 그냥 문신네집 애기 되는거라 100퍼 후회할듯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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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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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안다는사람 |
애가 착하고 공부 잘해도 그럴진데 공부안하고 조금만 겉돌아도 레버리지로 소문 안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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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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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르릇 |
내가 항상 생각하는데 문신이 패션이라면 평생 못갈아입는옷이 의미가있나싶음 헤나같은거하는게 낫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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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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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인간 |
다들 문신에대해서 안좋게생각하는거아는데.. 나는 미술전공해서 주변에 타투한친구들이 꽤 많거든? 누구 위협하고 껄렁해보이고싶어서하는게아니라, 보통은 그림이 진짜좋으니까 늘 나한테 지니고싶어서 하는 느낌이었어. 나는 타투없어. 안한 이유는 내 취향은 시간이흐르며 변하는데, 몸에 새겼던 그림이 질리면 지우기어렵겠다 싶어서였어. 그런데 타투를 많이 한 친구들은 그 시절의 내가 좋아했던것들이 나에게 기록되어있는게 좋대. 타투를 직접 배워서 자기몸에 시간될때 하나씩 그린 친구도 있었어. 손이가기쉬운 왼쪽 손등부터 시작해서 점차 손이덜닿는 어깨쪽까지 올라갔는데, 이 친구의 시간의 흐름이 팔에서 쭉 그림으로 보이는게 되게 매력적이라고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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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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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인간 |
패션으로 타투를 많이 한 사람들은, 못갈아입는 옷이라는점이 좋아서 그런 결정을 하는거더라구. 나도 딱 한번 평생 남는 타투가하고싶단 생각을 했는데, 우리 조카가 돌쯤 됐을때였어. 이가 막 위아래 네개 나고 간질간질한지 주변을 물고다니기시작했는데, 내 팔을 물어서 위 아래에 난 잇자국 네개가 너무 귀여워서 이 소중함을 물린위치그대로 평생 몸에 그려두고싶다고 생각했어. 그때 너무바빠서 못했더니 이제 조카는 이도 많이나고 교육도잘받아서 더는 이모를 물어주지않음ㅜㅜ 역시그때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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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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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피낸처 |
일본에 문신입장가능한 온천 갔는데 서양인들은 타투가 이쁜게 진짜 많더라. 그런 이유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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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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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4695 |
조카 잇자국 타투는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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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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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복지사 |
문신 타투 한 사람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자기가 나쁜 사람이 아니란걸 스스로 증명하면서 살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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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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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데스 |
패션 문신이건 뭐건 의미가 없음 아무것도 없는 사람과 사람을 만나도 경계를 해야 하는데 문신 있는 사람은 당연 걸러지는게 맞는것이라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사람 아닌이상에야 이사람이 뭔지 어떻게 알겠음? 사기가 판치는 세상에서 문신한사람만 걸러도 피해가 50프로는 줄어들텐데 피하는게 맞는거임 멀쩡한 몸에 낙인처럼 평생갈 그림을 그린다는 생각부터가 일반인의 상식에서는 쉽게 생각할수 없는 행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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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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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장님 |
타투 혹은 문신은 의사만 시술할수 있는데 99.9프로는 불법으로 시술받는게 현실입니다. 이젠 불법조차 개인의 자유, 표현이니 좋게 봐줘야 하나요? 그리고 타투, 문신은 분명히 사회적으로 위화감 조성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본인은 이쁘다고 했겠지만 보통 화력한 타투일수록 피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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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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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용사썬가드 |
요새 문신 스티커 이쁘고 좋은거 얼마나 많냐? 놀러갈때 한두개 붙여봐 좋아 왜 아프고 힘들게 몸에 새기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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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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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실버팽 |
문신을 좋게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기껏해야 어 문신은 개성의 표현이지! 정도로 이야기 하지 좋게보진 않는다. 심지어 문신한 사람 조차도 남의 문신을 곱게 보지 않는다. 문신을 하면 그 사람은 그 문신한 사람! 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그리고 그 안에는 차별 또는 혐오의 의미가 담겨있는 경우가 많다. 뭐하러 그런 멍에를 짊어지고 살까? 그런 말이 있더라. 문신한 사람이 다 나쁜 사람은 아니겠지만 문신한 사람은 평생 자신이 나쁜 사람이 아님을 증명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문신은 그런 의미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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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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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소상공인 |
젊었을때 끼리끼리나 몰려 다릴때나 그 중에선 문신한 사람도 많고 인식이 나쁘지않지 사회에 나와서 평범한 직장 구하려하고 사회생활하고 연애,결혼하고 육아 하기 시작하면 그게 얼마나 손해이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지 알게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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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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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쿵쾅 |
난 그래도 문신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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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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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소상공인 |
나도 막 군대 전역하고 상체에 크게 하나 싶어서 도안까지 확정하여 예약하고 당일 날 샵으로 출발 직전에 취소했음 그 후로도 몇번을 망설이고 솔직히 지금도 하고 싶기는 한데 자신이 없음 지금 와서 생각하면 담배 끊은것과 함께 인생에서 가장 다행이고 잘 한 선택이라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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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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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쿵쾅 |
한 15년 같은 컨셉으로 고민했는데 해도 되지 않나. 후회할 사람들 다 후회할 나이도 지났고 이젠..음악을 오래 했어서 그런지 나보다 나이많은 문신한 사람도 많은데 한명도 후회하는 거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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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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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할게요 |
헤나를 한번 해보는건 어때? 일주일정도 간다니까 세네번 하면 한달정도고 그정도하고 다니면 타투를 할지 안할지 결정이 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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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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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
문신은 안 지워지잖아?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평가할 땐 이유라도 만들지만 아래에서 이유를 평가할 땐 그것도 없음. 나중에 문신 유행 끝나고 청소년들이 뒤에서 문신만 봐도 틀딱냄새난다고 수군대며 도망가는 걸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난 문신을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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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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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
어릴 때 안냐세여 하삼 쌤 등등 채팅체가 유행하고 한글파괴가 문제라며 신문이며 티비를 오르내렸음. 몇년 뒤에 학교선생님끼리 서로 쌤이라고 부른다며 채팅용어는 승리했다 언어는 변한다 이런 기사가 떴었거든. 근데 애 낳고 초음파어플? 이런 곳 게시판에 가니까 얼집 셤니 이런 줄임말 쓰는 30후~40 임산부들한테 젊은 임산부들이 정말 꼴보기 싫다며 글 지우고 도망갈 때까지 공격하더라구. 우리 때 문화에요 이런거 안통함. 계도하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공격하고 싶은 거니까. 개인의 선택이지 물론. 난 지워지지 않는 문화의 흔적을 남기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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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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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의웃대인 |
현아가 결혼했구나..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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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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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것만댓글단다 |
조폭들이 위압감 줄 목적으로 하지 않았더라면 그래도 나름 패션으로써 인정 받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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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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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무라 |
문신한 사람은 거르는게 맞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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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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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lIlllIl |
문신 싫어하는 사람을 죄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음 당한게 있어서 생긴 인식인데, 문신 싫어하는 거 자체를 무슨 웃대3대죄악납셨네 이러면서 근들갑하는사람이 항상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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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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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뚫고싸커킥 |
근들갑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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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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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맨보 |
맘속으로 혐오하는건 본인 마음이고 문제도없음 혐오표현을 밖으로 표출하는건 문제있음 ㅇㅇ 문신충 싫어 요정도 수준도아닌 도넘은 비방 자주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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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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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봄 |
애들 얼집만가도 타투땜에 여름에 긴팔입고 오시는 어머미들도 종종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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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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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
나중가면 시들시들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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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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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배전기술사 |
연예인들이야 충분한 돈과 시간이 받쳐주고 과정 하나하나에 팬들이 위로와 격려를 해주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열심히 모아둔 거금이 날아가고 외롭게 고통을 삼키며 지독한 고난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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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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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소상공인 |
연예인들은 남들이 직업이 연예인인걸 알아보고 연예인이니 저럴 수 있지 하고 그냥 넘기겠지만 일반인이 문신하면 사람들이 저 사람은 무슨 직업이지 불법적인 일을 하나 의심의 눈초리를 평생 받으며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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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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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um999 |
우리가 미국원주민도 아니라 그런지 문신이 미덕인 문화권이 아니라 후회하는 사람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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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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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키 |
수술이나 화상자국같은거때매 문신타투하는거말고는 전부싫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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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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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4695 |
나 손목에 흉터 심하게 있는데, 친구들한테 타투로 덮는거 어떠냐 물어보니 전부 다 반대함. 내생각에도 안덮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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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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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로진화중 |
현아 신곡 댓글에 비난 뿐이라 안쓰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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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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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얼음 |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건 자유지만 주변에서 무조건 안 좋게 본다, 평생 후회한다고 조금 단정적으로 말하는 경향은 있는 듯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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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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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소상공인 |
나이 먹고 평범한 직장 생활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게 되고 하면 자연스래 알게 됨 그러하니 단정적으로 말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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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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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애비 |
문신하는 사람들 이해는 해. 잘 어울리는 경우도 많고, 자기 결정권인것도 맞고. 다 맞는데, 이게 말하자면 몸 장식이잖아? 반 영구적인. 일부러 고생해서 지우지 않으면 지워지지 않는 비 가역적인거란 말야. 옷이나 화장 같은거는 원할 때 바꿀수 있지만 문신은 그게 매우 어렵고, 어떤 문신은 못 지움. 문신도 유행인데 유행따라 하는 거면 더더욱 유행지나면 처치곤란이 되어버림. 해서 후회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면 하기 전에 좀 깊게 생각하는데 낫지 않나 싶음. 하는 것은 자기 마음이고 존중해주지만, 나중에 후회하고 지운다고 난리치는거 보면 그 꼴이 좋게 보이진 않는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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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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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소상공인 |
직업 상 수많은 개인 병원 원장들을 마주하는데 15년동안 문신을 노출 하는 원장은 단 한명도 없었음. 개인병원만큼 자기 환자한테 보여주는 문신의 이미지가 어떤건지 잘 알고 있어서 그러겠지 근데 그 밑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들은 양 팔에 문신 많이 봄. 자기 병원이 아니라 그런건가 그냥 드러내놓고 일하는데 원장도 뽑고 싶지 않았지만 요즘 지원자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뽑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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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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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gun장님 |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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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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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달로이 |
문신하는거? = 자유라고 생각함요. 그런데 과연 문신은 자유라고 생각하고 문신하신분들은 데스메탈의 보컬이나 밴드구성원이 하는 기괴한 분장같은걸 일상처럼 하는 사람을 봤을때 차별을 안할 자신 있으신가요? 제가 올린 밴드이지미는 데스메탈은 아니고 파워메탈 밴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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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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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맨보 |
차별과 혐오를 정당성 부여하고 표출하는건 문제가 있는겁니다 본인이 속으로 싫어하는거랑 표출하는건 다른문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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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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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달로이 |
넵! 그걸 여쭙는겁니다. 당사자분들은 저런 극단적이라 여겨지는 문제에 대해서요. 제가 느끼기에는 저런종류나 문신이나 개찐도찐이라서요. 저는 메탈을 좋아해서 저런거에 거부감이 없지만, 거부감을 안느끼는건 공연,콘서트, 연기라고 생각해서구요. 하지만 문신하는 사람들은 그런게 아니라 일상에서 자신들을 동등하게 바라봐주길 바라잔아요? 그런분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입니다. 차별과 혐오를 안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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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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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맨보 |
대놓고는 안하죠 ㅇㅇ 거리벌리는건 당연히 하고요 그사람이 그랬다고 내가 범죄도 아닌거를 비난할 권리는 없잖아요 물론 저도 성인군자가 아니라 미숙한 사람이기에 성숙하지 못한태도가나올때도 있고 잘못을 할때도 있겠지만 일단 기본 마인드셋이라도 똑바로 해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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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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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달로이 |
대놓고는 안하죠 ㅇㅇ 거리벌리는건 당연히 하고요// 대부분의 일반인이 하는 차별과 혐오가 이정도 입니다. 위에 올라온 부정적인 부분도 이정도고 비난 할 권리가 있다고 하지는 않고 있다면 잘못됬다는게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럴꺼라 생각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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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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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스 |
문신하는거 자유지 근데 어디하나 결여된 인간들이 하더라고 본인이 불량품인거 티내고 다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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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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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엉덩이 |
여기서 중요한건 현아는 벌어놓은 돈이 많으니 문신을 지우는데 부담이 별로 없다는것이다. 돈없는 문신충들이 나중에 후회해도 지울려면 생계가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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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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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집사 |
그래도 저기 나온 두 사람은 연예인이라 문신 있어도 사람들이 그러려니 할텐데도 지운다는데 그것도 아닌 일반인은 편견 가득한 시선 이겨내면서 살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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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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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멜로디 |
그냥 문신한 사람 봤을때 그 사람이 좋은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내가 어떻게 알어 그냥 피하는게 더 편한 선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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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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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데스 |
난 문신 후회 안하는사람 한번도 본적이 없음 사람이 얼마나 쉽게 질리고 영원한게 없는데 낙인처럼 평생 박힐 문신을 후회 안할리가 없지 특히나 아이가 생기면 아이까지 낙인이 찍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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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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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푸딩맛있어 |
패션문신이면 몇 년 지나서 창피해질거임. 그때 돈과 시간 들여서 열심히 지우겠지. 그 와중에 이레즈미는 개노답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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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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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김밥 |
솔직히 이레즈미 이뻐서 한사람이 있나 ㅋㅋ 위압감 주려고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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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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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찌용 |
기아타이거즈 최형우 선수 한쪽팔 약간 치카노? 뭐그런 양키센스 스타일 로 하셧던데 멋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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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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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버린 |
문신은 하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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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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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가좋아 |
나 아는 젊은 아이 엄마도 팔다리에 문신있는데, 집밖에 나갈땐 다 가리고 나감... 문신 자유롭게 드러내는때가 집에 있을때뿐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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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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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치 |
내 개인적인 편견일 순 있지만 결혼반지 대용이나 흉터 가리는 문신, 손톱 2~3장 사이즈 이내 문신 제외하고 그 이상 크거나 색깔 들어간 문신들 보면 일단 사회 상류층에 가깝거나 품격있는 사람은 아닐 것 같음. 하층민 느낌? 남자면 담배 하나 꼬나물고 신호 어기며 난폭운전하는 딸배일 것 같고 여자면 변변한 직업도 없이 밤마다 클럽다니고 돈을 공기처럼 쓸 것 같음. 둘 다 매일 술퍼먹고 길바닥에 가래침 찍찍 뱉어가며 담배필 것 같음. 암튼 그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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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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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고환 |
나는 애들 다 키우고나서 한번 해보는게 로망인데 ㅎㅎ 혹시 로망아니고 노망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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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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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쿵쾅 |
우리아빠도 wwe보면서 문신하고 싶어했었지..내가 시켜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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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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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고환 |
ㄴ 나 어릴 땐 호건과 워리어가 최고 스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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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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