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형들 내가 아주 오랜만에 재밌는 썰 있어서 들어왔거든 들어봐?
닉넴이 좀 병맛인데 옛날에 만든거라 어쩔 수 없어..! 형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일 수도있는데 자세한 얘기는 지금부터야..!


이야기는 꽤 길기 ��문에 여러 분야로 나누어서 적을게



머리말 / 서문


나는 초록색 검색창 회사에서 일하다가 퇴사를 했고 마지막에 여자 애 번호를 땄다.
여자애는 내 카톡을 안읽더니 그대로 차단박아버렸고 그럼 십중팔구 관심 없는거라고 생각했지만 몇 달 뒤
내가 다니는 카페와서 막 옆에서 귀여운 척 했고, 그 때 금전적으로 좀 애매한 상태라 연애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여미새 컨셉 잡으며 철벽치고 수입 수단을 좀 더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여자애의 이름은 연*이고 이 여자애도 나를 박제 했기 ��문에 나도 이 여자를 박제하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왜냐하면 나 혼자만 장가를 못갈 수 없기 ��문이다.


퇴사한 뒤 나는 집에서만 공부하였는데 몇 달 뒤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나는 조현병과 같은 특이한 정신 질환을 갖고 있지 않고
심지어 정서적으로 굉장히 안정적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는데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


동네 사람들이 말을 걸지 않기 시작하였고, 같이 흡연하며 이야기 및 잔소리를 하시던 아저씨도 금연을 강조하였고
밥도 잘 챙겨먹으라는 말만 하시고 지나치고..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환청이였고, 그 다음으로 사람들의 변화였다.
이러한 불규칙한 변화는 나에게 불편함을 안겨주었고 친구에게 사람들이 나에게 대하는 행동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소환을 요청하였고 내 친구는 의리있게도 흔쾌히 우리집에 와주었다 （물론 양아치라 지금은 손절한 상태다）

- 그 친구에 관한 이야기는 추후에 더 글을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친구를 불렀을 �� 나에게 아무도 시비를 걸지 않았고 나에게는 여전히 친구에게는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들렸었다.
이러한 상황으로 미루어보았을 �� 사람들이 연기를 하고 있고 나에게는 무언가 남들에게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 목소리는 같은 건물에 사는 사람의 목소리 및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도 섞여 있었다.
내가 여러 해명을 풀었는데 그 해명은 누군가와 대면하여 소통을 한 것이 아닌 내가 생각한 것들 및 내가 컴퓨터로 기재한
몇 글자의 내용들이었고 이러한 사항들을 총 합쳐보았을 �� 나는 내 몸에 이상 현상이 발생한 것이 아닌 컴퓨터를 해킹 당했다고 판단하였지만
나의 오만한 판단 이었다는 것을 깨닫고.그 일이 일어난 뒤로 스마트폰을 의심했고 스마트폰을 변경한 뒤로도 나에게는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즉 처음에 생각한 대로 내 몸에 무슨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이것은 소설이 아닌 실제로 일어난 일임을 사람들이 족히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거듭 환청이 들렸다는 것을 본론이 들어가기 전에 강조하고 싶다.




본론

초록색 기업이라는 다섯글자는 너무나 길게 느껴진다. 그저 '초록'이라고 표현하겠다.
서론과 겹치는 내용들이 많기에 서론에서 기재된 내용들을 제외하고 본론을 시작하도록 하겠다.

나는 번호를 따고 차단박힌 뒤로 수입 수단을 조금 더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 동시에 처리하는 업무가 있었고
쉬는 시간은 필요했기에 연애는 좀 더 신중을 다하고 싶은 생각에 사람들의 짝짓기를 위한 교배 행위에 앞서 남녀를 두고 다투는
전쟁터에 구경을 가기 위해 당근마켓에서 가끔 시간을 내어 술을 마셨다.

그저 나는 묵묵히 안주만 쳐묵하기 바쁜 구경꾼이였다. 사람들도 그저 그런 나를 재밌게 바라봤고 나는 여자 애들한테 관심이 없었는데
사실 나한테 왜 관심을 가지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굳이 남자들은 회사는 왜 물어봐서 쭈그러지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았고 나는 그저 맛있는 안주 거리와
술 한잔의 여유를 위해 그 동물의 왕국 배틀로얄의 구경꾼으로 참전한 것이었다. 그런걸 설치며 물어보는 남자의 회사도 썩 나쁘지 않은 회사라는 생각에 재밌게 똘망 똘망한 눈으로 바라봤는데 그저 내가 댕청한 사람으로 보였나보다. 사실 생각보다 나란 사람은 단순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몇 번 당근에 참여했을 �� 어떤 형이 나타났다. 대략 6명 정도가 모였었나.. 어떤 여자애가 나랑 둘이 술 마셨다고 거짓말을 쳤었나보다..
형이 문자로 나랑 그 여자애랑 둘이 술 먹었냐고 물어봤고 사실 난 그 여자애를 그 모임에서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 축에 속했기 때매 때매 당연히 그런 적이 없다 그랬는데.. 잘 안믿었었고... 아니, 이실직고 그 여자애가 치근덕대가 빡쳐서 깽판 치고 나온 모임이였는데
그 여자애가 그런 말을 한다는게 믿기지 않았고 굉장히 번거로운 과정이라고 느꼈었다.거두절미 하고 그 형이 초록 사람이었다.

그리고 나를 차단했던 여자애는 여미새들한테 가서 나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했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항상 잘못된 이야기만 당당하게 이야기해서
아마 일부러 저러는 것이 아닐까.. 논쟁을 위한 논쟁.. 무엇을 위한 것일까.. 싶어 거리를 두던 친구였다.

왜냐하면 항상 서로 예측하는 것에서 그 친구는 틀렸기 때문이다.. ㅎ_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조심스러운 것도 많지만 그 친구가 너무 파워당당한 ENTJ 인것도 한 몫 하는 것같다.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거만

어��든 난 그렇게 여자 애한테 차단 당하고 초록이 형, 누나들한테 뒷조사 당하는 처지가 되었다.
물론 그 당시에 나에게 환청은 잘 들리지 않았다. 직접적으로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가 되었기 ��문에
일부러 그랬던 것 같다. 조용한 곳에 가서 이야기 하자 그랬는데 ��릴까봐 일부러 시끄러운데 가서만 술 마셨다 ㅋ_ㅋ


여미새들한테도 뒷조사 추적 당하고... 내가 싫어하는 여자애한테까지 조리돌림 당한 나는 굉장히 난처한 상황에 처했었지만
그 형이 꽤 재밌는 헌술집을 알려줘서 그냥 그 헌팅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따라다녔는데 여자애들한테 선동해서
선동도 당했다 ㅋ_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이모티콘 잘 쓰지도 않는데 세상으로부터 왕따를 당하니 이제 이런 이모티콘도 쓴다 ㅎ_ㅎ 헤헤 ㅋ_ㅋ ㅇ_ㅇ;



그리고 내가 불지르고 언행을 한 적이 있는데 이것도 환청이 들려서 정서적 불안정성을 겪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청은 환청이 아니고 진짜로 내게 무언가 특수한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 것은 이 소리가 들리고 1년이 넘어간 시점 쯤이였다.
이 목소리는 내가 이사 오기 이전 집에서 밑에 집에 살던 사람의 목소리 였고 몇몇의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도 포함 되어있는데
그 당시에는 그저 건물 내부에서 방음이 잘 안되기 ��문에 들리는 소리라고 생각하였지만 현 시점에서도 이 목소리는 계속 들리기 ��문이다.

난 작년 시점부터 현재 시점까지 이 목소리들이 하는 말과 행위들 모두 아주 논리 정연하게 기재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적인 문제는 작년부터 내 금전적인 요인을 굉장히 난처하게 만들어 놨기 ��문에 엑스레이 및 정밀 검사와 같은 행위를 하기엔
지갑적인 부분이 굉장히 부족하다. 혹시 후원이 들어온다면 바로 달려가서 해서 웃대에 기재할 수도있다.


사람들이 컨셉이라 오해하는 것도 난 지금 굉장히 스마트폰과 내 살림 살이들에 불만이 굉장히 많아진 실태이다
.그저 금전적으로 수입이 굉장히 필요한 사람일 뿐이고.. 당장에 내가 팔아서 부족해진 나의 풍요와 나의 얇아진 금전적인 실태
아직도 들리는 연*이의 '진짜 모은 돈 없어?' , '안 믿어' 하는 목소리
나에겐 이러한 것들이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 모른다.

나에게 이러한 감시를 시작한 순간부터 나는 초록이 여왕벌의 달콤한 꿀일 뿐이다.
이 기업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기술로 이 꿀을 빨아 먹으러 오면 나는 그저 이 기업 사람들의 먹잇감이 되고
달달한 놀잇거리가 되는 것이고, 이 벌꿀집은 요아정의 토핑과 같이 꽤 비쌀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범행은 누구에게나 합당하지 않고, 이 기업이 특정한 행위를 한다고 해도 이 기업이
지금까지 해온 업보와 같은 것들을 생각하면 사람들이 나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을 에외로 하고 얼마나 잔혹한 행위인지
사람들이 인지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


이 기업에 내게 한 행위는 내 생각과 내 인생, 내 문장, 내가 어릴적 좋아하던 음악 크루 이름을 초록이의 뉴스거리의 단어, 네이버 웹툰, TV 콘텐츠
로 옮긴 것, 그러한 수익을 내게 준다 한들 내가 용서를 하고 말고는 사람들의 결정이 아닌 나의 결정인 것이다.


사실 '나'라는 개인적인 입장을 예외로 두고 타인의 시선을 보고 나에게 안좋은 프레임을 덮어 씌었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계 초록이와 같은 꽤 이름있는 규모의 기업이라면 말이다.



초록이는 범죄자다. 모두가 이를 명심하고 각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모두들 초록이에게 말하길 바란다.
좋은 집과 좋은 기타, 좋은 노트북과 똥 차, （넓은 차 중 신형）, 신디사이저와 각 종프로그램들 기브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