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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도 아래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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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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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16:45]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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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천상건 |
논문을 찾아보거나 한건 아닌데 몇몇 영상이나 글에서 요리에 넣은 알콜을 2시간을 끓여도 5%는 남아있다고 하는 내용이 있음. 소주 한병의 5%면 아주 많은 양은 아니기때문에 대부분 별탈없이 넘어가겠다만 반응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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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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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룰  |
ㅇㅇ 알콜이 고온에 날아가는 건 상식이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100% 날아가진 않아서 자녀있는 집에서 요리에 맛술 쓸때도 유의하라고 함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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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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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돈카맨 |
현직 요리사입니다 소스만들때 와인끓이면 30분이상 끓여야 알콜 안남아요 소스에 술 그냥부으면 한 2시간은 끓여야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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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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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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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
술 먹었으면서 혀가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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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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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아라구으 |
자동양조증후군이란 병이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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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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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다수 |
나두 서프라이즈였나 거기서 봤었는데 음식먹으면 스스로 알콜을 만들어내면서 취함 개신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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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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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내 |
이걸로 단속 걸리면 무죄냐 유죄냐.. 취해있는건 취해있는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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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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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잔 |
단시간이면 끓인다고 알콜 다 빠지지는 않음. 뱅쇼도 끓이는데 무알콜이 아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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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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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잔 |
채혈이 가장 정확하긴 할 듯. 입에 알콜 남아있었다면 그럴 수도 있으니. 근데 그러면 술맛 좀 많이 났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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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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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Joker |
아이큐가 80미만 일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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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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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입니다 |
당연히 사람보다 기계를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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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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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빵있나요 |
이거랑 별개로 슈크림빵 먹고 측정하면 걸릴수도 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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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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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볼펜 |
진심 안드셨으면 채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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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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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열사장성택 |
억울하면 채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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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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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 |
진짜 1도 안먹었다면 채혈하자 하겠지 근데 채혈을 안하면 뭔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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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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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건 |
논문을 찾아보거나 한건 아닌데 몇몇 영상이나 글에서 요리에 넣은 알콜을 2시간을 끓여도 5%는 남아있다고 하는 내용이 있음. 소주 한병의 5%면 아주 많은 양은 아니기때문에 대부분 별탈없이 넘어가겠다만 반응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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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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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건 |
진짜 억울한 경우일수도 있으니 피카츄배 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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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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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룰 |
ㅇㅇ 알콜이 고온에 날아가는 건 상식이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100% 날아가진 않아서 자녀있는 집에서 요리에 맛술 쓸때도 유의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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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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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부리황새 |
그치 물이 100도에서 끓는다고 한번에 확 사라지는건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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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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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레타리아101 |
인방에서 룰렛찌개에 소주 다섯잔 들어가길래 찾아봤던건데 아이다호 대학 , 워싱턴 주립 대학 , 미국 농무부 영양데이터연구소가 함께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국물요리에 술을 넣은 경우 2시간 끓여도 잔여알콜이 10%라고 한다. 2007 방법 잔여 알코올 15분 끓인다 40% 35분 끓인다 35% 1시간 6분 끓인다 25% 1시간 36분 끓인다 20% 2시간 끓인다 10% 2시간 36분 끓인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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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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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셕열 |
소주 한병의 5%로 보면 안 되죠... 돼지국밥 한그릇에 돼지잡내 잡는다고 한병넣나요? 계산 잘못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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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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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
거기서 한그릇분의 알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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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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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
소주 알콜 날아간 알콜 계산해서 단속에 걸릴 확률보다 남편이 한잔해놓고 아내한테 뻥치는 확률이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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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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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셕열 |
맛술 또는 미림(14도)기준 국밥 4인분 만들때 2큰술 쓰는데 그 식당이 엄청 넣어서 두배쓴다면 1인분에1큰술인데.. 국밥 먹자마자 음주단속해도. 알쓰라도. 80도(ㅋ)에 끓여도(ㅋ) 0.03?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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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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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리 |
윰//소주 전문가가 말하니 그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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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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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오로 |
음주측정기에 반응은 할 수 있지 워셔액 뿌려도 반응하니 보통 우리가 아는 음주측정기로 불었을때 울리면 내려서 정밀측정기로 검사하는데 혈중알코올농도 0.03%은 맥주2캔 분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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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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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건 |
요리할때 쓴다그랬지 한그릇에 넣는다고 안했습니다. 제가 만들어 파는사람도 아니고 한병이 들어가는지 대꼬리가 들어가는지 모릅니다. 맥주회사들도 개개인마다 다를수 있다고 논알콜 먹고 운전 하지 말라는데 확답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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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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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입한아이디 |
80도가 되면 알콜이 싹 날아간다는 말은 100도가 되면 물이 싹 날아간다는 말과 같음... 팔팔 끓여도 충분한 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알콜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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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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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
틀린 말임 국밥이 다 내려넣고 끓이는 게 아니라 잡내제거는 초반에 불순물 제거와 함께 함께 한 다음 재료를 모아서 팔팔 끓이는데다 다 만들고 계속 끓이고 있음 데워 주는 곳이라도 나오기 전에 다시 끓임 즉 제조 공정상 단속에 걸릴 양이 남아있기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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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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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입한아이디 |
본문에 80도 되면 알콜 싹 날아간다해서 쓴 댓글이고 판매되기 전에 충분히 오랜시간 끓여야 알콜이 날아간다는 말을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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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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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폰 |
국밥집이면 가마솥 하나 가득에 많아봐야 소주 1~2병 드러갈꺼고 국밥을 끓이면 적어도 4시간은 끓여야 하는걸 생각하면 국밥 한그릇먹고 음주가 걸리정도로 드러간다는건 말이 안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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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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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suda |
좃선일보라 미안하지만,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특이 체질..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31/2015123101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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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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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엔 |
저런 사례도 실제로 있긴 한데… 저거였으면 진작 걸리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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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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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공삼 |
평소에 취기를 느끼지못하는... 사실 평생 취해있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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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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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감 |
이런 사람은 전세계에 몇 없으니. 근데 이런 사람은 완전 키토식으로 먹는거 아니면 평생 안취한적이 없어 그걸 정상으로 느낄것도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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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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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맨 |
현직 요리사입니다 소스만들때 와인끓이면 30분이상 끓여야 알콜 안남아요 소스에 술 그냥부으면 한 2시간은 끓여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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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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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dy |
국밥 만들려면 얼마나 끓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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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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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난민 |
????정말요???? 스테이크 소스 만든다고 와인이랑 버터랑 케찹이랑 꿀넣고 졸여서 7살 아들한테 찍어먹으라고 줬었는데요??? 졸이는 시간 다 해봐야 5분도 안됐을꺼같은데..... 물론 프라이팬에 소량만 졸인거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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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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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맨 |
국밥은 안끓여봐서 모르는데 소스만들때 뼈랑 소 손질하고남은 파지 2일정도 끓였어요 그정도 끓이면 뼈가 가루가되서 소창에 걸러야됨 토마토 페이스트넣고 와인넣고 한 이틀 더 졸여주면 소스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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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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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s |
요리사는 아니고 요리 좋아하는 사람인데 임신한 와이프랑 첫째아들 요리해줄땐 미림,맛술 사용도 조심히 합니다. 롯데 미림이 도수가 10도가 넘어서 적어도 4~50분 이상 팔팔 끓일거 아니면 안넣어요. 가끔 소스에 미림이나 맛술 넣고 만드는 소스가 있는데 그런건 다른 달달한걸로 대체 합니다. 알콜 무조건 남아있어요. 엄청 오래끓이는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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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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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먹는i |
전직 국밥집 아들입니다. 육수에 소주타령하는거 보면 직접 끓이는 집인거 같은데 직접 육수 끓이는 집이면 거의 반나절은 끓입니다. 시간단위로 끓이고 물보충하고 끓이고 반복해요 큰솥 한가득 끓여서 보통 또 소분해서 식혔다 나갈때는 다시 끓입니다. 애초에 정량으로(병,패트) 나오는 소주를 평소보다 많이 넣었다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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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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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ho7 |
현직 요리삽니다, 배달로 많이 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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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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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제국 |
이걸 모르고 와인삼겹했다가 고기에 취한적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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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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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년을그냥 |
나 술 못마시는데 스테이크소스 만든다고 와인 진짜 소주잔 두잔?? 끓여서 했다가 취함 한 10분 조렸나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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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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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o90plk |
배추술찜이랑 뱅쇼 자주 해먹는데 알콜 생각보다 잘 안날라감.. 영수증 까보면 알겠지만 아예 불가능하지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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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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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와파랑새 |
예전에 보니까 후 불어서 단속하는 건 탱크보이 아이스크림 먹어도 걸리고 크림빵 먹어도 걸리던데 뭐...채혈 하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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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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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
당연히 기계를 믿어야지 그럼 단속 걸린사람들 말을 다 들어주란건가??? 그래서 채혈하라도 해명 방법까지 안내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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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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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말이냐시바라 |
경찰이 어캐알아… 측정기보고 판단하는거고 그정도로 예외적인 케이스면 체혈하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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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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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타220 |
경찰은 그냥 객관적으로만 움직여야 피곤할일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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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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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않음 |
난 닭가슴살 바카디에 절였다가 구웠는데 알코올이 안 날아가서 닭가슴살 구워먹고 취한적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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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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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허묘 |
미국 농무부에서 관련해서 실험한 논문이 있는데 2시간 30분이상 조리한 경우에도 처음 투입량의 4~6%의 알코올이 남아있었다고함 생각보다 조리때 넣은 술 기화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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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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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
문제는 국밥이 재료를 다 집어넣고 한꺼번에 조리하는게 아니라 고기는 밑재료로 덩어리채 잡내제거를 미리 해놓고 잘라놓고 국은 계속 끓고 있고 서빙하기 전 다시 팔팔 건져져 있던 고기와 함께 끓여서 나간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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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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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늅뉴비 |
특이체질이면 그동안 몰랐다고 하는게 이상하고 국밥에 알콜이 유의미하게 남아있다면 뭔가 맛도 이상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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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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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넘겨요 |
나라면 국밥 먹고 당연히 한잔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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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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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동산 |
난 술을 아예 못 하는데 바지락술찜한다고 반병 들이부었다가 나만 입에도 못 댔음. 끓고나서 30분이상 익혔는데도 알코올이 다 안 날라감. 가능성이ㅜ없는 이야기는 아님. 하필 새로 육수 끓이는 시간에 갔으면 그럴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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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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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케 |
국밥집이면 반나절은 끓일텐데 더구나 잡내제거용 술을 마지막에 넣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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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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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동산 |
요즘 가마솥에 팔팔 끓이는 국밥집은 거의 없다보면 됨. 사골육수를 따로 받아서 쓰는 곳도 있음. 사골육수 붓고 고기 넣고 한번 팍 끓이고 뎁혀서 나오는 집이면 아예 가능성이 없진않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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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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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케 |
육수 받아쓰면 고기도 따로 받을 텐데 술을 넣고 또 끓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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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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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동산 |
고기는 냉동으로 받아쓰지. 한번 삶은 제품하고 그냥 냉동생고기랑 단가 차이가 엄청난데, 육수는 가스비랑 퉁치면 하루 나가는 그릇에 때라 달라지는거지만 고기는 무조건 냉동고기가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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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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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팟수 |
예전에 음주단속있길래 입에똥꾸렁내좀 잡으려고 마우스스프레이뿌리고 불었더니 걸리더라고?? 존나 억울해하다가 경찰아조시도 마우스스프레이로 테스트해보고 풀려났던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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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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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아춥제 |
Ai 피셜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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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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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아춥제 |
너무 경험적 추론으로 매도하는것도 안좋은거같다,,물론 가능성이야 아예 없진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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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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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알갱 |
마신 알코올 100%가 그대로 축적되는게 아닙니다 이 논리대로라면 소주 1병에 치사량이 넘는 혈중 알코올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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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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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아춥제 |
아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마시는 시간 동안 위,소장에서 흡수되어 대사되어 알데히드로 전환되는것도 있고 소주를 빈속에 뙇 때려넣는 사람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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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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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아춥제 |
다만 혈중 알코올 농도 0.039%가 소주 1/3잔으로도 이를수 있다는게 생각보다 놀라웠네요. 예상보다 적은 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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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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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긍정적으로 |
저거는 소주를 혈관에 때려박았을때 얘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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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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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rain |
나중에 항소할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알코올이 몸에 있는걸로 검사가 되었으니 경찰분들은 본 업무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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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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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호랑이 |
내가 진짜 술집같은데가면 술냄새로도 취기느끼는 사람임. 45년살면서 마신술 다 합해도 소주반병도 안될건데 나도 맛술넣고 조리한 요리먹으면 몸에 바로 반응옴ㅋㅋ 난 저양반의 억울함을 이해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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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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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ksl |
어쩌면 특이체질일 수도 있음. 이러면 CCTV와 카드기록 뒤지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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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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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아 |
죄송한데 뒤지면 술을 안먹었다는 증거가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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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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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ksl |
혈중에 알코올 농도가 남아있는 시간 중에서 술을 먹지 않았다는 근거가 될 만한 것은 국밥집 CCTV와 카드기록이지. 여기에 주변인과 전문의 소견서가 더해질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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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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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
국밥이 다 빼려놓고 끓이는 게 아니라 잡내제거는 초반에 고기와 뼈를 불순물 제거와 함께 함께 한 다음 밑재료로 만들어놓고 재료를 모아서 팔팔 끓이는데다 다 만들고 계속 끓이고 있음 데워 주는 곳이라도 나오기 전에 다시 끓임 즉 제조 공정상 단속에 걸릴 양이 남아있기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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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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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너굴 |
저희 아버지가 이런 체질이라 예전에 박카스 비슷한 음료 드셨다가 걸리시고 그 당시에는 체혈이 없어서 알콜알러지 관련 의사 소견 받아서 겨우겨우 벌금 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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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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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
국밥집이 안데스 혹은 히말라야 산맥중 5000미터 이상 어딘가에 있었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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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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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메일발송 |
음주측정은 보통 감지기,측정기,채혈로 구분되는데 차에서 창문 내리고 부는건 감지기, 박카스만 마셔도 지럴발광함. 차에서 내려서 빨대꼽아서 더더더더더더ㅓ더ㅓ더ㅓ하는게 측정기, 여기서 0.03 나온거면 술을 좀 마신거임. (윗댓의 챗지피티 소주 1/3잔 이건 무의미한 계산이므로 패스). 측정기 결과를 인정하지 못하면 그때 하는게 채혈임. 거의 대부분의 채혈은 측정기보다 더나옴. 아주 술에 예민하다고 가정하고 정말 맛술정도에 저정도 측정됐다고 억울하다고 해도, 몸상태는 그냥 술마신거로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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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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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당김의법칙 |
뱅쇼 끓여 봐서 아는데 의외로 알코올 잘 안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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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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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포링 |
알콜 끓여도 생각보다 오래동안 안날아간다는게 요리사들 말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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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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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포링 |
저 ~~도 이상은 싹 날아감 이게 정확하지 않다는 말임. 진짜 억울할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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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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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아범 |
저 정도 지능이면 이제 곧 이혼숙려캠프나 고딩엄빠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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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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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후아크바르 |
피카츄 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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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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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농어 |
순도 높이기 위해 알코올을 회수하는 공정이 있는데 메틸알코올 에틸알코올 회수공정에서 110도 까지 올려도 안빠짐. 진공감압해서 강제로 뽑아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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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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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w3er |
저게 사실이면 진단서라도 떼서 들고다녀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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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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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또 |
어릴때 뱅쇼 만들어본다고 겨울아침에 와인에 계피랑 사과랑 오렌지 넣고 끓인담에 회사 가져가서 팀장님 부장님 대리님 한잔씩 돌렸는데 이거 알콜없는거 맞아??이러면서 다들 취기올라온다고 ㅋㅋㅋ 아저씨들 얼굴빨개져서 일 하던기억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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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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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토마스 |
쌈장문제일 가능성 있음. 식당에서 쓰는 깡통쌈장 엄청 되직해서 묽게 만들어서 쓰는 곳들이 있는데 물로 희석하면 금방상해서 소주섞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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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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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놈 |
집에 물이 없어서 소주 끓여서 알콜 날리면 물되는거 아닌가 해서 해봤는데 끓여도 끓여도 소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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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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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는소수로 |
물이랑 에탄올 공비점이 95%쯤이리 아무리 끓여도 증류만으론 5%는 못빼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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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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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화공과12 |
이댓글찾고있었음 공비때문임저거 애초에 공비점 때문에 끓는점달라도 백프로 증류못핫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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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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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망코 |
이건 알콜 96%이상 못올라가는거일걸 저알콜은 끓이면 날아가긴 하는데 0%까지 가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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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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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화공과12 |
아 제가 잘못이해했습니다 다시 차 공비점온도는 78.2도씨이며, 에탄올은 이보다 조금 높은 78.4도씨 물은 100도씨입니다 혼합액은 78.4도씨와 100도씨 사이에서 끓게되며, 물과 에탄올 모두 증발한다고 하네요, 다만 휘발도가 더 높은 에탄올이 빨리 기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계속 끓이면 에탄올이 먼저 증발하겠네요! 증발되는 가스를 연속 응축시키며, 에탄올의 도수를 높일수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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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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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is |
술에 약한 사람은 몽쉘이나 카스타드같은 것도 부담스럽고 가글도 성분표 따져가면서 사용하게됨...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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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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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세번째 |
알콜에 민감하고 둔감하고 관계없음. 혈중 알코올농도라서 정신 멀쩡한 사람도 술마시고 불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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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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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세번째 |
식당이니까 한솥이 정확히 얼마인진 모르겠지만 최소 30리터는 될텐데 그러면 술1병(750미리 알코올 높게잡아 20퍼센트) 해봤자 알코올 농도가 얼마나 될라고. 순수 알코올만 150밀리리터라 치고 이걸 총량 30리터 중에 들어있다 치자. 그러면 하나도 안날아갔을 때 0.5퍼센트임. 국밥을 다 먹어서 뚝배기 용량 500미리를 다 먹어도 순수 알콜 섭취량은 2.5ml임. 이걸 소주로 다시 환산해보자. 그러면 소주 많이 해야 15ml임. 소주 한잔의 용량은 약100ml. 돼지국밥만으로 소주 0.15잔정도의 알코올을 섭취했다고 할 수 있음. 이걸로 혈중 알코올이 0.39가 나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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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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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세번째 |
굳이 이렇게 복잡하게 계산 안하고 1솥에 30그릇 나온다 치고 소주한병 나눠서 넣었다고 하면 7잔나누기 30 하면 되잖아 멍청아. 소주 0.23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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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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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아라후후훗 |
조리를 해도 알콜이 다 안 날아가긴 하는데, 국밥이 다 되고 나서 술을 붓는 게 아니라 처음 넣고 끓이기 시작할 때 술을 붓고 최소 서너시간 이상은 끓여야 국밥이 됩니다. 국밥 먹고 음주단속 걸릴 정도면 소주 한 서 너 잔 같이 걸쳤을 때 딱 저 정도 나올 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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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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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산대디 |
나 술 한잔이라도 먹으면 빨개지는데, 메밀소바 국물 먹으면 술 먹은것 처럼 빨개지고 술냄새도 남~ 미림이 알콜 15도 쯤 되는데 어느정도 한참 끓여도 미량의 알콜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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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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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게롤트 |
사실이면 억울한건 이해가 가긴하는대 경찰선에선 어떻개 래줄순 없지. 재판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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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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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블랙 |
알코올 생각보다 기화 잘 안됨 ㅋㅋㅋ 채혈해보면 나오겠지.. 억울해도 어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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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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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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