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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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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22:05]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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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메르세데슥뽕 |
ㅋㅋ 저게 최선인것 같지? 저런 동네라면 소아과 아님에도 불구하고 와서 "얼마전까지 애들 봐줬잖아요! 봐주세요!" 라고 하며 다 애들 데리고 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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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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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코사카레이나 |
저기 동네 부모들은 미친련 하나 땜시 소아과 오픈런 치열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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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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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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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때우닝 |
나 9살 때 혼자 병원가서 진료받고 그랬는데... 요즘은 법 때문에 안되나보네;;;; 직장인이라 자리 비우기 곤란한 상황에서 애기가 너무 아프니 속상한 건 알겠지만 그래도 보건소에 진료거부로 신고까지 했어야 했나 아쉽네ㅠ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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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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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교수 |
법때문 아니고 높은 확률로 생기는 진상보호자 ㅅㄲ들이랑 '의사잘못없다, 근데 도의상 몇억배상' 땅땅 판결 내리는 판사새끼들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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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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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중국어과간호사 |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부모에게 가정교육이 부족한 아이가 나이만 먹고 결혼해서 아기 낳고 키운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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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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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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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두부 |
'지가 안 온 상태'에서 빡침이 느껴진다. 그리 자식 걱정이 됐으면 택시라도 타고 와서 잠깐 자리를 비우든가 해야지 왤케 남이 다 해주길 바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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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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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
저기 동네 부모들은 미친련 하나 땜시 소아과 오픈런 치열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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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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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슥뽕 |
ㅋㅋ 저게 최선인것 같지? 저런 동네라면 소아과 아님에도 불구하고 와서 "얼마전까지 애들 봐줬잖아요! 봐주세요!" 라고 하며 다 애들 데리고 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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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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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중 |
이게 벌써 재작년인데 결말 안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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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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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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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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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망고그린티 |
내가 아홉살 때(대략 30년도 더 된)는 혼자 병원 다니기도 했는데,,,그 때 의사쌤들이 많이 답답하셨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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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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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하는돼지 |
ㄹㅇ 의료보험증 챙겨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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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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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
어르봉카드 들고 가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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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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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천성 |
혼자가면 갈때 요구르트 사먹으라고 백원 깍아주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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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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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오크 |
초2 때부터 병원도 가고.. 이발소도 가고.. 장에서 장도보고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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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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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 |
우리 어릴땐 다 그렇게 했지 ㅋㅋ 요즘 엄마들은 상상도 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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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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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팍 |
지금 좀 과도기인거 같음 너무 과잉보호하니 애들이 성년이 되고나서도 해야하는걸 잘 못하는게 생겨서..세월이 좀 지나면 어느정돈 타협하는 순으로 돌아갈꺼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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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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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뛰냥 |
그당시는 의료보험증이 신분증이니 본인 신분증들고 왔으니 봐줬다고봐야지.. 그당시 일이 개인사유보단 중요하게 여길때였으니 미취학때아니라면 부모대동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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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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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까치히로 |
뭐 나 어렸을때도 할부지 심부름으로 담배 사고 그랬는데 머 세상이 바껴가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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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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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만두 |
옛날엔 의료보험증 안가져가도 가봤던 병원에는 차트 다 있어서 찾아서 해주지 않았음? 벽한쪽에 빼곡하게 파일같은거 들어가있어서 거기서 내 이름 찾아서 종이 꺼내고 그랬었던 기억이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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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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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
미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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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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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필드 |
저런 것도 부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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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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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 |
저런년은 공개처형 당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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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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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우닝 |
나 9살 때 혼자 병원가서 진료받고 그랬는데... 요즘은 법 때문에 안되나보네;;;; 직장인이라 자리 비우기 곤란한 상황에서 애기가 너무 아프니 속상한 건 알겠지만 그래도 보건소에 진료거부로 신고까지 했어야 했나 아쉽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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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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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교수 |
법때문 아니고 높은 확률로 생기는 진상보호자 ㅅㄲ들이랑 '의사잘못없다, 근데 도의상 몇억배상' 땅땅 판결 내리는 판사새끼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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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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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딕 |
열 나는 것 만으로 진료 낼 순 없으니까 10초전에 한 말도 다르게 하는게 어린애들인데 언제부터 열이 낫는지 다른 증상은 없는지 물어봐서 약 지어줘봐야 엄마한테 가면 돌팔이 되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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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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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털웃음 |
법만따지면 저의사가 진료거부로 처벌받는게 맞음. 근데 민원,소송,악소문에 시달리니 방어적으로 운영하는거. 옛날에야 그런게 없었으니 유도리가 있었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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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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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오리 |
법만 따졌을 때 진료거부로 처벌받는 게 맞는 것이라면, 거부하면 처벌 확정. 진료하면 문제 생길 시 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거니 울며 겨자먹기로 진료하는 게 최선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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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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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
법대로 소리나와서 그러는데 애초에 진료거부권이 없는 선진국들이 더 없는데다가 저 경우는 거부 가능한 사안임 : 환자가 의료인의 치료방침에 따를 수 없음을 천명하여 특정 치료의 수행이 불가하거나, 환자가 의료인으로서의 양심과 전문지식에 반하는 치료방법을 의료인에게 요구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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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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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리루 |
임형택에서 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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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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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사이트 |
지방에 작은 의원, 소아과가 얼마나 소중한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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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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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과간호사 |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부모에게 가정교육이 부족한 아이가 나이만 먹고 결혼해서 아기 낳고 키운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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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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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금 |
애가 제일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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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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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
애 낳으면서 뇌도 같이 낳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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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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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fish |
이거네 이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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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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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브로단로 |
줘패는 결말이라서 다행이네. 한창 코로나바이러스로 난리일 때 얘긴데 우리동네 소아과에서도 어떤년이 왜 코로나환자를 받아서 애 학교도 못가게 하냐고 민원넣고 지랄을 떨어서 동네에서 엄청 오래 일하신 의사선생님 그만두고 다른 분 오심. 미친개에는 몽동이가 약인데 사회가 성숙해서 안때리니까 여기저기 물고다니는게 늘 불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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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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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aR |
근데 임현택 저 의사협회장도 논란 많지 않던가. 쟤까지 끼어들면서 더 개판됐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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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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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가무연구소 |
탄핵빔 맞고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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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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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부사노 |
개인 논란이랑 의사협입장으로 나서는거랑은 다른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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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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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
의사 품위유지는 안드로에다로 날려 보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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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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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륭이 |
애가 아프면 연차를 써라.. 연차제도가 왜 있는거임? 요즘은 가족돌봄휴가 이런것도 있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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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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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바디 |
저 엄마가 특별히 잘한 건 아니지만, 연차를 못 쓴 데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제도가 있다고 해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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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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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찌양 |
저 애엄마가 ㅂㅅ인간 맞는데 연차 생각보다 쓰는거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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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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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실빵실 |
근데 진짜로 내 애 아플때 30분도 못나오면 돈 버는 의미가 없지 않아? 결국 가족 때문에 일하는건데 소아과 오후 6시에서 7시까지 하는곳 많은데 퇴근이라도 30분 일찍 못하면 그 회사 다닐 가치 없다고 봐 아무리 좋소여도 가족 아파서 30분만 빼달라하면 어지간한 미친놈 아니면 빼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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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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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할려고할때웃는아이 |
ㄴ ㄹㅇ 생각해보면 가족들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일하는 건데 가족 행복이 2순위가 되면 왜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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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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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셋스셋스 |
이건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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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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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봐놔놔우유 |
그러게 나도 만약 애 혼자키우는데 일하고있으면 어쩔수없긴 할거같은데... 우째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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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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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앵꼬 |
집구석에서 남편한테 줘 터질 일 만 남았네 ㅋㅋ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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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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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부사노 |
이건 결말이 아냐 ㅠㅜ 예전부터 봤는데 고소 결말이 궁금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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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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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접음 |
성 특이 해서 그냥 바로 특정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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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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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부사노 |
1. 아이 혼자 병원보냈다 > 그럴 수 있다. 2. 아이를 돌려보내서 화가 났다 > 그럴 수 있다. 3. 병원에 따진다. > 그럴 수 있다. 여기까진 공감한다쳐도 ☆병원 방침을 설명했으나 인터넷에 악의가 있는 글을 쓰고 보건소에 민원을 넣었다. 가 문제의 요점인데 학부모가 많은건지 왜 이렇게 저럴 수도 있지라는 분위기지. 막말로 저 부모는 저 병원이 자기 아이를 안받았으니 피해를 보라고 글쓰고 민원넣은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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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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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냥 |
ㄹㅇ 와서 진상부리는 수준도 아니고 보건소에 진료거부로 찌른거면 "병원 뒤져봐라" 하고 칼던진건데 뭘 쉴드치고들 앉아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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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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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씨 |
저도 두 아이 아빠에 맞벌이라 이 글이 무척 공감갑니다. 다 그럴 수 있지만 민원 넣은 것 부터 선넘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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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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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거길왜들어가 |
민원은 지 직장에다 해야지...애 아프니까 집가게 해달라고 왜 엄한데 화풀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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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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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커피 |
여기 우리 동네인데 물론 저 엄마도 지역에서 엄청 욕 먹었는데 저 소아과 원장님도 원래 보통 아니라 엄마들하고 기싸움하는 스타일이긴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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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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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할려고할때웃는아이 |
임자 제대로 만나다 라는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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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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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딘 |
참교육 편안하네 맘카페에서도 욕 디지게먹었으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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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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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18년차 |
안그래도 신도시 돌아다녀보면 유독 안과 소아과 안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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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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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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