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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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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11:4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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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하우젠폭삭 |
나도 장사하지만 정말 애들데리고 오는 손님중에 애들 지랄났을때 단호하게 훈육하는 부모 별로 없음. 걍 앉아서 입으로만 타이르고 방치하는 집이 10명중 6~7명정도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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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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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최현배 |
역전할맥이 접근성이 좋고 자극적인(=애들이 좋아하는) 메뉴들도 많다보니 가족단위로 와서 먹고가기도 하더라 근데 나도 술마시면서 음담패설 존나 많이 해서 애들 오는거 안 좋아함 ㅋㅋㅋㅋㅋ 눈치봐야한다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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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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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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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
노키즈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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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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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
나도 장사하지만 정말 애들데리고 오는 손님중에 애들 지랄났을때 단호하게 훈육하는 부모 별로 없음. 걍 앉아서 입으로만 타이르고 방치하는 집이 10명중 6~7명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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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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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
자기전에 인스타보면 개나 고양이도 새끼가 버릇없이 굴면 목덜미 물어서 훈육하더라. 짐승만도 못한 건가 싶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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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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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삼선쓰레빠 |
뛰어놀건 난리 피우던 자기들은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놀기 바쁨. 훈육하는 사람이나 혼내는 사람 정말 단 한 명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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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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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알콜쇼 |
애새끼들이 애새끼를 키우더라 보니까. 요즘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냐며 일부 몰상식한 노인들 욕하는데, 우리 세대도 나이 헛으로 쳐먹는것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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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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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둥둥섬 |
입으로라도 타이르고 방치하는 것도 양반이지ㅋㅋㅋ 일단 애들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면 그래도 보통은 귀엽다하고 웃어주니까 그거보고 즐기는 부모가 대다수ㅋㅋㅋ 난 애들 소리지르고 이런거 상관없어서 그런 상황에서 귀엽게 보고 좋게 넘어가는 편인데도 그런 부모보면 팍 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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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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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콤이빠빠 |
인과관계아닐까? 지랄났을때 강하게 훈육하는 부모의 아이는 지랄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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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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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건줘 |
진짜 요즘 무슨 현상인가 싶다. 금쪽이를 너무 많이 봐서 우리애들은 저정도는 아니야 그리고 말로 좋게 타일러야해 이런건지.. 애들이 다른 테이블것 혹은 남의 것을 만지든 말든 그냥 그자리에 앉아서 말로만 이리와~ 이럼.... 처음에는 다들 육아하느라 힘든가 보다 했는데 반복하니 짜증날때 있음 진짜 일어나서 말로하고 대려가는게 한 20프로? 말로만 하는게 한40프로 , 아예 방치하고 지 할일만 하는게 30프로, 확실히 훈육하는건 10프로 정도로 보기힘듬.... 확실히 훈육 말고는 애가 웃으면서 다시옴 ... 무한 반복... 예전에는 부모가 아닌 친척이나 부모의 일행 혹은 길가던 아저씨도 훈육 했는데 .. 요즘은 매를 들거나 큰소리로 뭐라하는게 잘못이라는 인식이 많이 박힌듯.. “왜 우리애 기를 죽여욧!” 잘못했으니까 기를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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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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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퍼 |
애아빠임. 단호하게 혼내는거 효과 별로없음. 계속 자주 주기적으로 안된다고 말해줘야 애가 알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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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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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쨔응 |
일반 식당에서도 애들 시끄럽게굴고 컵 던지고 해도 부모들이 진짜 입으로만 단속하는 경우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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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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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단호하게 혼내거나 윽박지르면 애가 더움. 물론 위험하게 뛰면서 돌아다니는거 방치하는건 못하게 하는건데, 징징 짜증내고 우는 애한테 가장 좋고 빠른 대처법은 그냥 놔두는거임. 단호하게 훈육하지 않는 이유가 그게 효과적이지 않기때문이지 개념이 없어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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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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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매를 들고 큰소리로 뭐라 하는게 잘못된게 맞음. 물론 규칙을 세우고 혼나는 장소에서 감정없이 훈육 받는것은 매나 큰소리도 어느정도 괜찮지만, 부모가 감정에 휩쓸려서 타인들이 다 보는 공간에서 공개적으로 큰소리로 훈육하는건 잘못된 훈육방법임. 그냥 안아서 나가야하고 어느 정도 배려를 해줘야 맞는거임. 왜 배려를 해줘야하냐면 님들도 다 그런 배려를 받고 살았기 떄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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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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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콤이빠빠 |
단호하게 혼내는게 크고 강하게 혼내는게 아닌데..개인적으로 공감하고 이해시키고 교정하는 이런거 잘안먹힘. 그냥 안되는건 항상 안된다고하는 일관적인 태도가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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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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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빼자쫌 |
술집에 아이들 데리고 간다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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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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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륵고 |
의외로 되게 많음. 나 신도시 사는데 얼마전에 남편이랑 생마차 오픈해서 갔는데 애데리고 온 집 세테이블 됐었다. 애들은 야끼소바같은거 먹고있고 ㅎ 어른들 술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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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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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이 |
나도 어릴 때 이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많이 놀랍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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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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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그리는아재 |
예전에 술집 실내흡연 가능할 때도 애들 데리고 자주 왔었으니 지금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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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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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과자 |
집에 애 혼자 나두면 위험할수도 있어서 집에 어른이 없으면 데리고 다니는게 보통이긴해 술집까지 데려오는 경우는 나도 주변에 없어서 신기하네 술집가고 싶을 땐 따로 맡기거나 아니면 애들 다 재우고 새벽에 나오거나 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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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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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다인 |
나도 어릴때 엄마아빠 따라서 호프집가서 어른들은 맥주마시고 나는 뻥튀기 먹다가 치킨먹곤 했어. 당시 치킨 체인점은 없고 다 무슨무슨호프 에서 치킨팔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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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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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탱 |
술집에 갓난애기 데리고와서 술마시는 애엄마 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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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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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
나 어렸을때 엄빠가 가던 호프집 훈제닭이 개존맛이라서 따라가는거 좋아하긴했는데(엄빠가 데려간게 아니라 내가 가고싶다고 함) 막상 가면 닭좀먹고 지루하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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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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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
오해할까봐 덧붙이자면 김쿠크어린이는 착해서 지루해도 가만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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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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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9000 |
그러니까 맥주가 맛있는데 금방 취해서 재미가 없었단 얘기군요 잘 알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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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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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로진화중 |
어렸을 때(3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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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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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e |
사실 애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인거죠. 그래서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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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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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
대놓고그냥 술먹는집이고만 이건인정이지 애 데리고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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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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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그레이 |
술집이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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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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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대장현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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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 애를 왜 데려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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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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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빰에 |
요즘 맥주집에 애데리고 진짜 많이가나보드라...난 상상도 못하겠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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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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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 |
역전할맥이 접근성이 좋고 자극적인(=애들이 좋아하는) 메뉴들도 많다보니 가족단위로 와서 먹고가기도 하더라 근데 나도 술마시면서 음담패설 존나 많이 해서 애들 오는거 안 좋아함 ㅋㅋㅋㅋㅋ 눈치봐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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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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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
애들이 없어도 그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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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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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가않어 |
그래도 눈치라도 보니 당신은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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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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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달이 |
? 뭔가 이상한 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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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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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
술집은 노키즈존이 당연한거 아냐??? 원래 출입금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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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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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강아지 |
뭐 좋은곳이라고 데리고 갈라해....키즈놀이터 있는 감자탕집이나 가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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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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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용아이디999 |
애는 잘못이 없다. 부모가 통제를 안하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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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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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호랑이 |
이게 진짜 맞는건진 모르겠는데, 일단 내가 술한잔도 못하는 사람이거든? 근데 내가 술집에 2~3시간정도만 앉아있어도 살짝 술취한기분들고 몸이 빨개지기 시작함. 첨엔 술도 안마셨는데 왜이러지? 분위기에 취한건가 싶었는데 반복되는 같은 결과에 내가 내린 결론은, 휘발된 알콜이 술집내 공기중에 가득하고 난 그 공기로 호흡하면서 내 몸으로 알콜이 들어온게 아닌가 하는거였음ㅎ 기분탓인지 실제로 그런진 알수없지만, 이게 맞다면 술집에 애데리고 오는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듯.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보호자가 취하면 애들 보호자가 없어지는거니 안데리고오는게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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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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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호랑이 |
혹시해서 찾아보니 나같은 사람들도 있긴한가봐ㅎ 연구결과도 있다는데 그리 좆같은 결론까진 아닐수도 있지않을까? https://www.a-ha.io/questions/4d327969569040579d4984ba892470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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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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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호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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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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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K |
내가 임신 출산 육아 또 임신 하면서 술을 계속 못먹고있는데 (약 3년) 남편이 술 마시고 한 침대에 누워서 대화만 잠깐해도 술 냄새에 취하는거같고 별로더라고 휘발된 알콜보단 상대방 술 냄새 때문이 아닐까싶음ㅎㅎ 근데 아무리 그래도 남 댓글에 뭐 같다는 댓글은 좀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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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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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머리털뜯기 |
기분탓인지 실제로 그런진 알수없지만, 이게 맞다면 술집에 애데리고 오는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듯.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보호자가 취하면 애들 보호자가 없어지는거니 안데리고오는게 좋겠지만. 결론은 이건데 뭐가 불편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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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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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호랑이 |
야근싫어 // 표본 천단위가 넘는 실험연구를 근거없는 연구라 폄하하는 이유가 뭐야? 표본이 적어서야, 아님 본인생각과 달라서야? 그리고 예의는 지능인데 너무 예의없어보이게 좆좆거리면 본인얼굴에 침뱉는거야ㅎ 좆빼고 대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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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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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이 |
나도 좀 취하는 느낌이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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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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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요뀨요 |
근데 왜케 반대를 많이 먹음???ㅎㅎㅎㅎ 뭐 콜라 먹고도 취하는 사람있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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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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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고구마옥수수 |
자영업자는 뭐 줘패도되는 샌드백이야? 왜 말을 저따구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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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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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내 |
지들 평소에 살면서 받는 스트레스 푸는 애들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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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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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MJ |
뭐 예전에 호프집까지는 치킨 같은거 주로 파니 애들 데리고 왔는데 역할맥은 애들 데려올만한 분위기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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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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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맛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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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가 했더니 할맥 ㅅㅂ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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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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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opha |
노키즈존 잘못 생각하는게 애들 간수 못하고 교육 제대로 못하는 모지리 부모 어른들 때문에 애들이 못 들어오는거에요 애들 때문에 어른들이 못 들어가는게 아니고 저런 사고장식이니 노키즈존 한다고 욕하는거지 노키즈존에 애들을 왜 데리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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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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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잡이 |
술마시러갈땐 애를 맡기고 가야지... 술집에 애기를 왜데려가.. 자기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그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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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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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컷 |
아버지 따라다니면서 맛있는거 많이 얻어먹어서 좋았는데 요즘갬성 아니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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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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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녀석 |
미취학 아동인 애를 술집 데려오는 어른들 능지를 어떻게 믿어. 거르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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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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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시드 |
노키즈존이 정말 아이 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하는건가? 거기다 술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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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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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거는악어 |
No 줌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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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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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구마 |
매출이 약간 준다해도 진상은 안받는게 여러모로 좋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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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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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
나도 이해 안되는게 야심한 시간에 초딩 어린이들 옆에 앉혀놓고 어른들끼리 술먹는거.. 물론 부모도 사람이니 부부끼리 연애하던 시절처럼 같이 술 먹고 싶을 순 있지.. 근데 애들도 심야 시간에 자야 할 권리 정돈 있지 않나 싶음.... 저녁 7~8시 정도였으면 나도 그러려니 했을 텐데 그때 자정 다돼가는 시간이었는데도 그렇게 술먹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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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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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해도 |
애있으면 그냥 치킨집가서 먹어 시팔 맥줏집에 데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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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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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시아 |
난 뭔가 했더니, 할맥이었어? 그럼 노키즈 존이 아니어도 데려가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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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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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괄호 |
데려갈 수는 있는데 관리를 안 하니까 문제지 ㅋㅋ 우리 애는 착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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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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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쌀이없어 |
업종을 떠나서 사장이 노키즈존이라면 그런갑다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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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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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생이 |
주변 어른들 욕설, 음담패설, 만취 진상 + 높은 확률로 출입구 주변 흡연자 또는 실내 흡연실. 애를 싸질러 놓기만 하면 다인줄 아나 내가 다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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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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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진짜 |
애들은 문제 없음.항상 부모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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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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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로진화중 |
나는 클래식 바에서 일했었는데 거기도 애를 데려오려고 하는 부모들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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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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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마오웃때 |
노키즈존이 아니라 무개념 부모들 오지 말라는 거지. 솔찌 애가 무슨 문제냐. 부모들이 책임을 안지니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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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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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브로단로 |
부모가 문제라는 식으로 몰고가는게 안타깝긴한데 법적으로 뭐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저런 방식으로라도 트러블을 막아보고자 하는거겠지뭐.. 얼마전에도 사람들 다니는 통로 유모차로 길 막고서 밥처먹는건 대체 무슨심보인가 싶어서 저런게 이해는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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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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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성취 |
애들은 무슨 사고 칠지 모르기 때문에 꼴랑 6명 술값 받자고 엄청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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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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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
어른 6명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어른 최소 30명을 지키는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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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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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치는사람 |
술집인데 노키즈존을 써붙여야한다는게 경악스럽네.그럼 평소에 어른들이 애들데리고 술집 드나든단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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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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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bagsa |
30년전에는 부모님 따라 술집 가끔 갔었지. 씨그러우면 맞든지, 얼르던지, 용돈 줄테니 집에 가서 놀고 있으라던지 하셨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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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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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짧으니 |
밥집도 아니고 술집인데 노키즈는 당연한 쪽에 가깝지 않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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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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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할모니 |
라떼는 술집에서 실내흡연이 가능했거든... 애 의자에 눕혀서 재우고 술마시면서 담배 피는 엄마들이 어마하게 많았어...새벽까지..남편들 같이 올때 담배는 안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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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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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워치 |
애 때문에 어른 6명을 놓치는게 아니라 애때문에 60명을 놓칠거 같은데 술집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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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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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신분 |
난 솔직히 4살 아들 대리고 할맥 몇번 갔는데 솔직히 그 이후 안감~ 그냥 6시 저녁시간에 고기집 가는거랑 똑같은 마음으로 6시쯤 갔는데 첫 2번은 괜찮았는데 마지막에 욕하고 싸움나는거 보고 그 이후 안감... 8~9시 이전에는 괜찮을줄 알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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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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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유 |
할맥 오리점은 99프로 직장인 상권임 20대도 거의 없어서 조용하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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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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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즈묘 |
생각해보니 호프집에 애들 데려오는 사람들 몇번 봤네 나가서 더 마시고 싶으니 애들 데리고 나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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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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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머리털뜯기 |
어딜 가든 안된다그러면 안되는줄알고 걍 가라 제발. 면전에다대고 저딴소리 하지말고. 하루에도 줘패고싶은 손놈들 존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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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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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주주 |
난 냉면먹으러 갔다가 거짓말안하고 테이블 위로 애들이 뛰어다니는데 부모들은 밖에나가서 담배피고 지들끼리 놀고있는것도 봤음 절대 다수가 개진상이니까 노키즈존이 생기는거지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임 요즘 제정신인 부모들 몇 없음 몰상식한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다 똑같아보이지 .. 노키즈존 생기고 키즈카페 없어지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선생들 입지 좁아지고 다 부모들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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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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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할게요 |
노키즈존은 사실상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진상 어른때문에 생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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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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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엔오징어로 |
역전할머니 맥주 애들 대리고 가는 부모들 많드러 왜 그런거야? 갈때마다 있음 애들 대리고 들어오는 부모들 지들 술처마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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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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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울석갈비 |
일반음식점업(주류포함) 아이 데려올수 있음. 그런데 법을 떠나서 할맥 경우에 따라 젊은 남녀들 모이고. 시끄럽고 가끔 몇 테이블에서 욕설도 들리는데 그런 환경에 아이를 노출시키는거 자체가 부모 치고는 너무 안일한거 아닌가. 그렇다고 거기 온 젊은 남녀가 조용해야 될 이유도 없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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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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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다인 |
나도 가끔 와이프랑 횟집이랑 호프집에 딸래미 델구 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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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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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쨔응 |
애 있다고 내 여가도 못즐기는건 안타까운 일 맞는데 주인이 싫다하면 못가는거지머 술집에 애를 데려간다고 뭐라하는사람들은 애가 없어서 그런거니 넘 신경쓰지말고 애기 잘 보면서 다니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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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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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블랙 |
아니 호프집은 좀 ㅋㅋㅋㅋㅋㅋ 애 데리고 술집 가는 사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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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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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정리 |
배가 불랐던 어쨋던 노키즈존은 사장맘인거고 맥주집에 애가 뭐 먹을거 있다고 데려가나. 좋은데도 아니고. 애가 먹을만한게 주스랑 콜라랑 당분 많은거나 감튀 같은 칼로리 높은거 밖에 없었을거 같은데 애 먹을게 마땅한게 없으면 애 먹을거 달라거나 아니면 밖에서 사와서 먹였을거 같은 느낌이네. 가게 운영은 사장맘인거임. 피곤하시겠지만 신경쓸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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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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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모찌 |
술집에 애를 왜데리고 가는건지 이해가안가네 90이나 00년대 초반시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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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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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Gukbab |
일하는 곳 근처로군 회식은 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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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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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
아니 씨/부/럴/꺼 업주가 노키존이라고 했으면 그냥 그 방침을 따라라..... 배가불렀다느니 그건 업주가 감내해야되는거지 왜 그걸 지들이 지롤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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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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