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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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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09:4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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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쏘오씨크 |
와이프가 카페하는데(20대후반) 진짜 저런사람 많다,,,,,최근에 개열뻗쳤던건 자주오던 50대아저씨였는데 벚꽃시즌즘에 갑자기 매장밖으로 나와보라하더니 와이프한테 나무에 손을대보라하더니 봄을 느껴보라고 ㅇㅈㄹ했대서 다음에오면 나한테 전화하라하고 왔다길래 잽싸게 달려가서 다시 오지말라고하고 내보냄....될거라 생각하나 개저씨들 진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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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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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
나도 식당하는데 엄마 울와이프 나 셋이했었음. 결혼초기에 울 와이프 한테 애기야 이리와서 술한잔 오빠한태 따라봐 이지랄하고 엄마한테는 이쁜 아가씨가 없어서 기분이 안산다 이지랄 하는거 보고 내가 가서 술 따라주기전에 입닥치고 먹고 가라니깐 ”에이 여긴 서비스가 영 아니네“ 이지랄병 떨들아. 같이 오신 어르시들은 하지말라고 미안하다고 말리던데 꼭 정신병자 한놈이 물을 흐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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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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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k1029 |
비슷하게 내 여자친구도 20중반에 카페매니저인데,, 맨날 11시에 끝나서 델러간단말이지.. 근데 끝날때까지 앞에서 기다리던 새@끼들도 있고, 친절하다믄서 자기아들(40대) 소개시켜준담서 번호달란사람도있고 개@병@신들 많음. 서비스업 ㄹㅇ 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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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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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Me |
할배들 애기성추행하는거 의외로 많음.. 진짜 이뻐하면 만지려들지는 않는데 어제도 버스타고 가는데 옆좌석 할배가 이쁘네~ 이러는데. 탔을때부터 거동이 좀 만취자같이 이상한데 술은 안취해서 긴장은 하고있었거든. 애기 좋아하는갑다 했는데 갑자기 애기 모자 훅 벗기고 얼굴을 막 일반적인ㅇ쓰다듬이 아니고 더러운 손짓로 쓰다듬고 그래서 뭐하냐고 쳐내고 함부로 만지지말라고 개성질내니까 한마디도 못하고 쫄아서 딴짓하더라ㅡㅡ 어린여자애기한테만 그러는 할배들 한둘이아님 ..겪은것도 한둘이아님ㅠㅠ. 이것땜에 애기데리고 버스지하철 못타는 엄마들도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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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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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누텔라  |
젊은여자가 사장이면 만만하게 굴고 시비걸고 치근덕 거리는인간들 많다더만...개념있는 손님이 99퍼센트라도 1퍼센트의 저런사람들이 있으면 고통스럽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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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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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러블터앙 |
얼마나 시달렸음 저렇게까지 할까 고생이 많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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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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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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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터앙 |
얼마나 시달렸음 저렇게까지 할까 고생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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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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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
양아치새끼들은 나이 상관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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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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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반고흥 |
아니 판사님 전 그냥 '달콤하다. 부드럽다. 촉촉하다.' 라고 했을 뿐인데, 그 순간 혼자 계시던 여사장님과 눈이 마주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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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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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bird |
저거 어디 무슨 동인지 알려지면 저 가게도 다른 가게때문에 장사 안되는거 아닐지 참.. 민폐가게 민폐손님 ㄷ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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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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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자살러 |
미안하지만 개저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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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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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터커 |
나이를 후장으로 먹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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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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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수놓기 |
근데 커피콩빵은 뭐임?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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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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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사람이다 |
빵인데 커피콩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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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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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오씨크 |
와이프가 카페하는데(20대후반) 진짜 저런사람 많다,,,,,최근에 개열뻗쳤던건 자주오던 50대아저씨였는데 벚꽃시즌즘에 갑자기 매장밖으로 나와보라하더니 와이프한테 나무에 손을대보라하더니 봄을 느껴보라고 ㅇㅈㄹ했대서 다음에오면 나한테 전화하라하고 왔다길래 잽싸게 달려가서 다시 오지말라고하고 내보냄....될거라 생각하나 개저씨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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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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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소환술사 |
와 쇠몽둥이로 뚝배기깨버리고 철 드는게 느껴지는지 물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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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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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줄시간 |
에궁... 죽음을 느껴보시라고 목 손으로 조르시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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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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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
나도 식당하는데 엄마 울와이프 나 셋이했었음. 결혼초기에 울 와이프 한테 애기야 이리와서 술한잔 오빠한태 따라봐 이지랄하고 엄마한테는 이쁜 아가씨가 없어서 기분이 안산다 이지랄 하는거 보고 내가 가서 술 따라주기전에 입닥치고 먹고 가라니깐 ”에이 여긴 서비스가 영 아니네“ 이지랄병 떨들아. 같이 오신 어르시들은 하지말라고 미안하다고 말리던데 꼭 정신병자 한놈이 물을 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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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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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
그리고 동네에 흰바지 할배라고 유명한 할배 있는데 가게에 와서는 냉면만 먹고 가겟다고 (고기집임) 해서 한그릇 주는데 옆에 여자애기한테 자꾸 만질라하고 뽀보할라해서 내가 하지말라니깐 내가 뭘 잘못했는데!!! 라며 지가 큰소리 내더라. 계속 추근대니깐 결국 애 울고 내가 부모한테 사과하고 할배 내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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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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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
아무리 동네장사라 관대하게 장사 한다지만 손님 걸러 받을 필요 있음 . 몇몇 손님이 가게 다 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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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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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k1029 |
비슷하게 내 여자친구도 20중반에 카페매니저인데,, 맨날 11시에 끝나서 델러간단말이지.. 근데 끝날때까지 앞에서 기다리던 새@끼들도 있고, 친절하다믄서 자기아들(40대) 소개시켜준담서 번호달란사람도있고 개@병@신들 많음. 서비스업 ㄹㅇ 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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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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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Me |
할배들 애기성추행하는거 의외로 많음.. 진짜 이뻐하면 만지려들지는 않는데 어제도 버스타고 가는데 옆좌석 할배가 이쁘네~ 이러는데. 탔을때부터 거동이 좀 만취자같이 이상한데 술은 안취해서 긴장은 하고있었거든. 애기 좋아하는갑다 했는데 갑자기 애기 모자 훅 벗기고 얼굴을 막 일반적인ㅇ쓰다듬이 아니고 더러운 손짓로 쓰다듬고 그래서 뭐하냐고 쳐내고 함부로 만지지말라고 개성질내니까 한마디도 못하고 쫄아서 딴짓하더라ㅡㅡ 어린여자애기한테만 그러는 할배들 한둘이아님 ..겪은것도 한둘이아님ㅠㅠ. 이것땜에 애기데리고 버스지하철 못타는 엄마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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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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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고양이 |
차디찬 수갑 느껴보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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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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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랄루돈 |
진짜 편의점, 카페, 피씨방 세곳은 왜캐 여자알바한테 아저씨들이 막 유도미사일처럼 여기저기서 들이꽂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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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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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알약 |
썰들 진짜 역겹다 ㅅㅂ 다 모아서 죽순에 꽂아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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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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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블링 |
편의점 카페 피시방은 개나 소나 다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어서요 개저씨 소줌마가 제한 없이 출입해서 진상 떨 만만한 곳이 딱 그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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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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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내운명 |
아내도 카페 매니저 오랫동안 했는데 자주 오는 단골손님중에 친해져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자기가 드라이브 시켜준다고 드라이브 하고 싶으면 연락 하라고 그랬다함 ㅋㅋ 미친 개저씨들 어휴 나이 처먹고 그러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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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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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노벨 |
직원으로 헬창 한 명만 둬도 저런 놈들 싹다 사라지는데 강약 약강 극혐인 부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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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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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이 |
아내가 센터에 일할 때(20대), 50대 아재가 잘대해주니까 자기 좋아하는줄 알고 데이트 신청함ㅋㅋ "남편이 있어서..." 하니까 화들짝 놀래서 돌아갔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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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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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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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여자가 사장이면 만만하게 굴고 시비걸고 치근덕 거리는인간들 많다더만...개념있는 손님이 99퍼센트라도 1퍼센트의 저런사람들이 있으면 고통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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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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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까만사십줄 |
지방에 요양병원 시공건으로 한 보름 가있었는데 거기가 우체국 하나있고 주변 식당 두곳에 구멍가게밖에 없는데 30대 여성분 혼자 이쁘게 꾸민 까페가 주변에 있었음. 거기 현장 소장이 50대후반인데 매일 밥만 먹으면 현장 작업자니 누구 대여섯명씩 데리고가서 음료수 사줬는데, 끊임없이 치근덕 댐. 많이 팔아주니 사장님도 초반엔 그럭저럭 분위기 맞춰줬는데 매일같이 그러니 누가봐도 사장님이 그걸 듣고있는 나도 작업자들도 거북스러웠음. 참다못해 나이 지긋한 작업자분이 어이 형씨 그만하쇼. 거 사장님 나이도 어리신거 같은데 커피만 마시고 갑시다. 하니 개정색빨면서 내가 여기서 팔아준게 얼만데 그정도도 못 받이주냐고 사장님한데 아 불편하면 얘기해! 다신 안올라니까 나 안보고싶지? 그치? 소리치면서 카운터 주먹으로 쾅내리침 . 사장님 울면서 뛰쳐나가고 나가서 죄송하다 대신 사과하고 담날부턴 아무도 커피 마시러 거기 안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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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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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고등어 |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실제로 약하지도않음)하는 사람한테만 주접떠는것 만큼 추한것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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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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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을맛보다 |
화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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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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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을맛보다 |
아 아니다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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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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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을맛보다 |
아 아니다 거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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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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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검수 |
곱창집에서 일할때 꼰대가 술취해서 옆테이블에 시비거는거 말려도 안듣길래 귓속말로 "말로할때 얌전히 꺼져 CCTV끄기전에" 했더니 "두고봐 이 쉐끼야" 하고 튀더니 다신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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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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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IHIL |
세상엔 ××쉐끼가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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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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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
ㄹㅇ 강약약강빌런 많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여자 직원에게 빌런이 많이 붙음. 평일 낮에 고깃집에서 식사하는데 술취한 할배가 서빙하는 여사님께 술 가져오라고 소리 ㅈㄴ지르고 욕을 심하게 함. 진짜 술병 던질 기세였음. 결국 남자사장이 나와서 계속 그러면 쫒아낼거라고 하니 조용해짐(ㅅㅂ). 계산 먼저 하고 나오는데 걱정되서 사장님한테 저 할배는 여사님이 응대 않도록 해달라고 오지랖부렸음.. 진짜 거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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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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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비 |
이자카야에서 혼자 서빙하는데 술 따라보라는 아재들 너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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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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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대장 |
나도 장사하지만 또라이들이 있음.. 자기가 지은 시를 주거나..내 옆에서 낭독도 하고. 사진을 보여주면서 인생 서사 들려주시는분도 계시는데.. 내가 생각한건 와!! 절대 여자 혼자 있으면 안되겠다. 내가 남자라 다행이다.. 이것뿐임.. 별별 또라이가 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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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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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이야 |
알바생만 보면 요상하게 거드름 피우면서 ㅈㄹ해대는 노인네들 있음. ㅈㄴ 손님인 내가봐도 개빡쳐서 샤우팅 질러줬더니 호다닥 앉아서 조용히 밥먹더라. 나중에 사장님이 고맙다고 서비스 튀김주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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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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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아범 |
우리나라는 너무 과하게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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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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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
시골에선 금융사 창구에서도 아직 저지랄하는 놈들 간혹있음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 놈은 나 신혼때 창구 들어와서 다리꼬고 등받이 기대앉더니 명찰 쓱 보고는 미스@ 커피좀 따라와바~~ 하면서 지딴앤 윙크쳐하고 느끼하게 희희덕 거리는데 내가 첨엔 제가 커피를 맛있게 못타서요~ 제가 물 많이 타서 맛이 없으실건데~ 하고 우스갯소리로 넘기는데 여자는 커피를 잘타야 사랑받네 어쩌네 지랄똥싸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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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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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
개정색하고 커피는 본인이 타 드시는겁니다 뒤쪽에 음수대가서 타 드세요 하니까 개지랄하는거. 하도 소리지르고 난리쳐서 매니저님 나오셨는데 또 젊은 여자라고 우습게 봐서 개-짱남. 매니저님이 그냥 가서 커피하나 타오라고하니까 할배가 이제 말이 통한다고 우쭐해짐. 그래서 내가 진짜 한강물 만들어서옴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커피 진짜 물 많이 타는 타입이라 아무도 나한테 커피 심부름 안시키거든ㅋㅋㅋㅋㅋ 일반적으로 커피 물붓는 양에 15퍼는 더 붓는거같음. 내가 보기엔 내가 적량임...ㅋㅋㅋ 그래서 그냥 그것보다 물 좀 더 부어서 가져감ㅋㅋ 할배 표정 썩음ㅋㅋㅋㅋ 이게 지금 마시라고 가져온거냐고ㅋㅋ 저 평소보다 물 덜 부은건데..^^ 제가 그래서 직접 타드시라했잖아요~~ 하니까 나가서 지가 커피타서 마시고 걍 감. 도대체 창구는 왜들어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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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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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
같이 일하는 언니는 고객한테 업무때문에 서류 사진으로 보완받느라 쩔수없이 폰번호 알려졌는데 고객이 번호저장해서 카톡 선물하기로 막 몇십만원짜리 선물을 보내는거임... 너무 고마워서 보내는거다. @@씨가 맘에 들었다 이러면서.... 40대 후반-50대 초반 아재가 20대중반 여자애한테...언니가 선물 받을수없다고 얘기하는데 나중엔 돈 송금하기도하길래 차단한다고 얘기 하고 차단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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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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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
애낳고 복직하고나서는 계속 와서 찝적대면서 말 많이 하면서 고생한다고 작은 목캔디 한개주고 간 놈이 있었는데 나중에 왓을땐 지가 했던말 열다섯번은 또하고 또 물어보니까 나도 사람이고 뒤에 대기도 밀려서 짜증도 나고 하니까 고객님 뒤에 다른분도 있으시니까 업무 끝나셨으면 제가 다음분 업무를 좀 해도될까요 했더니 난리치는겨. 내가 닐 좋게 봐서 우리 엄마도 모셔와서 소개도 시켜줬고(계속 맏며느리감이라고 계속 손좀 잡아보자고 함--) 내가!! 목캔디도!!줬는데!!! 어!! 주제파악도 못하고! 이딴 더러운곳에서(??)일하는 주제에!! 시키는 대로 방긋방긋 웃고있기만 하면 되잖아요!! 어!! 내가 그쪽을 좋게봐서 이런데서 일 안해도 되게 해주려고했는데!!(????) 하길래 첨엔 진짜 이게 뭔 개소리야ㅡㅡ 싶어서 니가 준 목캔디 뜯지도않았다고 갖고 꺼지라고하고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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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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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
보내고나서 저새끼 한 말을 곱씹어보니까 이새끼가 무슨 여기가 홍등가고 여기일하는 여직원들이 다 더러운일한다고 생각하는거같은거임ㅋㅋㅋㅋ 어이없어가지고ㅋㅋㅋㅋ 일단 이놈이 내가 미스인줄 알고 이러는거같아서 자리에 애기 돌사진 가져다놓으니까 담에 와서 조용히 내 눈치보다가 담부터 안옴ㅎㅎㅎ 어쩌다한번와도 내눈치 존나보고 조용히 사라짐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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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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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두부 |
못배워먹은 노인네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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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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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름 |
ㄹㅇ 카페하다보면 여자직원한테 겁나 찝적대는 어르신들 꼭 있음... 남자직원있을땐 오지도 않아.. 개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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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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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담 |
우리 와이프가 20대 후반때부터 7년간 개인 카페했는데, 더러운 꼴을 너무 많이봐서 장사 두번 다시 안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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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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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울석갈비 |
공포가 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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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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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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