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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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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20:3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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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지옥이있다면니얼굴 |
개가 2마리네 ㅅㅂ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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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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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동네미친개 |
그래도 똑똑한애완견같은데 너무 뭐라하지마.직접 글까지쓰는 영특한종인거같은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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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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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두랄루돈 |
반려동물 금지 없는 오래된 아파트인디, 15살 다 늙은노견이라 개가 진짜 거의 짖지도 않는데, 통로 끝집 할머니가 개있는걸 알고는 동네방네 왜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냐로 시작해서 개짖는 소리에 잠을 못잔다며 정치까지 시작해서 반상회까지감. 아줌마는 개가 늙어서 못짖는다고 보여주는데도 말이안통하고 같은 동 할머니 친구들까지 자기네도 시끄러못살겠다고 난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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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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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뉵돼지 |
살만큼산거같은데 못살겠다니 보내드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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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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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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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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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종하기 귀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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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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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있다면니얼굴 |
개가 2마리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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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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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테러재방송 |
마!! 좀치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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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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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그래도 똑똑한애완견같은데 너무 뭐라하지마.직접 글까지쓰는 영특한종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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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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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B아리 |
몽몽이 변호사야? 개편만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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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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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위의간디 |
ㅋㅋ 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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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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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식 |
아예 커뮤에 댓글까지 쓰는 개도 있는데 너에 비하면 바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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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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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터앙 |
가정교육 독학했나봄... 측은하게 생각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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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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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강성구 |
개짖는 소리 들릴때마다 목소리로 더 크게 짖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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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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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
바로 쌍판보러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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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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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신속하게 |
‘202호가 민폐의 근원지다’라고 동네방네 떠드네ㅋㅋ 가해자가 뻔뻔한거 진짜 줘패고싶음 저런새끼들을 위해 법이 존재하겠지 줘패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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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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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아이 |
202호가 붙힌 거 아닌 거 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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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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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cle |
나도 이 생각함 ㅋㅋ 정말 못 참은 주민이 근원지 찾아내서 저거 써 붙인 거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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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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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
끼아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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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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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
갑분 전투기 소리는 뭐임? 저기 공군기지 근처 주거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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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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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랄루돈 |
반려동물 금지 없는 오래된 아파트인디, 15살 다 늙은노견이라 개가 진짜 거의 짖지도 않는데, 통로 끝집 할머니가 개있는걸 알고는 동네방네 왜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냐로 시작해서 개짖는 소리에 잠을 못잔다며 정치까지 시작해서 반상회까지감. 아줌마는 개가 늙어서 못짖는다고 보여주는데도 말이안통하고 같은 동 할머니 친구들까지 자기네도 시끄러못살겠다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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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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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뉵돼지 |
살만큼산거같은데 못살겠다니 보내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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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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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쟁이 |
존1나게 짖어대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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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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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나이트챕터 |
죽빵 갈기면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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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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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만하시는분 |
짖지도 않는 개소리가 들리는 거면.. 그 할머니 치매검사 받으셔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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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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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저 사람이 뻔뻔한건지 지적한 사람이 예민한걸지는 따져볼 문제 같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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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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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탈블러드 |
나도 그생각 했음. 울 부모님 자영업 하시느라 6시에 나가서 9시 넘어 들어가시는데 아랫집에서 하루종일 쿵쿵거려서 못살겠다고 수년동안 ㅈㄹ함.. 결국 알고보니 대각선 집이긴 해서 사과는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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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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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다꿇어라 |
하필그때가 누군가의 수면 시간이라면 정신병걸릴일이긴함 ㅋㅋㅋ 야간근무자도 대한민국에 많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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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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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공동주택에서는 어느정도 서로의 소음은 봐줘야하는데 진짜 잠깐의 소음도 꼬투리 잡는 경우도 있음. 뭐 김장철 마늘 빻는 소리, 잠깐 뛰는 런닝머신 소리, 강아지가 잠깐 짖는 소리 등등. 그나마 아파트는 사정이 나은데 오피스텔이나 원룸에서는 크지 않은 음악소리, 문닫는 소리, 창문 끼긱대는 소리에까지 태클 거는 사람도 있다더라. 물론 그렇다고 소음을 조심하지 말아야한다는건 아님. 서로가 약간의 이해는 필요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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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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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윗집에서 뭔가 소음날 때 궁시렁 대본 적은 있는데 혼자서 그랬지 여태 가서 항의를 해본적은 없는듯. 근데 과거에 누수땜에 스트레스 받은 적은 있는데 진짜 윗집이든 아랫집이든 뭔가 서로 다툼이나 항의할 일이 생기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긴 하더라. 돈이 걸리니까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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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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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788 |
ㅋㅋ 군공항이라도 주변에 있나? 집 근처에 기찻길이 있건, 공항이 있건, 쓰레기 소각장이 있건 사전에 알고 온거면 사회통념상 문제 될 만한게 아닌데 영공방위에 필수적인 전투기 엔진음과 지 좋자고 기르는 개 짖는 소리를 동일선상에 놓는다고? 저거 진짜로 202호가 쓴거 맞는지 확인차 함 올라가보고 스캔 뜬 다음 동네방네 떠들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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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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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타 |
저집은 주인이없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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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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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
전투기소리 비행기소리는 생각보다 금방적응돼서 요즘은 비행기가 안날아가네 라고 생각하는 순간 날아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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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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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
개가 글을 잘쓰네요 주인은 뭐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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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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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깁 |
죄송합니다가 먼저 나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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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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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이프 |
이제누가 재새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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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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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소녀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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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 진짜 출격 해야하는거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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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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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벗은o임금님 |
글짖기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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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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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다꿇어라 |
저런 쪽지를 본인이쓴척 입구에 붙여놓고 욕먹게하는건 어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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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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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제엘 |
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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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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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 |
쟤는 귀로 말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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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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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다인 |
개가 집에서 짖으면 사람학대로 신고해야하는거 아님?? 예전에 소대 신병이 코를 진짜 너무 골아서 선임들이 마편썼음. 밤에 잠을잘수가 없다고 이게 학대라고...중대장이 중대장실에서 병원 간이침대 놓고 재웠는데 행정실 문짝이 달달달달달달 떨리더라. 당직사관 부사관 미칠것같다고 방독면 가져와서 씌웠는데 그래도 졸라크게 곰... 결국 다른 병사들 잠못재워서 전투력손실 이유로 본부중대로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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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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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여친친구 |
이제부터 전투기소리 녹음해서 거울치료ㄱㄱ 우리집 개는 이제 전투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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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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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꽁다리 |
그럼 ㅅㅂ 전투기한테 따지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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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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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찌려쪄 |
진짜 친구,직장동료,이웃 등등 사람잘만나는것도 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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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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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브리스킷 |
개는 살리고 개같은색기는 죽인다. 사회성 빻은놈들은 살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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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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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유혹 |
키우는 사람에게나 애완견이지 타인에게는 그냥 시끄러운 짐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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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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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만화 |
요약 : 뒤에서 수근대지 말고 맞다이로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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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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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89 |
오피스텔에 사는데 하루종일 짖는 개 때문에 자다가 빡친적이 한두번이 아님. 너무 열받아서 개 짖을때마다 문 열고 복도에 대고 소리지르니깐 얼마 안가 지가 이사가드라 요즘 개짖는 소리 안들려서 행복함. 제발 오피스텔에서 개좀 키우지말자 개혐오증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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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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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사이드UP |
개나 소나 니르고져 홇빼이셔면 쓸 수 있는 위대한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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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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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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