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자료 | 오늘의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 제목 버려진 지하벙커를 탐험하는 유튜버 [23] 작성자 코스모스야스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291060 추천 507 반대 0 답글 23 조회 28,856 작성시간 2024-02-23 14:01:12 이동시간 2024-02-23 21:12:06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스크랩설명:   스크랩설명: 추천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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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웃대뉴비2	사실 누가 몰래 들어와서 살고 있는 거면... [5]	224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4-02-23 14:14
답글 베스트2	별을쫓는노먼	아크 정류기가 작동하는 순간, 내 옆의 벽너머에서 무언가 진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지는 발걸음 소리. 나는 미지의 무언가에서 죽음이 다가옴을 느꼈다. 이내 소리가 들려온 문을 덜덜 떨며 응시했다. 끼이익.. 내 눈앞에 보인 것은 가슴이 머리통만한 여성이었다. 미세한 톱니바퀴 소리가 들렸다. 침묵이 시끄러운 순간, 이 미지의 여성의 분홍빛 첨단이 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더보기) [4]	96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4-02-23 21:02
답글 베스트 웃자	코스모스야스	0.3MB 어시스틸	37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4-02-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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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대뉴비2	사실 누가 몰래 들어와서 살고 있는 거면...	22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2-23 14:14:58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소페이스	아니 뭐 주인도 없는데 동충하초로 보는게 나을라나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2-23 21:07:59
	플라워마스터	저런데 노숙자들 많이 살지.	2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2-23 21:25:04
	병진이형은	헬로우...? 애니바리 히얼?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2-23 21:53:33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다이어트방해자	저런 시설의 주인은 국가죠.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2-24 17:18:47
	플라워마스터	국가의 주인은 국민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2-24 20:17:41
	니조랄x	머야. 끝임? 영화 같아서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었는데...	1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2-23 20:35:05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별을쫓는노먼	아크 정류기가 작동하는 순간, 내 옆의 벽너머에서 무언가 진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지는 발걸음 소리. 나는 미지의 무언가에서 죽음이 다가옴을 느꼈다. 이내 소리가 들려온 문을 덜덜 떨며 응시했다. 끼이익.. 내 눈앞에 보인 것은 가슴이 머리통만한 여성이었다. 미세한 톱니바퀴 소리가 들렸다. 침묵이 시끄러운 순간, 이 미지의 여성의 분홍빛 첨단이 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더보기)	96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2-23 21:02:47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요나아	겨.. 결제창!!!	2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2-23 21:14:37
	종이의집	(잔액이 부족 합니다.)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2-23 21:23:25
	김드래곤볼제트	여성의 분홍빛 첨단이 뭘까???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2-23 22:19:09
	평화의전서구	꼭G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2-25 14:05:50
	채곰돌c	털썩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2-23 21:03:37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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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야스	0.3MB 어시스틸	37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2-23 21:16:41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지금부터는	빠니보틀 저기가면 행복사하겠다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2-23 22: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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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아빠	런던의 미지의 깊은 곳, 방공호의 잊혀진 터널 속에는 고요한 어둠이 흐르고 있었다. 수십 년간 방치된 공간은 시간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었지만, 그 안에는 여전히 생명이 흐르고 있었다. 어느 날, 방공호의 한 구석에서는 빛이 번쩍였다. 마치 잠들어 있던 시스템이 갑작스럽게 깨어난 듯했다. 한 지하실의 모습이 밝혀졌다. 녹슨 금속 장식이 있는 주방과 화장실이 나타났다. 주방에는 환향한 불빛이 흐르고, 화장실 세면대에서는 물이 맑게 흘러나왔다. 그 곳을 발견한 케이트는 놀람과 호기심으로 가득 찼다. 무엇이 이런 곳을 숨겨두고 떠나버린 걸까? 그녀는 호기심에 사로잡힌 채 방안을 둘러보았다. 그때, 한 기계 장치에 눈길이 갔다. 아크 정류기. 그것을 켜자,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졌다.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2-23 23:41:14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하라아빠	어둠 속에서 새로운 빛이 번쩍이며, 공간이 환해졌다. 유투버는 뒤로 물러서며 놀라운 광경을 바라보았다. 이 방공호가 살아있다는 것이었다. 벽에 걸린 구식 전화기가 울렸고,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음악이 흐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단순한 현상이 아니었다. 유투버는 자신이 여기에 왔던 이유를 깨달았다. 이 곳은 과거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고, 그 기억은 살아있는 존재로서 유투버를 소환했다. 그리고 유투버는 과거와 현재가 얽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잊혀진 빛이 그를 이곳에 이끌었고, 이제 그는 과거의 비밀을 해독하고 새로운 미지를 탐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방공호의 깊은 어둠 속에서, 잊혀진 이야기들이 다시 살아날 것이다.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2-23 23:42:21
	최태민	챗지피티 문체야?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2-24 09:36:40
	하라아빠	ㅎ ㅇㅇ 그냥 gpt 돌린거야. ㅎ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2-24 09:38:01
	최태민	인공지능 대단하다...엄청 잘쓰네 ㄷㄷㄷㄷ 군데군데 약간씩만 인공지능 느낌나는 부분만 잡힌다면 사람이쓴줄알것같음 ㄷㄷㄷ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4-03-06 16:19:05
	탕탕소년단	저 부엌부터는 분명히 누가 주기적으로 오는거 같은데?? 1940년대 60년대 물품이 아닌거 같은데? 정수기도 보이고, 전기커피포트도 보이고 일단 너무깨끗함. 수도에서 녹물이 안나오고 싱크대나 세면대가 깨끗함.	3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2-24 0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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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앞에선부질없다	아니왜 페이크 다큐 헨드헬드 기법의 공포영화가아님? ㅋㅋㅋ 아 언제쯤 괴물이나 귀신나오나 기다리고있었는데..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2-24 0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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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번잃어버림	나 군생활 할때 쓰던 벙커는 아무것도 없어서 주둔지 소산 훈련때 벙커로 이동하면 일일히 전기 연결하고 다 해야 했는데...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4-02-29 16: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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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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