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결혼 2억（1억2천대출） 2년전세계약

21년도 임대차법으로 인해 전세값 폭등
2억 전세가 3.5까지오름 대출 2.7억받아서 무리하게이사했으나 1년후 이자가 두배이상뜀
그래도 아이가태어나서 이악물고 버팀

21년 운좋게 청약당첨 （10%계약금）

23년 만기때 집값하락으로 전세금하락 집주인이돈못준다고 함 이자감당이어려워 월세로 이사하려고했으나 3개월뒤에야 전세금 돌려받음 （개같은년）
설상가상으로 코로나로인해 23년 06월 청약 아파트 입주예정이었으나 11월 로 미뤄짐
어쩔수없이 1년 싸게 월세로 이사 23년 11월입주 고려하여 12월까지 계약진행
（이때 마음고생을 고혈압/고지혈증진단받음）

23년 11월 드디어 내집마련 하나싶었는대 청약아파트 부도남 85%완공 되었으나 올스톱ㅋㅋㅋㅋ

12월 무조건 집 비워줘야되는상황에서 월세 다시알아보는중 이사비용 깨지고 심적으로 지치고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참. 힘드네

그래도 아빠니까 버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