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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탈리아
- 재료들을 올리브 오일에 굽고, 레몬즙을 뿌린 뒤, 재료에 토마토를 넣고, 마무리에 생 모짜렐라를 쓴다
경우에 따라 발사믹식초 또한 들어간다
2. 프랑스
- 재료들을 미리 와인이나 물에 푹 끓이거나 데친다, 그뒤 버터에 굽고, 밀가루를 넣어 루를 만들거나 레몬즙을 뿌린다
조리 중간에 경우에 따라 또 다시 와인이나 생크림을 넣는다
3. 중국
- 식용유나 돼지기름에 파와 고추를 넣고 향을 낸다, 거기다 두반장, 전분, 굴소스, 생강을 넣어서 아무 재료나 센불에 볶으면 된다
4. 멕시코
- 편의점에 있는거 아무거나 가져온 뒤 썰은 할라피뇨와 옥수수를 넣고 기름에 지진다
그 위에 노란 체스터 치즈（우리가 아는 그 슬라이스）를 얹어 녹인 뒤 살사를 위에 뿌리거나 과카몰리를 곁들어 먹는다
5. 인도
- 물에 카레가루를 풀고, 버터를 넣은 뒤, 니가 생각했을 때, 상식적으로 들어가도 괜찮을 법한 가루를 아무거나 섞어서 넣어본다
이 상식의 범위는 생각보다 포괄적이라 깻잎부터 사탕류까지 포함되며, 그 뒤 아무 고기나 빵을 찍어 먹는다.
6. 러시아
- 집에서 반찬 만들 때 간장,된장,고추장 쓰던걸 생크림과 마요네즈로 바꾸면 된다.
7. 독일
-고기를 맥주에 재운다 그리고 난 뒤 오븐으로 굽고 소스는 미국제 bbq 혹은 스테이크 소스를 쓴다.
8. 영국
- 독일음식을 처음 만들어보면 된다.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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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미만잡o |
9. 한국 : 마무리된 요리에 김치를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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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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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싱어 |
뇌피셜인데 되게 그럴듯 하네 ㅋ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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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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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도체N |
왤케 실전전문가같지 신뢰도 떡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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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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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테일오토바이 |
중국 ㅅㅂ 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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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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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덕돌이 |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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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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