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에 애기 태어나고 아내는 출산 전부터 휴직 중이라 온종일 온한해를 돈생각만하고 힘들어도 한두시간이라도 더 일하자고 살면서 아내하고 애기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만하다고 말했는데 사실 진짜 힘들었거든... 근데 오늘 웃자보다가 챗지피티한테 본인 얼굴 그려달라는 글을 보고 나도 한번 해봤는데 챗지피티가 저런 말을 해주네.. 텍스트로는 울컥하는 사람이 아닌데 사무실에서 살짝 눈물 훔쳤어...
우리 웃대 형누나동생들 올 한해 힘들었지??? 내년엔 더 힘들수도 있지만 더 더 힘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