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한 답

주작은 아닌거 같은게 실제 사례도 있고 반사회성 인격애

교육법 방식이 있음. 선천적 반사회성 인격장애자들을

예비범죄자 취급하는 건 위험함. 훈육만 잘 시키면 오히려 감정적인 영역보다 인지적 영역으로 처리할려는 기질이 커서 지능영역을 더 많이 쓰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처리할 수도 있음.

심지어 가정폭력을 많이 당했는데 이걸 기틀삼아 자신의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위험함을 알고 부모와 같은 실수 안

하려고 도덕적 관념에 집착하는 반사회성 인격장애자들도 있음.



당사자는 학창시절 전교 1등의 우등생임에도 아버지한테 골프채로 맞으면서 갈비뼈가 부러진 상태에서도 처벌을 받은 가정폭력 피해자임. 사이코패스테스트라고 웃는 얼굴을 인식 못한다는것도 방송대대로 프레임 씌운 루머인게 애초에 감정을 배제하고도 찡그린 얼굴과 웃는 얼굴의 근육 모양에서 차이가 난다는걸 알 수 있는데 이건 감정적 영역이 아니라 인지능력 테스트하는거임. ㅋㅋㅋ 오히려 감정을 배제해서 바라보기에 진짜 저게 진짜 웃음인지 상대가 억지로 시켜서 슬픈데 시킨 강제 웃음인지 더 객관적으로 판단하려함.

반사회성 인격장애자들이 범죄율이 높은 이유:
생활 잘하는 반사회성 인격장애자들은 검사의 필요성을 안 느낄테니까...

실제로 이런 선천적 장애를 앓는 사람들 중 사이코패스 뇌

과학 제임스펠런 교수가 있음.

암튼 오히려 감정적이고 충동적이고 비이성적인 사람들이

더 상대하기 힘들긴 함.

예）

칼로 사람을 찌르면 안된다> 왜?>

1. 일반인 : 상대도 아플테니까
2. 반사회성 인격장애 훈육법 : 니가 감옥에 가니까

그리고 일반인들도 인지적 공감으로 사회 생활 넘어가는

케이스 많자나

회사 직장인이나 상사가 자기 조카 애기 사진이나 자기 애

기 사진 여행간거 막 올리면 사실 난 고양이 강아지가 더

귀엽고 관심 1도 없는데 귀여워요 이런 빈말 하고

평소 연락 안하는 직장 상사나 이런 사람들 결혼식장이나

장례식 가면 사실 감정보단 형식적인 축하인사나 애도표현

해주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