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임을 강조해야 살 수 있었던 1940년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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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임을 강조해야 살 수 있었던 1940년대 미국 [1]

작성자

이야옹타령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1990287 추천 2 반대 0 답글 1 조회 133 작성시간 2025-12-26 0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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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성국 ㅉ발이가 아닙니다"

"나는 미국과 함께 추축국에 맞서 싸우는 중（화민）국 국민입니다"

* 비슷하게 재미교포들도 태극기 배지를 달고 다녔다고 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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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

청태이프

블러드칫 blood chit 이라 생명보증의 일종을 일컫는데, 전쟁났을때 동맹국으로써 남의나라를 가긴갔는데 말이안통해서 우리편이라고 증거댈게 없을때 그나라 국기나 말로 '아군입니다' 를 보여주기 위해 대개 공군파일럿 재킷같은데 붙여놓는 식으로 사용하며, 위 예시의 도박중독자도 왠지모르게 입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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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25-12-26 0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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