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에서 어떤 교수가
난제를 칠판에 보여준다고 써뒀는데

한 조지단칙（이름 이거 맞나...）이라는 학생이
숙제인줄 알고 집에서 풀어왔다고함.

다른 학생들은 못푸는 문제니까
그냥 시도조차 안하는데
못푸는 문제인지 몰랐던 학생은 결국 풀어버림

현재는 세계적인 수학가가되어있음

또 1.6키로 달리기를 4분안에 완주는
인간의 신체상 불가능 하다는 결론이
나와있었는데

그런거 모르던 선수도 아닌 일반인이
4분안에 완주해버렸다함.

평소에 100억을 버는것을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반드시 그렇게 된다함.

이처럼 평소의 생각이 곧 미래가된다함.

또 하나 놀라운 결과가 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건강했던 시절의 환경과 비슷하게 꾸미고는
그 당시에 했던것들을 하면서
오늘 뭐뭐 했다 이런 기록을 한동안 했더니
실제로 신체능력이 엄청 좋아졌고

그냥 옛날엔 그랬었지... 라고
옛 생각만 한 대상자들은 그냥
그대로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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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부터 나도 실천해본다.
일단 내가 100억이 있다고 생각해보랬으니까

나는 열심히 이것 저것 성공시켜서
돈을 많이 벌어 100억이 있다.
일단 집 10억에 사고.

나머지 돈은 새로운 사업을 하면서
안꼬라박게 조심히 운용하면서
그렇게 안정적으로 살고있다.

다음달엔 일본 여행을 갈것이다
가서 온천에서 놀다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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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나는 오늘도 부지런히 오늘의
목표를 달성했다.
일어나서 바로 이불부터 개고

방청소한다음

운동 1셋 조져주고

씻고나서 밥먹고 바로 오늘 목표량 조져줬다.
그렇게 한참 조지다가 핸드폰 잠깐씩 하고

또 목표량 바로 꾸물거리지말고 바로
또 열심히 조져주고

산책 한번 다녀와서는 바로또 목표량 조져주고

밥을 먹고나서 또 바로 목표량 조져주고
그렇게 쭉 했더니 오늘 목표량 달성했다.

게임이나 유튜브등 폰 사용은 충분히
목표량 조져주다가 한번씩 잠깐만 하는
방식으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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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늦게 일어났다.
아 컨디션이 안좋아서 핸드폰을 나도 모르게
너무 해버렸다.

하지만 정신 차리고 바로 운동하고 씻고 밥먹고
산책다녀와서는 바로 목표량 조져주기 시작
이미 잃은 시간은 어쩔수없고
더이상은 잃지 않게 바로 목표량 조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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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성과가 보이기 시작했다
몇가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었고
난 프로가되어있군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