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지금의 내 자신을 그렇게 평가하는데

사실 그렇대도 배달 어플을 지우고 직접
집 앞 슈퍼에서 장을 보고 간단한 요리를 하는거도

한두번이지.... 내심 귀찮기도 하고 나 혼자 먹고사는데
뭐 얼마나 정성껏 먹으려 이러나 싶다가도

배달 한식 음식이 인스턴트（?）인가 그래서 건강에 별로인가 싶기도 하고

어떤거 같아?

어떻게해야 덜 게을러질까

교대 근무 하더라도 되도록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이거부터 실천 해야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