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눈썹하러 베네피트 갔는데…

나보고 다크서클이 엄청나다고 그러더니 술마셨죠 ㅋㅋ

생각해보니 수목금 야근 달리고

토요일은 본가가서 일하고 밤에는 광란의 할로윈 보내고

오늘은 국중박 경내 해설사 도보관광 + 국중박 전시 관람 까지 해서 - （이것도 해설사 예약해둬서 못바꿈 ㅠㅠ）

진짜 피곤한데… 눈썹하러 갔거든 예약을 바꾸는건 더 귀찮으니까 ㅋㅋ

여튼 나보고 봤던거중에 제일 피곤해보인대… ㅎㅎㅎ…

술도 조금만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