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걸로 혼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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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걸로 혼난썰 [2]

작성자

하체비만티라노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1907876 추천 1 반대 0 답글 2 조회 69 작성시간 2025-10-25 13: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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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때 사촌언니들한테 공기놀이 배워서 문방구에서 공기 사서 학교가서 했는데 친구들이 한다고 해서 빌려줬어. 그 때는 마루 바닥이었는데 친규들이 하다가 한명이 나무가시가 손에 박혀서 막 운거야. 선생님이 공기 누구꺼냐해서 애들이 내꺼라 했고 공기 압수당하고 자로 손등 30대 맞음.. 피멍들고 막 울었는데 집에와서 아빠한테 일렀더니 다음부터 공기 학교 가져가지 말라해서 또 울음..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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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

하우젠폭삭

30대는 넘 심한데; 애초에 회초리칠일도 아닌건디

추천

반대

2025-10-25 13: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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