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헷징은 함...
적금도 넣고...금도 사고...비트코인도 사고...한 40퍼센트는 여기에 들어가 있는 거 같음.

나머지 60퍼는 주식에 넣음

주식에서도 분산투자를 함. 한 70퍼센트 정도는 나스닥 추종 etf에 넣음. 그리고 나머지 30은 개별주를 사는데, 보통 그냥 차트를 봄. 그리고 적당히 싼 가격이다 싶으면 그냥 삼.

이런 식으로 현재 종목이 20개 정도 됨.

의외로 성공률이 꽤 좋아서 올해 25퍼정도 수익 얻음. 레버나 급등주 같은거 안하는데...관세 하락장때 줍줍한 것도 크지만...

왜 분석 안하고 분산투자만 하냐고 물을 수 있는데...일단 요즘 시대에 가치투자가 크게 의미없는 거 같기도 하고...가장 큰 이유는 내가 분석을 잘 못함...

옛날에 나름 분석을 해서 진입을 해도 개같이 털리던 경험이 쌓이다 보니 이제 나 자신을 믿지 말자는 믿음이 생김. 그래서 그냥 분석따위 때려치고 대충 1종목 분산 2시간 분산 그리고 3쌀 때 사서 비싸게 팔자.

이 원칙으로만 주식하고 있음.

아 뭔가 글이너무 산만하네....그냥 그렇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