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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골 외갓집에서 자랐을때
엄니가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이상하게 조용하더래 그래서 뭐하나 봤더니지 몸보다 큰 구렁이 꼬리잡고 휘두르고 있어서 기절할뻔 하셨다고ㅋㅋㅋㅋㅋㅋ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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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13:30] |
답글마당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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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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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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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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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
그때부터 야생의 기운을 받고 자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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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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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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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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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있냐알콜원샷 |
ㅋㅋㅋㅋㅋㅋㅋㅋ여장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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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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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엔역시게보린 |
나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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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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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있냐알콜원샷 |
앗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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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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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있냐알콜원샷 |
나는 엄마가 설거지하는데 조용하길래 가봤더니 이제 돌지난 내가 엄마 화장대에 올라가서 놀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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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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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엔역시게보린 |
근수저가 여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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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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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있냐알콜원샷 |
지금은 마인부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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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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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B아리 |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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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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