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혼자서 모캉스를 간 적이 있거든?

그런데 윗층에서 어떤 여성이 특이한 소리를 내더라.

그 소리가 꼭 황소개구리가 개울가에서 우는 소리 같았어.

원래 여성들은 연기를 안하고 진짜로 끝까지 가면 그런 소리를 내나?

그렇다면 호텔에서 이런 소리는 연기일까? 소리가 많이 가식적이라 연기 같긴 한데 혼자서는 결론을 못 지으니까 넘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