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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치맨,브이포벤데타 작가 앨런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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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0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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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02:42]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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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고라니고자라니 |
손을 댈 수 없는 경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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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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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해적단 |
진짜이사람 봐도봐도 또라이같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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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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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무조건실드 |
사람한테도 적용되더라. 싫은사람 보면 난 속으로 이래이래서 싫어, 궁시렁 하다나. 나도 그러지 않나 새삼 돌아봄 . 근데 문제는 책은 덮으면 되는데 사람은 계속 만나야 되서 여전히 스트레스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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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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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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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더듬이 |
앞으로 잘못된 야설들을 꾸준히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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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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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놀다 |
사실 많은 분야 , 특히 창작쪽에서는 극한으로 못만든 작품이 엄청 인기가 많은 경우가 많음 ㅋㅋ 밴드로 따지면 '더 섀그스' 라고 진짜 개못치는 밴드가 있고 영화에는 '더 룸' 이라고 진짜 최악중 최악의 영화가 있는데 둘 다 팬이 엄청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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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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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와라냐루코양  |
더 룸? 그거 본적은 없는데..그렇게 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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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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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놀다 |
https://youtu.be/Ig-_aY5Fu_o 영화만큼 유명한 리뷰영상임ㅋㅋㅋ 꼭봐 개꿀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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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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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을맛보다 |
더 섀그스 노래들어봤는데 개무섭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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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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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토리 |
더 룸은 얼마나 망작이면 그 영화에 대한 영화도 있음 "디재스터 아티스트"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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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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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하는아구몬o |
소설 쪽에서는 투명 드래곤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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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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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셸비 |
클레멘타인같은 취급인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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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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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쳐야제맛 |
왓치맨 잼게 봣눈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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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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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이불속 |
진짜 명작...보고 또 보고 생각날때 다시 봐도 충격적임. 로어셰크가 진정한 다크 히어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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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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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고자라니 |
손을 댈 수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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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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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해적단 |
진짜이사람 봐도봐도 또라이같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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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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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색의오덕군자 |
저건 단순히 많이 써보지 않았던 것과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지 못한 실수에 불과함. 자신이 쓰고자 하는 것은 명확히 알고 있다라는 점에서는 괜찮다라고 봄. 대충 저걸 고치자면 이렇게 되겠지. 우지시마. 언제나 머리를 샛노랗게 염색하고 길거리에서 여자들에게 추잡하게 헌팅이나 하러다니는 그 구릿빛 피부의 사내가 그토록 가지길 바랬던 그녀의 은밀한 뒷부분에 그의 흉몰스럽고 추잡한 분신이 들락거리는 것이었다. 그의 아래 깔린 채 그의 행위를 온몸으로 받아내던 우지시마는 흡사 대변이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듯한 역겹고도 추잡함 느낌에 입술을 깨물고서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바로 그때 그녀의 남친이 방문을 열고서 방안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라고 까지 쓰면 딱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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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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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파인애플 |
고상하게도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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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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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킨아크 |
최고의 교사는 반면교사! 백종원 아저씨도 식당 열때 잘되는 집만가서 구경하지말고 안되는데도 가서 뭐가 문젠지 보라고 하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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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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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쳐야제맛 |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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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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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수액 |
게임 캐릭터같이 생기셨네 멋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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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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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김채원 |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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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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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실드 |
사람한테도 적용되더라. 싫은사람 보면 난 속으로 이래이래서 싫어, 궁시렁 하다나. 나도 그러지 않나 새삼 돌아봄 . 근데 문제는 책은 덮으면 되는데 사람은 계속 만나야 되서 여전히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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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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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한창조주 |
맞아 솔직히 윤서인 보고 많이 배웠어요 그리고 훌륭한 사람의 태도는 즉각 써먹을 수 없었는데 윤서인한테서 배운 건 즉각 쓸 수가 있었어요. 아, 이건 등신짓이니까 하지 말아야 되는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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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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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 |
내가 이거랑 비슷하게 주변에 좀 폐급...인 친구가 있는데 걔랑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인간관계를 정말 많이 배움. 뭐 이를테면 경청의 중요성?? 걔가 정말 자주 연락하면서 말을 많이하는데 정작 내가 한 말은 기억을 안함ㅋㅋ 휴학했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뜬금없이 학교 잘다니고 있냐고 물어보거나, 때론 아이처럼 어리숙하고 티나게 일상을 자랑하거나, 연장자한테 초면에 실례되는 언행(다짜고짜 연봉 얼마냐, 자식 대학 어디다니냐)같은게 타산지석으로 삼을게 많음. 때론 대화하다 보면 답답할때도 있지만 배운다는 시선으로 접근하면 나름 괜찮은친구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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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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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웃음벨 |
앨랜무어라서 티셔츠에 ‘애’ 라고 써놓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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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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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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