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드래곤볼 홈에 쓰는 소설인데 ㅜㅜ

사실 주인공 이름만 드래곤볼이지..

그렇게 상관은 없어요..

유치하지만...그래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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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X같은 지구인들아!!!제발 나에게 힘을줘!!!"

오공은 원기옥을 시전한 상태에서 절규하며 외쳤다....하지만...

그의 말을 지구인들은 믿지 않았고...조금도 도와주지 않았다...

"후후후......이걸 어쩌지 오공?"

부우는 씨익 미소 지으며...서서히 오공에게 다가왔다...

오공은 입술만 물고 있었는데.....

"젠장..이 바X같은 지구인 녀석들아!!!저 소리 안들려!!!
얼렁 힘을 빌려달란 말이다!!!"

그때 숨어 있던 어느 한남자가 나타나 버럭 소리를 질렀으니....

그의 이름 사탄....

"오오오..사탄이다..우리의 구세주..!!!오오 여러분...우리의 힘을 나누워 줍시다..."

지구의 영웅 사탄이 나타자나 지구인들은 안심하며...그들의 힘을

주었다...지구에게 오공의 손으로 전달되어오는 힘...

지구를 지킬 마지막 그 힘들의 오공의 손으로 모이고 있었다..

"제길!!!!이얏..!!"

점점더 기가 커지자 당황한 부우는 오공에게 달려들었다..

"자 받아랏!!!부우!!!!원기옥~!"

오공은 지구의 힘...원기옥을 부우에게 날렸다..

"이런....젠장....헉........끄아아아아악~!!!"

결국 부우는....사라졌다.....

역사상 최고의 괴물이....

"하하....이겼어...이겼어..."

사탄이 한숨을 쉬며 땅에 주저 앉았다...

"그래...사탄..너야 말로...진정한..지구의 영웅이다....헉!!!"

나지막하게 사탄을 바라보며 애기하던 오공은...갑자기 놀랐다..

원기옥의 엄청난 힘으로...차원이 뒤틀려 버린것...

즉 차원의 구멍（포탈）이 생겨버린것이다...

"휘이이잉"

포탈은 엄청난 힘으로 그 주의의 것을 빨아드리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악....."

그 힘을 버틸수가 없던....사탄이 그 포탈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이런 제길!!!사탄!!!"

자신의 힘으로는 충분히 버틸수가 있었으나...사탄이 포탈 안으로

빨려들어가자...오공은 사탄을 구하기 위해 포탈 안으로 들어갓다..

오공은 포탈안에서 사탄의 손을 잡고 텔레포트 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끄아아아악!!!"

포탈안에는 이미 사탄은 없고....어둠 혼란 뿐이었다..

"으아아악!!!"

그렇게...오공은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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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간적으로 막 쓴거라 넘 이상하네요 ㅠㅠ

담부턴 구상좀 하고 써야겠어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