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터키 독재자 비판하다 아버지는 감옥 끌려가고 

가족과 아버지한테 의절 당하고, 국적 말소 되어서 현재 스위스로 망명한 

NBA 선수 "에네스 칸터"

여러 차례 암살 시도에 휘말리고 유럽만 가도 위험함. 

현재 NBA 탑급 선수는 아니지만 오래 뛴 베테랑 선수임. 

꾸준히 인권운동을 해오고 중국 공산단을 비판하며 

올해와 작년 르브론, 조던, 나이키를 골골루 비판 중인데 

그 탓에 보스턴 셀틱스 경기는 중국에 중계되지 않음.

더군다나 이제 기량이 하락하고 벤치 멤버로 뛰는 중이라 팀내 연봉 최하위인데 잘못하면 방출 당할 수 있는데도 인권 운동 중. 

인터뷰에서 "중국은 올림픽 가치를 대표하지 못하는 독재국가" 라고 인터뷰하고 

최근 경기에 신고 나온 신발들임. 

오늘 새로운 타겟을 비판함 

바로 대만계 캐나다인이자 알리바바 공동 창업가이자 현 "브루클린 넷츠" 구단주. 

홍콩 시위 당시 "걔네는 분리주의자들입니다." 하고 비판한 전력이 있음.

오늘 칸터가 인스타에 올린 피드

"브루클린 구단주 조 차이는 겁쟁이에 중국 정부의 허수아비야. 중국 공산당에 반대하는 개 왜 아시안에 대한 혐오지? 아시안에 대한 혐오를 멈추는 인권 운동과 중국 공산당을 욕하는건 동시에 가능해. 

인권의 서구의 가치관이 아니라 세계적 가치관이야. 

줏대없는 조 차이." 

모두가 중국에 굴복하고 중국의 젖통을 빨 때 중국을 공격하는 남자 

"에네스 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