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 오늘 아침에 보리밥에 된장국 -ㅁ-;; 먹었더니 방구가 봉봉봉~나오네용.

제글에 대해서 칭찬해주시는분과 안좋게보는분들 다계시는데 ㅎㅎ 전 아무래도상관없어요

어차피 기대도안한 글이였는데 의외로 관심을 많이가져주시니 열받기보단 기분이좋네용

더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오늘도 '질퍽질퍽'하게 히위고우~!!! * ㅡ_-*bb

ps.~_~ 여러분들의 질타와칭찬 그리고 협박과 척살령은 왠지모르게 힘이되는군요 ㅋㅋㅋㅋ

좀변태끼가있나? ㅎㅎ 히위고~!









































-------------------------------6편----------------------------------------------------------
부들부들.. 이런제길... 손이떨린다

갑자기 울리는 휴대폰

강간범:야 리톨아 어떻게됬어 낼롬 시식했냐??

자리톨:이새끼야 껍다구벗기는중이여 -ㅁ-..

강간범:하..아..하아아..하아.. 어때 죽여??

자리톨:하아하아.. 야새꺄 핸드폰 전파타고 니 입냄새날라오는거같아 끊는다

-딸깍-

우위이이잉...드르르르르（핸드폰진동소리）

문자메시지-[강간범]:야이씨박색갸 내가 그래도 협조해줫는데 .. 실중계라도해줘! 시박넘아.. 개랙기야!!

-딸깍-

-ㅁ-아오.. 오늘 형님이 인생에서 첫*-_-*경험을 ㅎㅏ려는데 왠 찌라시가 이래 설치는지.. ㅋㅋ

그녀의집은 전등이 -ㅁ- 매우밝다 그래서 난 3칸정도를껏다..

그녀:아..웅 ㅡ_@--- 잠와.. 리톨아 나 침대까지 데려다줘

자리톨: 응!! 응!!! 응!! （정말로 연속3번대답했다）

대답을 3번하고나서 약간 쪽팔린감이 없지않아있었지만 그런들 어떠하고 저런들어떠하리.

그녀는 나의품! 그녀는 나의품! ♬

그녀를 들쳐업는 순간 제 3의 다리.. 내 몸신체 부족장중 데모연합의 선두주자 꼳*-_-*휴군이 또 설친다

[꼳츄]:우헤헤헤.. 우헤헤! 꺄르르륵..

신나게 우리의 꼳*-_-*휴군은 헤드뱅잉을 하고계신다 흔들흔들~

피가 쏠리는감이있었지만 이게 어떻게 이런상황으로왔는데... 힘을내어 그녀를 양팔로 들쳐안았다

자리톨:끙차.. 누나~ 너무무거워 （하나도무겁지않았다）

그녀:쎅...쎽.. （잠잘때나는소리다 오해마시길 -_;;）

그녀가 앙콤하게도 나한테 쌩을 날렸지만 난 전혀 개의치않는데 또 신체 일부분들이 싸움이일어났다

일단 손1.2군들..

[왼손]:아무리봐도 이건 불공평해 나에게도 휴지양을 감금했던 의무가있었고 넌 [꼳츄]군과의 스킨쉽의

의무가있었어 둘의 일의 난이도가 차이나더라도 나도 일을했다구..

[오른손]:야이 썩은손 새꺄 아까도 나한테 질질짜놓고 한번더 울궈줄까? 되따!되써 내가 니같은 날손을

상대해봤자지.. 아무것도하지않는주제에.. 넌 화장실에서 두루마리를 잡고있을정도의 의무밖에없다구

나에겐 주인새끼의 학창시절부터 지우개양과 연필군과의 피할수없는 접촉을 이뤄냈다구..

너따위와는 확실히 달라!! -_-ㅗ..

-_-역시 이번에도 좋은걸 발견하면 성격 조가티 되는 [오른손]의 승리다

-_-무서운놈들.. 아무래도 나의 세포는 하나하나 살아있는거같다

가끔 대화하기도한다 -ㅁ- 특히 곧*-_-*휴 군과 性 문제에 관해선 이자식이 박사다

아무튼 그렇게 신체부분들끼리 자기끼리 회의하고있을때

리톨군의 좀처럼 말하지 않는 [뇌]군은 명령을 내렸다

[뇌]: 이여자를 침대로 데려가라 그담 #@!@^*^%^*^#%$!@#!@

자리톨 :ㅡ/////////////////ㅡ.........

달아오른다.. 온몸에 피가 역류하고 또 역류하고 후끈후끈 달아오른다

외쳤다

자리톨: 누나야! 내 알을 낳아도!!!

지금은 누나방을 찾는중 （-_ -） （- _-） ;;

제길 방이 왜 다 침대와 편의시설이있는거야 -ㅁ- 제일 고품격해보이는곳이

누나의 부모님 침실같다

어차피 누나 어머니 아버지도 여행갔다했으니 난 누나에게 물어보지도않고 그방으로 커밍~!!햇다

자리톨:하아하아.. 주위를 둘러봤다 온통 비싸보이는 물건들뿐 화장품대가 또 대리석이다 -_-제길..

한국 대리석 여기에 다있나..

나의 수족인 손1.2군이 그녀의 몸을 나눠서 들고있었다

[오른손]군은 허벅지 뒷부분 ! *-_-*...

[왼손]군은그냥 등 -_-;

또 서로 싸우는 소리가들렸으나 어차피 [오른손]군이 이겼으리라...

무겁지도않았지만 내머리가 무거웠나 -ㅁ- 어쨋든 오늘따라 몸이 무거운 느낌이다 -ㅁ- 참고로 몸무계90

잇힝... 아 헥헥... 미치겠다.. 하지만 짐승처럼 덤비진않으리...

난 그녀를 *-_-*순수 하고 @_@뿅!!가도록 반해서 이까지왔다 용기다 용기 배짱이다배짱!! 아쟈아쟈!!

[꼳츄]:미친쉑기.. 암만 내주인이지만 이젠 부추기지않아도 알아서 자기를 합리화하는구나..

잘컷다 잘컷어 너희어머님도 니낳고 미역국 마셧겟지..

자리톨:ㅡ_ㅡ^.......

[오른손]군한테 명령을 내렸다

-명령- 꼳*-_-*휴 군을 박살내라














까진아니고... 상콤하게 다신 대화못하도록 요도를 틀어막아버려!!

[오른손]:（흐느끼며）아흐..흑.. 18년 평생을 나와 함께해온 나의 스킨쉽 프렌드여. 내손에잠들라...

[꼳츄]:흐어억.. 친구.!!! 주인님! 잘못했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