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입 헹군 맛이 난다는 토레타 한 모금 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다 갑자기 생각나서 글 써봄

근데 글 쓰다보니 좆기 새끼들이 피를 빨려고 어슬렁거리네요

이,,,, 음탕한 년,,,, 남자의 침실에,,, 암컷이 먼저 들어오다니,,, 쉬풀,,,

1월 일본 여행 갔을 때 산 시디입니다

4만원 정도 해서 화들짝 놀람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그 때 이게 아니라 페5 시디를 집어야 했어요

사실 페그오 대부분을 소리 꺼놓고 플레이 하느라 ost 들어도 기억이 안날것 같은데...

꺼내보면 이렇게 생겼슴다

1.5부 시작하고 나선 로딩 이미지에선 더는 못보는 장면..

뒷면입니다

왜 뒷면부터냐 하면

무식하게 시디가 많아서 케이스가 크더라구요

2cd는 익숙한 편인데 이런건 첨이라 잡히는대로 열다보니 뒤부터 열었음

앞면

시디랑 부클릿이 들어있네요

대충 트랙리스트와 부연설명 

일본어 공부할때 써야겠네요

그리고 블루레이 발매 일정 같은거 적힌 종이가 있슴다

앞 （마슈 & 마스터） 뒤 （무사시 깜둥이아처）

그리고 애니플렉스 머시기 종이

일본어라 모르겠으니 패스

뒷면입니다

사진을 거지같이 찍어서 그렇지

실물로 보면 꽤 이쁩니다

후기: 아직도 안들어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