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이석배교수님이 이석배 교수님 아버지께



“울지마”
이석배 교수님이 태어나자마자 의사에게 말했다



이석배 교수님이 “네”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기자가 당신은 미래를 예측할수있냐고 물어봤다



"나도 계획이 있었다"
이석배 교수님과 스파링 후 타이슨이 말했다



"반칙!"
이석배 교수님이 심판에게 말했다.



"배가불러 더이상은 못먹겠어요"
명절, 오랜만에 이석배 교수님을 만난 할머니는 울먹였다.



"계속 떠들거면 나가서 떠들어"
이석배가 선생님께 화를 내며 말했다.



"아 바람때문에 닫힌거라고!"
엄마가 이석배에게 말했다



"이석배 교수님이 태어나자마자 간호사가 우렁차게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