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를 보다가 쌍욕이 너무 심하게 나왔어. 사연은 이래

1. 사연자（27세）한테는 24살인가 하는 남동생이 하나가 있는데 남동생이 매일 음주운전을 함. 정말 하루도 안�惠貂� 음주운전을 함.

2. 가족은 별다른 제지도 안하고 차도 안뺏고 걍 냅둠

3. 합의금으로 1억 가까이 내줌.

4. 구치소도 몇번 들락날락함.

5. 합의금은 전부 27살짜리 형이랑 아빠가 새빠지게 일해서 내줌. 동생은 남들 죽거나 말거나 내 알빠 아니고 내가 하고싶은데 피해자가 뭔 상관이냐 무조건 내가 먼저다 내가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이면 가족들이 배상하니까 난 하고싶은대로 살인마로 살겠다 이 마인드임. 남�僿錤� 숨길 생각도 창피함도 못 느끼고 윤리의식이 존재하나 의문이 들정도임. 그래도 처음 감빵갔다오고 한두달정도는 안했다고 말로는 그러는데 이거 보면 싸이코패스는 아닌거 같은데

6. 친구들도 3명 나왔는데 음주운전 같이함.

7. 형은 엄청 말랐고 동생이랑 동생 친구들은 조폭같은 덩치임.

8. 동생은 아직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본인은 노는게 맞고 지가 사람죽이거나 사고를 일으킨 비용은 형이 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상태.

9. 2012년이라 사람들이 심각하게 안받아들임.

씨발 이게 뭐고? 내 동생이었으면 음주운전 할 때마다 너는 더러운 살인마이며 이기적이고 니밖에 모르는 쓰레기라고.... 매일 매일 욕 퍼붓고 때릴거 같음. 그러다 음주운전을 몇번 더하면 그냥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가둬둘거 같음.

음주운전 살인마한테 좆될뻔한적이 있는 사람으로써 내 친동생이 그런다 하면 나는 매일 매일 너는 쓰레기 새끼다 세뇌할듯. 인간취급 자체를 못하겠음. 괜히 방송 보다가 기분 더러워졌네.

매일 음주운전 하는게 유영철, 강호순보다 더 심한거 아님? 저 사이코패스 살인마들은 살인이 범죄인거 알고 은폐하려고 개발악질을 했지만 저거는...... 잘못된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