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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을 서늘하게 할 뼈저리게 무서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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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58 실화 친구네 가족이 겪었던 일이에요 [15]
레비안스
2020-08-19 15:07 15,665 273 0 3KB  
30408 몇년 전 인터넷 세상을 발칵 뒤집었던(1) [58]
k12kb
2007-01-10 22:06   620 29 3KB  
21190 "6년간 나를 따라다닌 무언가"(이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글입니다) [61]
iorls007
2006-06-12 20:13   306 7 3KB  
20661 저주,예언........ [30]
sjw1127
2006-06-04 10:43   593 27 0KB  
78711 실화 일본 심령스팟 일본 공포영화 링 사다코의 우물 탐방기 [10]
harudu
2019-08-19 11:51 18,341 268 0 3KB  
81616 실화 나 오늘 손가락 짤림 [20]
회원가입하기싫었는데
2022-02-26 21:51 19,774 266 0 0KB
79536 실화 우리 엄마 썰.ssul [9]
바카마
2020-03-28 00:55 17,402 264 0 3KB  
31354 내가 귀신보는법을 체험해봤어. [24]
잘자려는호이호이
2007-01-30 23:50   296 7 3KB  
17318 {[공포체험]}사촌동생 신들린(?) 이야기 [14]
russiahong
2006-01-06 13:12   280 5 2KB  
19924 옛날 어떤분이 공게에 올리신 글인데... 정말 무서워서... 계속생각이나서 올려봅니다. [78]
스탠
2006-05-14 00:33   279 5 3KB  
81512 실화 내가 아직도 3층 미만 건물엔 안 사는 이유 [20]
김트레
2022-01-31 00:09 18,723 259 0 3KB  
83390 단편 야간 운행 [8]
Bilver9
2024-05-31 18:15 82,966 259 0 3KB
15875 [실화] 빨간마스크 [31]
긁힌자국
2005-10-29 12:57   273 4 3KB  
6242 어느 비오던 날 밤에. (실화) [30]
jjompy
2004-07-02 23:56   260 1 3KB  
75367 장편 컬투쇼에도 보냈었던 아는 형님 이야기 [11]
여장하는놈은쓰레기다
2017-05-13 21:50 14,751 262 2 2KB  
77654 단편 현직 미술학원 선생님입니다... [13]
커피짱조아
2018-11-03 01:16 19,480 256 1 3KB  
22036 어제밤 난 귀신을 보는것보다 더 소름돋는 경험을 했다 [44]
강동서강력반강형사
2006-06-29 04:26   281 6 2KB  
21414 그애가 저를 살렷어요 [46]
3시땡초글링러쉬
2006-06-17 06:33   254 1 3KB  
77067 장편 치매 노인은 절대 집에서 돌보는거아니다. [23]
여자친구구합니다
2018-07-24 06:17 24,315 256 2 2KB
77963 장편 하아.... [10]
원주민작가
2018-11-28 16:40 14,330 250 0 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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